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20 (토)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7.8℃
흐림
강릉 10.6℃
흐림
서울 8.3℃
흐림
대전 6.5℃
박무
대구 1.6℃
박무
울산 7.8℃
비
광주 9.7℃
맑음
부산 13.4℃
구름많음
고창 11.8℃
구름많음
제주 15.2℃
흐림
강화 10.6℃
흐림
보은 1.8℃
흐림
금산 3.4℃
흐림
강진군 7.2℃
맑음
경주시 1.7℃
구름많음
거제 8.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e-리포트(미분류)
홈
e-리포트(미분류)
<사진> 밤을 밝힌 희망의 불빛
최진규 교사
등록 2005.06.24 09:29: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밤에도 학교는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거대한 배가 거친 파도를 헤치고 망망해해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한창 나이에 온종일 공부에만 매달려 있는 그들이 때론 안스럽기도 하지만, 무한히 펼쳐진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이 자랑스럽기도 하답니다.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졸린 눈을 부벼가며 책장을 넘기고 있는 저들은 바로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최진규 교사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학맞통’ 교원 괴롭히는 제도 되나
2
“안전 관리 부담, AI로 덜어드립니다” 에스원 '학교 안전 패키지'
3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4
IB 학습 도입 미래 교육 대안되나
5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6
AIDT 도입 준비·검증 허점 드러나
7
교육부-교육청, 교육분야 감사 AI 활용
8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9
교육 현장 AI 윤리, AI 거점대 육성 논의
10
학점이수 기준 완화 논의에도 학교 부담 여전
최신 기사
2025-12-19_FRI
강주호 회장 “고교학점제 개편안 미봉책에 불과”
22:21
“국교위 고교학점제 행정예고안 개선 부족”
10:47
신임 제주교총 회장에 장정훈 교감
10:14
"소음·먼지 줄인 친환경 학교 구현”
09:43
2025-12-18_THU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17:39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16:20
[블로그로 브랜딩하기] 적으면 1000만 원
16:20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