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11.15 (금)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0.9℃
구름많음
강릉 16.0℃
맑음
서울 14.0℃
맑음
대전 13.2℃
맑음
대구 13.6℃
구름많음
울산 17.4℃
맑음
광주 14.1℃
맑음
부산 19.2℃
맑음
고창 11.3℃
맑음
제주 19.9℃
맑음
강화 12.4℃
맑음
보은 11.3℃
구름조금
금산 7.5℃
맑음
강진군 15.9℃
구름조금
경주시 14.7℃
맑음
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e-리포트(미분류)
홈
e-리포트(미분류)
남학교에 웬 여학생?
최진규 교사
등록 2005.07.23 10:47: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는 5년 전, 중국 안휘성 합비시에 있는 합비제일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양교 학생들이 교환 방문을 한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1일 입국한 합비제일중학교 학생들이 충남 서산시에 위치한 자매학교를 방문하였다. 특히 합비제일중학교가 남녀공학이기에 여학생들도 방문단에 섞여 있어 금녀의 집이나 다름없었던 학교에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쳐흘렀다.
최진규 교사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논어> 보내기로 모교 인성교육에 앞장 서는 선배들
2
“특수교사 사건 안타깝다… 관련 정책 곧 발표”
3
“교권보호·교원 처우개선에 국회·정부 나서라”
4
“수능, 사교육 도움 없이 풀 수 있게 출제”
5
고흥산업과학고 김민재군 참가한 대한민국대표팀 우승하는 쾌거
6
딥페이크 교원 피해자 추가 “조사는 잠정 중단”
7
초·중 최저학력 미도달 선수 대회 참가 가능
8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9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결과, 검거 절반 ‘청소년’
10
교총 등 ‘특수교사 무죄’ 선처 호소
최신 기사
2024-11-15_FRI
일부 시·도 늘봄지원실장 모집 어려움 호소
14:41
<논어> 보내기로 모교 인성교육에 앞장 서는 선배들
10:52
교원 자율연수휴직제 차별 해소 나선다
10:40
가은초, 다모임 동아리 활동으로 디지털 역량 쑥쑥
10:39
2024-11-14_THU
합격의 그날을 위하여!
18:53
“‘민사부일체 챌린지’로 교권 확립한다”
16:46
교실을 바꾸는 ‘다정한 말의 힘’
16:44
“관악구 탄소중립을 위해 초등학생들이 나섰다”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