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10.28 (수)

  • 맑음동두천 ℃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6℃
  • 맑음광주 9.3℃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정책

관리직 여성비율 9%에 불과

  • .
  • 등록 2002.09.16 09:43:00

초·중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명가운데 6명으로 과반수에 달하지만 교장 및 교감 등 관리직에서 여교사가 차지하는비율은 불과 10명 가운데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교육위 김경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초·중등교사 가운데 여교사는 전체의 60.8%로 교직사회의 과반을 이루고 있으나 교장 및 교감직을 맡고 있는 여교사는 9%에 불과했다. 특히 전국 196개 지방교육청 가운데 78개 교육청의 경우엔 관내에 초등학교 여성교장이 전무한 상태이며, 79개와 135개 교육청 관내에는 각각 여성 중학교장 및 고등학교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초등학교에 여성교감이 두고있지 않은 교육청은 53개에 달하며, 중·고등학교일수록 그 숫자는 늘어 각각 86개, 131개의 교육청 관내에 여성 교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개 시·도 교육청별로는 제주교육청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308명 가운데 여성은 1.9%인 6명으로 가장 적은 비율을 기록했으며, 강원 3.4%, 전남 3.5%, 충북4.2%, 전북 4.3%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서울교육청은 19.9%로 가장 높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