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1일부터 8일까지 인천 로봇 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로봇대전에서 2-6반 최다빈(로보타 동아리 회장) 학생이 청소년 휴머노이드로봇(장애물경주-로봇명:로보타)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로보타 동아리 지도교사(박상배)는 일반부 휴머노이드로봇(격투-로봇명:한판승)부문에서 동상을 수상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용현여중 '로보타'란? 발명과 공작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학생동아리로 평소에 발명 화일을 작성하면서 일상생활 속의 불편한 점을 찾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방과후에는 아이디어 회의를 개최 회원들간의 좋은 생각을 교환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2작품을 출품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