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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2학기 출범의 닻을 올리다!


<2008학년도 학생회장에 당선된 전대신 학생회장(맨오른쪽)이 취임소감을 밝히고 있다.>




<학생회장의 다짐에 열렬한 박수로 화답하는 학생들>




<2학기를 이끌어갈 학급 반장들>




<2학기를 이끌어갈 학급 부반장들>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되는 동안 찜통 더위가 식장을 급습했다.
 땀을 뻘뻘 흘리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안쓰럽다.>




<전국 최강의 우리 학교 카누부 선수들>

2008학년도 전교 학생회 출범 - 학급 정·부반장에게도 임명장 수여

8월 21일 본교에서는 2008학년도 전교 학생회를 이끌어갈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전대신 학생회장은 취임의 변에서 "약속한 선거공약대로 학교와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새롭게 2학기를 이끌어갈 각 학급 반장과 부반장 등에게도 임명장을 수여했다.

예전에는 반장 부반장에 한번 당선되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 동안 그 직을 유지했지만, 요즘은 학기가 끝나자마자 다시 재신임을 묻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에 새로 임명장을 받아든 학생회 임원들과 정·부반장들의 표정을 보니 각오가 투철해 보인다. 모든 일을 미리 챙겨 확인하고 실천하는 임원들이 있는 한, 우리 서령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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