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박기철 선생님께서 '전압과 전류의 관계'란 단원을 가지고 연구수업을 하고 있다.>
6월 18일(수), 우리학교의 종합장학지도가 있었다. 충청남도교육청의 장학지도팀인 권순덕 장학관, 박병동 장학사, 윤재국 장학사와 학부모 및 관내 학교의 교수·학습 컨설턴트가 참석한 가운데 5교시에는 일반 참관수업이 있었고, 6교시에는 과학과(물리)의 박기철 선생님과 사회과(윤리와 사상)의 정원진 선생님께서 각각 '전압과 전류의 관계'와 '소집단 탐구학습으로 배우는 철학이야기'란 주제로 공개수업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날 공개수업이 끝난 뒤에는 교수·학습 컨설턴트 및 장학지도팀과 전교직원 간의 진지한 사후협의회를 갖고 바람직한 교수 학습방법을 모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학사와 학부모 및 수업 컨설턴트들이 수업참관을 하며 문제점을 진단하고 있다.>
<수업에 앞서 사전협의회를 갖는 과학과 선생님들>
<사회과의 정원진 선생님께서 ‘소집단 탐구학습으로 배우는 철학이야기’란 주제로 연구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학사 및 학부모님들이 정원진 선생님의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수업에 몰입하는 아이들>
<수업에 앞서 사전 협의회를 하고 있는 사회과 선생님들>
<교직원들과 사후 협의회 갖기 전, 강태웅 교감선생님께서 장학관 및 장학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좌로부터 충청남도교육청의 박병동 장학사, 윤재국 장학사, 권순덕 장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