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을 맞아 독서동아리 '지락' 회원들이 오늘 새로 구입한 신간도서를 열람실에 넣기위해 정리하고 있다.>
오늘 우리학교 도서관에 신간도서가 들어왔다. 권수는 무려 700여권. 최근에 나온 신간은 거의 다 망라된 셈이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신간도서가 들어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참으로 다행이다. 독서동아리 ‘지락’ 회원들이 모여 열람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신간도서에 학교도장을 찍는 독서동아리 회원들>
<신간도서 1>
<신간도서 2>
<신간도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