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4.20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조금
동두천 17.9℃
구름많음
강릉 16.0℃
맑음
서울 17.9℃
흐림
대전 16.8℃
흐림
대구 13.7℃
흐림
울산 14.0℃
흐림
광주 19.0℃
비
부산 14.0℃
구름많음
고창 16.4℃
흐림
제주 18.2℃
맑음
강화 16.6℃
흐림
보은 17.9℃
흐림
금산 18.5℃
흐림
강진군 20.3℃
흐림
경주시 12.5℃
구름많음
거제 14.1℃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소식
홈
e리포트
현장소식
신입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10.03.06 20:49: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6일 1교시에 학교 수련관에서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 대한 환영회 겸 상견례가 있었다. 2, 3학년 선배들과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인 신입생들은 식이 진행되는 동안 긴장된 표정을 한번도 풀지 않았다. 아마도 고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조금은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제부터 고생문이 열렸으니 말이다.
남기창 전교학생회장의 신입생에 대한 환영사가 끝나자 신입생 대표 인승태 군의 답사가 있었고, 이어서 신입생과 재학생간의 상견례가 있었다. 신입생들은 거수경례로 선배에 대한 반가움을, 선배들은 열렬한 환영의 박수로 후배들을 맞았다.
선후배간의 상견례가 끝난 뒤, 총 세 분에 대한 신임교사의 소개가 있었다. 예쁜 여선생님들을 소개할 때마다 아이들은 환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로 새내기 선생님들을 환영했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고교학점제 미이수 관련 대책 올해 발표
2
이주호 “학교 내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 추진”
3
“교내 휴대전화, 명확한 사용 기준 마련해야”
4
국가교육과정 모니터링단 3기 발대식 개최
5
고교-대학 연계 강화, 지역인재전형 확대 추진
6
골든에이지여성합창단, 베트남 호이안 국제합창대회 시니어부 우승!
7
교사의 열정과 실력이 우리 교육에 선순환 되길
8
교총, 제69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 개최
9
전북교총-법무법인 기세 MOU 맺어
10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조정
최신 기사
2025-04-19_SAT
교총, 제69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 개최
13:26
[인사] 교육부(4. 8.자)
10:00
2025-04-18_FRI
트럼프 압박에 학자들 ‘과학 망명’ 시도
14:00
호주 대학들, 中 공자학원 잇따라 폐쇄
13:59
"英 대학생 10명 중 9명 생성형 AI 활용"
13:58
멕시코 한인, 한글학교 노후 문제에 모금 나서
13:57
시애틀한국교육원 폐원 26년 만에 재개관
13:56
용인 마북초,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 개최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