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21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조금
동두천 -3.9℃
맑음
강릉 2.6℃
구름많음
서울 -2.0℃
구름조금
대전 -1.3℃
흐림
대구 3.7℃
구름많음
울산 5.8℃
구름조금
광주 3.9℃
구름많음
부산 7.8℃
흐림
고창 2.9℃
구름많음
제주 8.0℃
구름조금
강화 -2.4℃
구름조금
보은 -0.8℃
구름많음
금산 0.1℃
구름많음
강진군 4.6℃
구름많음
경주시 4.4℃
구름많음
거제 8.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홈
위기의 실업고 어떻게 살릴까
실업고와 인문고 50대 50 비율을 추진하던 교육부는 96년 2월 '신직업교육개혁안'을 통해 직업교육의 축을 실업고에서 전문대로 옮기기 시작했다. 전부는 지난해 11월 대입정원외 3% 실업고생 선발 허용, 실업고생 에 무시험 국가기술자격 부여 등을 골자로 한 '실업교육육성방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무엇이고 고사(枯死) 직전의 실업고를 살릴 수 있을지 알아본다.
새교육 hangyo@kfta.or.kr
등록 2002.03.01 09: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새교육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학맞통’ 교원 괴롭히는 제도 되나
2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3
“안전 관리 부담, AI로 덜어드립니다” 에스원 '학교 안전 패키지'
4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5
AIDT 도입 준비·검증 허점 드러나
6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7
학점이수 기준 완화 논의에도 학교 부담 여전
8
“국교위 고교학점제 행정예고안 개선 부족”
9
강주호 회장 “고교학점제 개편안 미봉책에 불과”
10
신임 제주교총 회장에 장정훈 교감
최신 기사
2025-12-19_FRI
강주호 회장 “고교학점제 개편안 미봉책에 불과”
22:21
“국교위 고교학점제 행정예고안 개선 부족”
10:47
신임 제주교총 회장에 장정훈 교감
10:14
"소음·먼지 줄인 친환경 학교 구현”
09:43
2025-12-18_THU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17:39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16:20
[블로그로 브랜딩하기] 적으면 1000만 원
16:20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