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0.19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15.1℃
흐림
강릉 15.7℃
흐림
서울 16.5℃
흐림
대전 19.4℃
흐림
대구 19.1℃
흐림
울산 19.5℃
흐림
광주 22.1℃
흐림
부산 21.7℃
구름많음
고창 23.2℃
맑음
제주 26.3℃
흐림
강화 15.4℃
흐림
보은 18.0℃
구름많음
금산 19.7℃
흐림
강진군 23.0℃
흐림
경주시 18.6℃
흐림
거제 21.8℃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홈
위기의 실업고 어떻게 살릴까
실업고와 인문고 50대 50 비율을 추진하던 교육부는 96년 2월 '신직업교육개혁안'을 통해 직업교육의 축을 실업고에서 전문대로 옮기기 시작했다. 전부는 지난해 11월 대입정원외 3% 실업고생 선발 허용, 실업고생 에 무시험 국가기술자격 부여 등을 골자로 한 '실업교육육성방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무엇이고 고사(枯死) 직전의 실업고를 살릴 수 있을지 알아본다.
새교육 hangyo@kfta.or.kr
등록 2002.03.01 09: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새교육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총, ‘교원 3대 보호체계’ 요구
2
“AI는 도구일 뿐… 교육 활용 교사의 몫”
3
캄보디아서 한국 대학생 사망… 안전 강화
4
디지털 교육의 세계화 선도한다!
5
EBS-예천군 청소년 학습센터 개소
6
선생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7
윤동주 서거 80주기, 도쿄에 기념비 세워져
8
코이카, 20년간 300명 대학생 국제기구 파견
9
[질문수업②] 질문과 학습 대화로 변화하는 교실
10
[공감 치유 지상상담소⑧] 학기 중간에 맡게 된 교실, 너무 어렵네요
최신 기사
2025-10-18_SAT
경기 수청초, 감성과 열정이 피어난 문화예술교육주간 개최
11:14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통해 본 배움과 성찰의 길
11:11
2025 어촌 어린이 도시체험캠프 참가자 모집
11:07
2025-10-17_FRI
윤동주 서거 80주기, 도쿄에 기념비 세워져
14:00
코이카, 20년간 300명 대학생 국제기구 파견
13:59
미국 뉴욕서 한글 알릴 박물관 설립 추진
13:58
[공감 치유 지상상담소⑧] 학기 중간에 맡게 된 교실, 너무 어렵네요
13:56
[질문수업②] 질문과 학습 대화로 변화하는 교실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