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11.17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0.9℃
구름많음
강릉 16.0℃
맑음
서울 14.0℃
맑음
대전 13.2℃
맑음
대구 13.6℃
구름많음
울산 17.4℃
맑음
광주 14.1℃
맑음
부산 19.2℃
맑음
고창 11.3℃
맑음
제주 19.9℃
맑음
강화 12.4℃
맑음
보은 11.3℃
구름조금
금산 7.5℃
맑음
강진군 15.9℃
구름조금
경주시 14.7℃
맑음
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홈
새 정부, 사교육 대책 있나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임명직후 한 인터뷰에서 "과외를 받지 않고도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수능을 자격시험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 새 정부의 사교육비 대책은 무엇이고, 어떻게 공교육과 조화를 이룰 것인지 그 해법을 찾아본다.
새교육 hangyo@kfta.or.kr
등록 2003.05.01 09: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새교육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신뢰회복 위해 역지사지프레임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자
2
<논어> 보내기로 모교 인성교육에 앞장 서는 선배들
3
“수능, 사교육 도움 없이 풀 수 있게 출제”
4
교총 등 ‘특수교사 무죄’ 선처 호소
5
일부 시·도 늘봄지원실장 모집 어려움 호소
6
우리나라 학생 컴퓨터 능력 전 세계 최상위권
7
아동·청소년 보호 위한 ‘온라인안전법’ 필요
8
교원 자율연수휴직제 차별 해소 나선다
9
초등교장협 성명 “교사 재량권 확보해야”
10
교총 "인천, 과밀 특수학급 지원대책 환영”
최신 기사
2024-11-16_SAT
신뢰회복 위해 역지사지프레임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자
23:01
2024-11-15_FRI
강천초, 여주대와 '찾아가는 구강교실' 실시
16:56
문경시 보건소-점촌북초, 어린이 대상 건강증진사업 운영
16:53
텃밭가꾸기
16:49
행복의 원천, 원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16:46
일부 시·도 늘봄지원실장 모집 어려움 호소
14:41
<논어> 보내기로 모교 인성교육에 앞장 서는 선배들
10:52
교원 자율연수휴직제 차별 해소 나선다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