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20 (토)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8.6℃
흐림
강릉 14.3℃
비
서울 10.2℃
박무
대전 12.3℃
연무
대구 12.0℃
구름많음
울산 18.0℃
구름많음
광주 15.7℃
구름많음
부산 18.8℃
흐림
고창 13.1℃
구름조금
제주 19.9℃
흐림
강화 9.1℃
흐림
보은 6.8℃
흐림
금산 14.0℃
구름많음
강진군 15.8℃
흐림
경주시 16.1℃
구름많음
거제 14.4℃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홈
③(1980∼2003년) 교육의 부피는 커졌으나 내용물은 부실
1980년대는 교육에 있어 과잉의 정치 시대였다. 정당성을 결한 정치권력이 교육 부문을 좌지우지하고 학원은 그에 저항한 시기였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1980년대는 '문민정부'와 '국민의 정부'의 시대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교육에 관한 한 이 두 정부를 관통하고 있는 정책의 키워드는 바로 신자유주의였다. 지난 10년간의 교육개혁은 '총체적 실패'라는 평가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새교육 hangyo@kfta.or.kr
등록 2003.09.01 09: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새교육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학맞통’ 교원 괴롭히는 제도 되나
2
“안전 관리 부담, AI로 덜어드립니다” 에스원 '학교 안전 패키지'
3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4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5
AIDT 도입 준비·검증 허점 드러나
6
교육부-교육청, 교육분야 감사 AI 활용
7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8
학점이수 기준 완화 논의에도 학교 부담 여전
9
“국교위 고교학점제 행정예고안 개선 부족”
10
장애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등 운영 포상
최신 기사
2025-12-19_FRI
강주호 회장 “고교학점제 개편안 미봉책에 불과”
22:21
“국교위 고교학점제 행정예고안 개선 부족”
10:47
신임 제주교총 회장에 장정훈 교감
10:14
"소음·먼지 줄인 친환경 학교 구현”
09:43
2025-12-18_THU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17:39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16:20
[블로그로 브랜딩하기] 적으면 1000만 원
16:20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