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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졸린 이유 ‘춘곤증’ 때문만은 아닐 수도
막바지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남쪽에서부터 봄꽃 소식이 전해지는 요즘이다. 봄이 되면 항상 서쪽에서 찾아오는 황사바람과 같이 이 계절 불청객처럼 나타나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바로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의 일반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춘곤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수면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신철 고려대 안산병원
등록 2011.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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