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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무 이야기
김양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등록 2011.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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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식물도감, 동물도감을 펴놓고 자연의 생명체 이름들을 외운다. 자연을 이해하는 것이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이 됨을 알고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동물의 이름은 토끼, 생쥐 같은 조그마한 것들부터 메갈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거대 동물에 이르기까지 웬만하면 쉽게 외워진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김양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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