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6.09 (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17.6℃
맑음
강릉 20.3℃
구름많음
서울 18.2℃
맑음
대전 18.5℃
맑음
대구 19.0℃
맑음
울산 20.0℃
맑음
광주 18.4℃
맑음
부산 19.1℃
맑음
고창 18.4℃
맑음
제주 21.3℃
구름많음
강화 15.3℃
구름조금
보은 17.3℃
맑음
금산 18.1℃
맑음
강진군 18.7℃
구름조금
경주시 20.7℃
맑음
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전문직대비
홈
새교육
전문직대비
다수와 소수, 누가 옳은 것인가
민주주의와 관련한 토론 쟁점을 찾아보고, CEDA 토론 방식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반대 신문의 과정을 통해 입장을 강화하는 방식은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는 토론 능력을 배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적용에서는 학교급별로 민주주의에 접근할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해 살펴본다.
박정현 인천국제고 교사
등록 2012.04.01 09: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박정현 인천국제고 교사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 교총 “환영”
2
경기 교내 사망 교원 ‘순직 인정’
3
동래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식 열려
4
전공심화과정, ‘한 단계 성장’ 위한 열쇠
5
대교협-방송대, 가상실험실습 활성화 MOU
6
우리가 유학 가던 미·일, 이제 현지 학생 유치
7
작년 수능도 재학생보다 우수했던 n수생
8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농민독본’ 출간
9
전문·일반학사 동시운영 교내 편입 허용
10
경인교대 제12회 동문,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성료
최신 기사
2025-06-09_MON
감꽃
11:03
경인교대 제12회 동문,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성료
11:01
상률초, '조이를 지켜줘' 환경의 날 캠페인 진행
10:57
전문·일반학사 동시운영 교내 편입 허용
10:48
작년 수능도 재학생보다 우수했던 n수생
09:45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농민독본’ 출간
09:23
전공심화과정, ‘한 단계 성장’ 위한 열쇠
09:05
대교협-방송대, 가상실험실습 활성화 MOU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