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토)
서산 서령고가 복도 게시물을 전면 재정비했다. ‘미래를 위해 흘리는 땀방울’이란 제호로 각 교육활동 파트별로 의미 있는 사진과 설명으로 패널을 만들어 걸었다. 그동안 무비 건조했던 복도를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오고 가며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