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안중근 의사님의 사형 집행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저는 지금 어둠이 드리워진 곳에 빛이 들어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의사님이 홀로 일제의 판정에 대항하고 있을 당시 저희는 같이 나서지 못했다는 사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안중근 의사님이 겪으신 일들을 저희 마음에 영원히 간직하고서 지금껏 걸어오신 길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가 그 뒤를 강인한 정신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신현서·11학년) 지난달 26일 중국 대련한국국제학교(교장 안희숙) 음악당.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추모에 참석한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은 들은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 차례로 헌화하며 안중근 의사 순국의 의미와 가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추모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업적, 순국을 기리는 추모 영상을 본 후 김서현 학생(고등부 학생회장)의 안중근 의사에게 드리는 편지 낭독으로 시작됐다. 고등부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뮤지컬 ‘영웅’ 중 ‘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와 ‘장부가’를 엮어 안중근 의사의 순국 직전 모습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연출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학교는 이밖에도 안중근 의사를 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왼쪽부터), 권인숙, 박찬대, 윤영덕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를 방문, 양우석 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화면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의 질의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 왼쪽) 교총 회장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정책간담을 갖고 ‘기초학력보장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열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
4ㆍ7 재보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31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가운데) 상임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 연합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성일종 소위원장(오른쪽)과 김병욱 정무위 민주당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심사를 위해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성일종 소위원장(오른쪽)과 김병욱 정무위 민주당 간사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