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 대교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대교아동학술서’ 발간을 위한 아동문화와 교육 관련 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세계 각국의 아동 교육과 문화(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미국의 홈스쿨링, 싱가포르의 영어 공용화 등의 연구 과제를 제안하면 된다. 5편을 선정해 각 1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이후 학부모 대상의 단행본을 발간할 예정이다. 홈페이지(www.dkculture.org)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4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02-829-1266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임박했다. 교과부는 4월 8일 오후 8시 16분(한국시간) 역사적인 첫 우주비행에 나설 이소연씨와 예비우주인 고산씨가 로켓 발사가 이뤄지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로 26일 이동한다고 밝혔다. 한국우주인들은 지난해 3월부터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 훈련센터에서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훈련센터에는 현지 한인 청소년 응원단 11명이 간단한 환송식을 마련해 성공적인 우주비행과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소유즈 우주선에 함께 탑승할 선장 세르게이 볼코프, 엔지니어 올레그 코노넨코와 바이코누르 우주호텔에 도착한 한국우주인들은 태극기를 우주기지에 게양해 대한민국이 우주비행을 실시한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 출발 전날까지 소콜 우주복, 소유즈 우주선, 라이도 통신 장비를 검사하고 과학실험 임무훈련을 반복하면서 우주비행에 대비한다. 이 씨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8가지 과학실험과 우주임무를 수행하고 4월 19일 지구로 귀환한다.
27일부터 3일간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제11회 '에듀엑스포 2008'을 개최하고 있다. 이러닝 박람회의 명칭을 변경해 진행한 박람회에는 교육정보화기기 비교 체험, 이러닝 교육정보 안내, 영어.토론.인터넷중독 지도법 등이 진행됐다. 영어전용교실모델관에서관람객이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는 월요일인 3월 3일에 초등학교 입학식을 한 학교가 많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입학식에 엄마의 손을 잡고 자기가 다닐 학교 교문을 들어 설 때 부모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초등학교 입학의 설렘을 경험하는 것 같다. 그러나 많은 여선생님들은 근무하는 학교 시업식과 입학식이 있고 새 학년 새 담임선생님을 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사랑스러운 자기자녀 입학식엔 참석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입학식에 참석하거나 직장에 늦게 출근하면서 아빠가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필자의 외손녀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초등학교 교사인 딸도 1학년을 맡아서 사위가 회사에 늦게 출근하며 딸아이의 입학식에 참석했다고 한다. 내 자녀나 가족보다는 직장이 우선이다. 여러 명의 남의 자식을 맡아 가르쳐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넘기기에는 마음 한구석 서글픈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된다. 그뿐이 아니다. 소풍 날, 운동회 날, 학예발표회 날, 졸업식, 학부모회의가 있어도 참석을 못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맞벌이 부부들이 겪는 이런 일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물론 중ㆍ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마음 아픈 기
지난해 1월 행정자치부 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마련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일부 수정해 실시한 시뮬레이션 내용이 최근 공개됐다. 모의실험을 하면서 설정한 큰 방향으로는 공무원연금의 국민연금 수준 조정, 민간과 동일한 퇴직금 지급, 퇴직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매칭펀드 형식의 저축계정도입 등 ‘다층구조화’를 전제로 기존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하나의 제도로 편입한 것이다. 또 재직자의 연금불입기간에 대한 기득권을 보장하되 제도변경 시점부터는 새로운 제도를 적용했다. 그러나 실험은 공무원의 향후 보수와 물가, 시산이율, 민간과의 격차 등의 변수를 어떻게 예측하느냐에 따라 편익추계가 달라지는 한계가 있어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곤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정부가 임박한 연금법 개혁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개한 것이어서 법제화의 준거로 활용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공무원연금제도는 보수의 미래유보와 노후보장, 퇴직금 성격 등 복합적인 기능으로 민감하고 복합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연금정책의 개선방향에 대한 관련 주체들의 의견수렴과 타당성에 대한 검증과정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며, 특히 교원은 재직기간이 길어 연금기금의 형성에 크
- 2008학년도 교내 정보검색대회 개최 - 3월 26일(수) 오후 6시 20분 전산실습실에서 이은경 선생님의 진행으로 교내 정보검색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충남 정보꿈나무 대회에 앞서 정보검색분야에 뛰어난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수상하고 본선 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 내에 제시된 핵심어나 지식 등을 찾으면 된다. 시상은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이다. 참고로 충남 정보꿈나무 대회에는 정보검색 분야 이외에도 프로그래밍, 멀티미디어, 정보관련 글짓기가 있다.
본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공동으로 ‘좋은 수업’을 하는 교사를 찾아 그들의 수업 노하우를 공개, 보다 많은 선생님들에게 전파하고자 ‘수업의 달인’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되는 교사들은 그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각종 연구 개발 사업에 참여했던 일선 교사들로서, 그 중 평가원 연구위원이 추천한 10개 교과 베테랑 교사들이다. 우리는 그들의 수업 사례를 통해 수업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학교교육의 부실을 우려하면서 학교에 대한 비판과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학교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학교를 들여다보면, 어려운 교육 여건에서도 교과 교육의 본질을 살리면서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좋은 수업’을 실천하는 훌륭한 교사들이 있다. 이들에게서 우리는 학교교육 내실화의 단초를 발견하게 된다. 좋은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은 늘 스스로 연구 개발하고, 현장에서 얻은 지혜를 동료들과 나누고 있다. 앞으로 우리의 교원정책은 바로 이러한 교사 전문성 발달을 지원하는 방향에서 모색돼야 할 것이다. 교사들이 수업 개선을 위해 스스로 연구 개발 노력을 계
25일 오전 11 30시. 충남 삼은초(교장 이병미) 음악실. 저마다 리코더를 손에 든 학생들 뒤편으로 15명의 교사들도 자리를 잡았다. 오늘은 이혜숙(41․음악) 수석교사가 ‘방관자 없는 리코더수업’을 공개하는 날. 동료교사들이 더 좋은 수업을 하도록 돕고 분위기를 이끄는 게 수석교사의 역할인 만큼 새로운 학습모형과 지도법을 나누기 위해서다. 수업내용은 4학년 음악교과서에 제시된 ‘종달새의 하루’를 부분 2부 합주하기. “먼저 우리 학교 리코더부의 ‘장난감 교향곡’ 연주를 들어볼까요.” 동기유발 자료로 연주 동영상을 보여주자 학생들은 “와, 리코더 연주도 멋져요” “우리도 저렇게 할 수 있나요?”하며 금세 ‘의욕적’이다. 이 수석교사는 “3학년 때 처음 리코더를 배워 아직은 서툰 학생들에게 기본 주법을 익히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음계 연습으로 운지법을 익힌 후 레가토, 논레가토, 스타카토 주법으로 연주하게 지도해요. 각 주법대로 구음을 먼저 소리 내게 하고 악기를 잡은 후 텅잉 방법을 달리해 불게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을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으로 명명한 모둠으로 편성해 서로 모자란 연주를 돕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박사 학위」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교원 자격증이 없어도 초중고교 교사로 채용하는「박사 학위 보유자 특별 전형」이 실시되어, 서류 심사에 합격한 15명이 일본 미야기현 가타가미시의 현 자치연수소에서 최종 전형의 소논문과 면접시험을 보았다. 이는 미야기현 교육위원회의 첫 시도이다. 이같은 채용시험은「박사 난민을 도우는 배」라고 수험자 자신이 이야기할 만큼 취직난의 박사들이 많다. “박사 교사”1 기생으로서 후진들에게 계속하여 길을 열려는 자세는 충분하다. 「정직하게 말하면, 이제 연구생활에 지치고,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을 때, 교사의 채용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면접시험을 기다리는 대기실에서 30대의 남성 박사는 이렇게 잘라 말했다. 수도권의 진학교를 졸업해, 유명한 국립대에 입학하여 석사, 박사 과정에 들어가 순풍을 만났다고 생각되었다. 박사학위 보유자가 대학의 연구실에서 교수 등을 지원하는「포스트 닥터」로서 대학에 남았다. 좋아하는 연구에 몰두한 것이었지만 "복사라든지 자료 수집 등으로 현실은 교수의 몸종이었다". 오전 8시 반부터 심야 날짜가 바뀔 때까지 구속되었다. 월급은 25만엔 정도로 임기 3년의 “계약 직원”으로 퇴직금도 없다.
-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사회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3월 27일(목) 15시부터 학교 도서관에서 어머니사서명예교사 72명이 함께 하는 가운데 ‘책 읽는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어머니사서명예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비판력 신장을 위하여 ‘교원과 함께하는 아침 독서 30분 운동’ 등 체계적인 책읽기를 진행하고 있는 서림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책읽기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될 때 더 큰 교육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학교장의 교육관과 시대사회적인 독서지도의 필요성에 부응하여 본 워크숍을 준비, 진행하였다고 한다. ‘책 권하는 사회 구현’이라는 학교장 특강과 함께 워크숍은 시작되었고 이어 어머니사서명예교사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진행되었으며 학교에서 준비한 교육프로그램인 DLS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를 도서관 담당 교사가 진행하는 순서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림초 조교장은 “오늘의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동네의 작은 도서관이었다”며 “자칫 컴퓨터게임이나 TV등에 빠져 책 읽기를 소홀히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는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