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서해초(교장 김광호)는 14일 교내 교원 및 시흥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에서 대화모임까지, 관계성장 실천 나눔'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2026 화해중재 연구학교로 운영 중인 서해초가 한 해 동안 쌓아 온 관계성장 수업과 회복적 대화모임 운영 경험을 지역 학교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관내 4개교 교원이 참여했다. 연수는 서해초화해중재단 교원이자 경기도화해중재연구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진 교사가 강사로 나서, 이론 강의보다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참여 교원들은 서클 방식으로 둘러앉아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연수 자체를 회복적 대화의 시간으로 경험하였다. 먼저 경기형 관계성장 프로그램 도움자료를 학년별로 재구성한 이심전심 수업 사례와 관계성장 웹앱 등 디지털 수업자료를 함께 살펴보았다. 이어 회복적 대화모임의 운영 절차와 학부모 소통 및 민원 대응 방법, 현장에서 직접 개발한 대화모임 운영 양식의 작성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였다. 특히 회복적 질문을 활용한 긴급갈등 개입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참여 교원들은 각 학교에서 갈등 상황을 대화로 풀어 가기 위해 필요한 질문과 진행 방법을 서로 나누었
경기 서해초(교장 김광호)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과 9월에 걸쳐 지역사회의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흥시‘꾸미 청소년 문화의 집’기관방문 체험 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와 가까운 청소년문화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사회 문화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운영되었다. 또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워크북을 활용하여 재난안전, 생활안전(위생·응급), 개인정보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익혔다. 기관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별 안전수칙과 이용 방법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체험에 참여하였다. 체험활동에서는 모둠별 협력활동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의견을 나누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딤 활동과 음악연습실에서 몸짓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의 움직임과 표현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
경기 서해초(교장 김광호)는 8일5·6학년 학생 12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뮤지컬 「또 다른 진실」을 관람하는 문화예술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뮤지컬이라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또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학교폭력 상황을 다룬 뮤지컬을 관람하며,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상황과 감정을 생각해 보았다. 특히 공연을 통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갈등 상황에서 폭력이 아닌 대화와 평화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공연 후에는 학교폭력 예방 OX 퀴즈에 직접 참여하여 학교폭력의 유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확인하고, 이어진 학교폭력 예방 선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를 돌아보는 참여형 예방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5학년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 방법을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