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재 임신 1개월 된 여교원이 몸이 좋지 않아 두 달간 입원을 권유받았습니다.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일반병가는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출산 후, 육아시간도 1년간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인 사용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A. 교원휴가업무처리요령에 의거 출산휴가는 정상적인 만기출산과 임신 8월(197일) 이후부터 발생한 유산·사산·조산의 경우에는 출산 전·후를 통하여 90일의 출산휴가를 허가할 수 있습니다. 출산휴가는 산모의 건강을 고려하여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후에 45일 이상 확보되도록 부여하며 1. 임신 중 심한 입덧이나 부작용 또는 안정의 필요성이 있을 경우 2. 임산 4월(84일) 미만까지의 기간 중에 발생한 유산·조산·사산의 경우에는 일반병가를 허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중 신체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담당의사의 진단서를 근거로 일반병가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교육공무원법 제44조 제1항 제7조에 의거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은 자녀(휴직신청 당시 1세 미만인 자녀에 한함)를 양육하기 위하여 필요하거나 여교원이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때 최대 3년(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는 지난달 29일 교총회관에서 ‘학교폭력의 예방과 근절’을 주제로 교육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문용린 서울대 교수(전 교육부장관)는 주제강연을 통해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피해자는 55만명, 가해자는 18만명으로 추정된다”며 “신고되는 가해학생은 5만여명 내외, 처벌을 받는 학생은 2만명 정도로 결국 가해학생의 90%이상은 신고의 부담없이 가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해 문 교수는 “학교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을 알리고 신고가 최선의 예방책임을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경찰-학교-지역사회의 긴밀한 네트워킹 확립을 제안했다.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강소연 회장(연세대 교수)은 발표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 필요하다”며 “내 아이가 학교폭력의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아이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최성희 청담중 교사는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을 보면 법의 목적이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학생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함이 목표”라며 “학교에서 인권교육을 조직해 경험하게 하고 학생들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인권친화적인 학교공동체
유경한 소설작가는 최근 교단관련 장편소설 ‘교사는 아프면서 간다’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박영춘 전국시도교총사무총장협의회장은 지난달 29~30일 전남교총에서 전국 시도교총사무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권대근 한국에세이작가연대 회장은 지난달 23~24일 계룡산 그린텔에서 ‘좋은 수필의 조건’을 주제로 제3회 한국에세이작가연대 전국대회를 열었다.
이태재 세계평화교육포럼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三不정책-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김종식 한국교육신문사 출판사업국장은 21일 열린 한국교육방송공사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교육방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박대순 경기 국공립일반계고교장회장(수원 화홍고)은 15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학교평가의 발전방향과 현대사회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정강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29일 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외국어 교육을 위한 기준 설정’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정영수 한국교육행정학회장은 29일 오후 2시 30분 한국교육개발원 제1회의실에서 ‘대학의 자율성과 학생 선발권’을 주제로 한 교육정책포럼을 연다.
예체능, 외국어 교육위주 프로그램을 탈피해 취미를 살리는 특색있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는 학교가 있어 화제다. 서울 화곡본동의 화일초(교장 윤식)는 지난 3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제과·제빵 케이크데코레이션 과정을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70여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리 준비된 카스텔라 케이크에 직접 생크림을 활용, 사자, 토끼, 돼지 등 각종 캐릭터케이크와 초코볼, 쿠키 등을 만드는 과정이다. 외부에서 초빙된 강사진은 전원 제과제빵 관련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학생들이 케이크를 꾸미거나 과자를 만들 때 창의성과 협동심이 발휘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구비 8000원에 수업 당 1만2000원 내외의 비용이 다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나 자기가 만든 케이크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학생과 학부모들은 좋아하는 편이다. 학부모 이경임 씨는 “다른 과정에 비해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학교가 아닌 시설에서 배우면 더 많은 비용이 든다”며 “아이가 가져온 케이크를 집에서 나눠먹으면 집안분위기도 좋아지는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있어 좋다”고 밝혔다. 또 6학년 이서현 학생은 “제과점에서 보던 케이크를
허만길 전 서울 당곡고 교장은 최근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에세이 ‘열 네 살 푸른 가슴’을 펴냈다.
주광현 전남 순천 왕조초 교사는 최근 20년간 문학잡지에 발표했던 수필작품을 엄선해 수필집 ‘꽃그늘 밟은 歲月’을 펴냈다.
전증희 범석장학재단 이사장은 11일 을지대 성남캠퍼스에서 3억 7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2007년 장학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윤길근 영유아교육학회장(부천대 교수)은 14~16일 경기 부천대에서 ‘유아통합교육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유아교육학술대회 겸 연수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