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총(회장 권택환)은 17일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회장 조현관)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시교육청과의 단체교섭, 정책협의회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교총은 이에 앞서 영양교사회(1월 27일), 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2월 13일), 보건교사회(4월 11일) 등 직능단체와의 면담도 진행한 바 있다. 권택환 회장은 “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총(회장 김영준)은 18일 경북교총 대회의실에서 ‘2023 회세확장 및 조직강화를 위한 시‧군교총회장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북교총의 올해 월별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총 회세확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영준 회장은 “교총은 ‘오로지 선생님, 끝까지 교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군교총에서도 회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의 ‘행복’과 ‘성공’을 비전으로 제시하지만 정작 행복과 성공 마인드에 대한 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 출간됐다. 김복현 광주 월곡초 교감은 최근 출간한 ‘선택’(더로드 출판)에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 마인드’”라고 강조한다. 행복과 성공에 대한 마인드 교육이 험난한 사회생활에서 자신을 보호해 줄 튼튼한 갑옷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김 교감은 이를 위해 ‘행복은 선택이다’, ‘성공은 집중이다’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 저자는 초등영어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학교 공간’이라는 주제로 많은 강의를 했다. 또 ‘교육은 마음이다’는 주제로 마음공부에 대한 ‘왜 아이에게 마음공부를 가르치지 않는가’(박영스토리 출판) 등을 출간한 바 있다.
‘전북도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안’(이하 전북교육인권조례)이 14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전북교총(회장 이기종)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북교육인권조례 본회의 가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총은 “전북 교직원 99.2%가 찬성한만큼 교권 존중의 시효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학생 인권과 학습권 보호의 실천자인 교사의 교권 보장 없이는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질 수 없으며, 전북교육인권조례가 권리와 책임을 균형잡아 학교 현장의 학습권과 교권을 지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조례가 학교 교육활동의 정상화에 명확한 목표를 두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강제력을 부과해 교원 사기 증진 및 학습권 침해를 막아야 한다”며 “교육인권옹호관 및 교육활동보호 전담팀을 전북교육인권센터에 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앞서 전북교총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인권조례의 통과를 촉구한 바 있다. 전북교육인권조례는 학생인권을 보호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를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인권실태조사(6조), 인권 모니터링(7조), 도교육청 교육인권센터 설치‧운영(9조), 도교육청 인권위원회 설치(13조), 구
공무원 여비 규정에 유치원 원장이 명시되지 않아 국공립단설유치원장의 여비 지급기준이 시‧도별, 단위학교별 차이가 나고 있어 한국교총이 이에 대한 명확한 유권해석을 요청하고 나섰다. 교총은 11일 교육부에 ‘국공립단설유치원 원장 여비 지급기준 관련 질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유치원은 초‧중‧고교와 마찬가지로 유아교육법에 근거한 ‘학교’로 당연히 기관장인 유치원장은 학교장과 역할, 보수 및 처우에 동일한 대우를 받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 여비 규정 별표 1에는 ‘초‧중‧고등학교의 교장’만 명시돼 있고 ‘원장’은 빠져 있다. 교총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경기, 전북 등 몇몇 시‧도의 경우 학교에 따라 원장 여비 지급 시 제1호(교장)에 명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2호(1호에 해당하지 않는 공무원)를 지급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교총은 “국공립단설유치원 원장에 대해 학교(유치원 포함)의 기관장인 교장과 동일하게 볼 수 있도록 명확한 유권해석이 필요하다”며 “학교현장 혼란을 피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에도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교총(회장 윤용호)은 3~4월 간 각 시‧군교총별로 각급학교 분회장 연수 및 신규교사 환영회를 개최했다. 분회장 연수에서는 충남교총의 올해 추진 사업과 교총의 주요 정책활동, 교권보호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신규교사 환영회에서는 교직생활에 대한 안내 및 교원단체의 필요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윤용호 회장은 “교직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선생님들을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교총 회세확장 활동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교총(회장 권택환)은 10일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놀이테마파크 ‘스파크랜드’(대표이사 이용희)와 MOU를 체결했다. 교총 회원 복지향상을 위해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교총 회원 및 가족은 동반 3인까지 최대 40% 할인가로 스파크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체 할인도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매표 시 교총 복지회원증을 제시하면 된다. 스파크랜드는 다양한 VR체험 프로그램과 실내스포츠, 대관람차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갖춰져 있다. 권택환 회장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스파크랜드와 함께할 수 있어 반갑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경남교총(회장 김광섭)은 8일 창원시 용두산 일대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창원시 저도 비치로드에서 용두산 정상까지 오르며 기후와 환경을 위한 실천교육으로 쓰레기 줍기 활동을 병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좋은학교만들기운동본부 임원진도 함께 했다. 김광섭 회장은 “미래 생태환경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과 기후를 물려주기 위한 실천교육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종교총(회장 남윤제)은 8일 세종 연기면에 위치한 전월산 무궁화 테마공원에서 ‘교총 회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동반 플로깅’ 대회를 개최했다. 세종 교총 회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전월산 등반 및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함께 했다. 남윤제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교총 회원들이 잠시나마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회원 복지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교원 대상 교권‧교직 상담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교권상담서비스 카카오톡 채널 ‘교권온(ON)’을 개설했다. ‘온’은 순우리말로 ‘모든 것’, ‘전부’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교권 사건이나 주변에서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교직 관련 상담에 대해 모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상담은 주말과 상관없이 매일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교권온을 통해 들어온 상담은 최소 24시간 이내 답변을 달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교원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친구추가를 하면 된다.(이미지 클릭)모든 상담내용은 비공개다. 다만, 교권상담의 경우 간단한 답변 외 추가 전화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교총 회원만 가능하다. 김동석 교총 교권본부장은 “교총은 현재 교총 교권‧교직상담 게시판 및 전화 등을 통해 교권‧교직 상담을 하고 있지만, 교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교권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찾아 학교현장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교육청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안’(이하 전북교육인권조례)이 도의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북교총(회장 이기종)은 6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의회는 전북교육인권조례를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전북교육인권조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교직원 대부분이 찬성했다”며 “학생, 교사뿐만 아니라 교직원 및 보호자를 포함하는 ‘학교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는 법적 기반 마련, 이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조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인권조례 추진 연대가 3~6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172명이 참여해 2155명(99.2%)이 찬성 의견을 보였다. 이기종 회장은 “교육현장은 교육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본연의 교수‧학습 활동에 전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교권침해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및 민원, 학교폭력 등이 날로 늘어가고 그 강도가 세지면서 현장 교원의 사기가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조례안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배경이 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도의회가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기자회견 후 참석자들은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조례안
사제동행 한국교총 원격교육연수원(이하 사제동행)이 최근 자체 운영 중인 연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원격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제동행은 교육서비스업체인 ㈜창의와 탐구(대표 염만숙)와 제휴를 맺고 창의와탐구 본사 및 센터 강사를 대상으로 한 원격교육을 위탁‧시행한다. 기간은 4~12월까지이며 연간10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창의와탐구는 국내 최대 영재교육‧융합창의력‧유아교육 전문 기관으로 와이즈만 영재교육 센터 120곳, 와이키즈 센터 50곳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력 사업을 바탕으로 사제동행은 연수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관연수에 적극 활용할계획이다. 김재철 교총 종합교육연수원장은 “사제동행에서 운영 중인 연수 콘텐츠의 우수성 및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사제동행 콘텐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향후 학부모 온라인교육, 실시간 라이브톡 연수 등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총(회장 김광섭)이 다음 달 13일 진주학생체육관, 진주교대 체육관에서 ‘제1회 경남교총회장배 남교원동아리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교총 회원의 친선과 화합,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한 대회는 9인제 경기로 진행되며, 참가팀 중 70% 이상이 교총회원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신청서를 작성해 21일까지 이메일(gnfta@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김광섭 회장은 “스포츠를 통해 교원들의 건강도모와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동아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교총(회장 김영식)은 1일 청주 상암동에서 ‘충북교총 도심 속 힐링 주말농장’ 파종식을 갖고 올해 주말농장 운영을 시작했다. 충북교총 회원을 위해 시작된 주말농장은 청와영농조합법인과 계약을 통해 50여 가족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교총 지원과 일부 수익자 부담으로 11월 말까지 자유롭게 주말농장을 가꿀 수 있다. 충북교총 주말농장은 회원의 참여도가 높아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식 회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교육 가족이 소소한 기쁨을 누림으로써 회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개설한 충북교총 카카오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회원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노조) 총파업에 대해 한국교총이 정치권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교총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을 볼모로 한 반복되는 파업, 이로 인한 급식‧돌봄 대란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이냐”며 “국회는 즉시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파업 시,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법 개정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특히 노조법 개정이 민생법안인 점을 강조했다. 학비노조의 연례화된 파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고충을 헤아려야 한다는 것이다. 교총은 “노동자의 권리인 파업권은 존중돼야 하지만, 노사 갈등에 학생이 피해를 받고 교사가 뒤치다꺼리에 일방적으로 희생되는 파업에 대해 최소한의 보호장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 자료에 따르면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일반 기업, 사업장도 파업 시 대체근로를 허용하고 있다. 또 교총이 지난해 4월 전국 유‧초‧중‧고 교원 238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8.3%가 학비노조 파업에 반대했고, 학교 필수공익사업 지정과 대체인력 투입에 대해서는 86.2%가 찬성한 바 있다. 교총은 이 같은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