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이 교권 및 교원 정책 관련 현장 교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울산과 대구 지역을 방문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22일 이진철 울산교총 회장이 교장으로 재직 중인 언양초를 찾아 교원들과 만났다. 오후엔 울산교총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튿날 오전엔 왕한열 한국교총 부회장, 김영진 대구교총 회장과 함께 대구교육청에서 김태훈 부교육감을 만나 대구교총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교권보호 확립을 위해 교총이 추진하고 있는 현안을 설명하고, 교육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상서고(교장 이창호), 상서중(교장 변혜정)에서 간담회을 열었다. 특히 상서중에서는 IB공개수업을 참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교총의 주요 사업 및 활동 성과를 설명한 강 회장은 “매일 4명의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교총이 시작한 교권보호 청원서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2023년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중 유아 사망 사건으로 인솔 교사 2명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교원단체가 재판부에 선처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교총과 전남교총(회장 고락동),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회장 신영진),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회장 김미숙)은 23일 광주지방법원에 보낸 탄원서에서 “이 사건은 개인의 온전한 과실이 아닌 교육 현장이 안고 있는 복합적·구조적인 비극으로 살펴봐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탄원 사유로 ▲과실범에 있어 책임은 주의의무 위반의 정도와 결과 사이의 상당인과관계 범위 내에서 제한돼야 하는 점 ▲이번 사고는 구조적·환경적 요인이 결합된 복합적 사안으로, 단일한 개인 과실로 평가하기 어려운 점 ▲유사 사건에 대한 최근 판례의 흐름은 책임 인정과 별도로 형벌의 범위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형성되고 있는 점 ▲과도한 형사책임 부과는 법익균형 및 일반예방의 측면에서도 신중해야 하는 점 ▲형벌의 목적에 비춰볼 때 피고인에게 교육적·사회적 회복의 기회 부여 등을 들었다. 국가·지자체·교육당국의 책임 분담과 제도적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체험학습 안전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구성 시 관할 학교 교원 위원이 전체 위원 정수의 10분의 2 이상이 되도록 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한국교총은 즉시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요구와 간절함을 반영한 교원지위법 개정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 교육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간 교총은 교사위원 없는 교보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위원 참여 확대를 요구해왔다. 2023년 3월 이후 ‘학교교권보호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지역교육청으로 이관됐지만, 교원 참여 비중이 낮아 현장을 이해하고 학생 학습권과 교사 교육권을 보호하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 교권 공약과제와 이재명 정부 대상 첫 교섭과제에 포함해 개정에 힘썼다. 실제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3월 발표한 ‘2024년 교보위 구성 및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보위 위원 3482명 중 교사 위원은 7%에 불과했으며, 교원이 1명도 없는 위원회도 43.8%에 달했다. 교총은 교보위 제도 보완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교권
한국교총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교권 침해 사건에 대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또 이를 위해 22일부터 전국 교원 청원 서명운동도 개시한다. 교총은 교권의 교육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이에 교원의 생존권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할 강력한 법적·제도적 안전망을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교사 폭행, 성폭력 등 중대한 교권 침해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부가 미온적으로 나오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주호 교총 회장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자에 의한 교사 흉기 피습과 폭행이 일상화된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에서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한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교원단체 간 견해 차이를 정책 입안 지연의 빌미나 갈등 구조로 변질시키는 갈라치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성토했다. 이어 “교권 보호 대책은 어느 하나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닌 예방부터 후속 지원책까지 모든 제도가 완비돼야 하며, 하나의 교원보호 대책을 갖고 단체간 갈라치기와 이념적 지향에 따라 비판하려는 시도는 즉각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총은 제도 개선을 위해 ▲중대 교권 침해 사항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교육활동 관련
교육부가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해 100명의 역사 선도교사단과 전국 단위 34개의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도교사단은 역사 수업·평가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심으로 구성한다. 시·도별 배정 인원에 따라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선발한다. 역사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연구 참여·협력,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교사단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연 2회 심화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공동체는 현장의 자발적인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 형성, 수업 내용·방법에 대한 심층 연구에 나선다. 연구회별 8명 이상의 역사 교원이 참여해 지정 과제와 자유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지정 연구 과제는 ▲시민적 가치 함양 역사 수업·평가 ▲한국사-세계사 융합 교육 ▲고교 선택과목 수업·평가 ▲지역사 연계 연게 수업 ▲박물관·기념관 역사교육 등이다. 이 과정에서 연구의 깊이와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 전문가 상담을 연계하고, 연 400만 원의 연구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연구 성과가 교수·학습 자료와 학생 활동지, 평가지 등 실제 학교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18일 전북 군산 일원에서 ‘2026년도 회원 가족 역사·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충북교총 회원 및 가족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은 군산 근대역사문화 거리, 경암동 철길마을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건축물과 거리 풍경을 돌아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철길을 따라 형성된 독특한 생활문화 공간을 체험했다. 권오장 회장은 “교육 현장에서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사진 왼쪽)은 16일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연세에이치유치과의원(대표원장 김제권)과 교총 회원 및 가족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교총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건강진단, 치과 진료 시 일정 수준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권오장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교원들이 직접 실천하고 연구한 소중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가 올해 70회를 맞이했다.한국교총과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70회 전국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가 18일 서울교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구대회 대주제는 ‘행복한 학생, 존중받는 교사, 교육을 바로 세우는 미래학교’로 이날 국어(한문), 수학, 체육, 미술 등 교과분과와 인성교육, 창의적체험활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운영, 유아교육, 특수교육 분과 등 총 13개 분과에서 58편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발표 보고서는 각 시·도대회를 거쳐 예비심사, 본심사의 과정을 통과했다. 발표심사를 통해 각 분과별 전국대회 입상 등급이 부여되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최고상 후보도 결정됐다. 최고상은 공개 검증 과정 등을 거쳐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강주호 교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선생님들이 연구하는 전문가로 교육 전문성을 당당하게 인정받아야 학교 교육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교총은 선생님들이 교육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그 진심이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는 교총이 ‘연
지난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교사 피습 사건을 위로하고 현장을 파악하기 위해 교총이 현장을 방문했다.강주호 한국교총 회장과 김성종 수석부회장, 이준권 충남교총 회장은 17일 사건이 발생한 학교를 찾아 학교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강 회장은 “큰 사건이 발생해 충격에 빠져 있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학교가 하루빨리 충격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교총이 전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 또다시 확인된 만큼, 대책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종 수석부회장도 “중대교권침해 조치 사항의 학생부 기재, 악성 민원 맞고소제,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등 교총이 추진하고 있는 교권보호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선생님들의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권 회장은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학교장은 “교총에서 방문해줘서 감사하다”며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교총에서도 많이 도와달라”고 화답했다. 방문단은 학교 방문에 이어 입원 치료 중인 피해 교사를 찾아 위로하고 빠른
한국교총과 다비치안경체인(회장 김인규)가 진행하고 있는 ‘장학 안경 기증’ 행사가 16일 울산 신정초(교장 박경현)에서 열렸다.(사진) 교총 관계자와 다비치안경 울산동부지부 봉사단은 이날 학교를 찾아 학생을 대상으로 시력검사(75명), 양안시 검사(18명) 등을 시행했다. 이중 25명의 학생에게 맞춤 안경을 기증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기증 행사는 이번에 106회차를 맞이했으며, 그동안 누적 안경 기증 수는 3873명이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한국교총은 16일 추모 성명을 내고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 50만 교육자와 함께 사랑하는 250명의 제자와 11명의 동료 교원 등 희생자분들을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 또 “전국의 교육자들은 참사 당시 제자를 구하기 위해 살신성인한 단원고 선생님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월호 참사가 남긴 생명 존중과 안전 의식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을 확보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동참도 촉구했다. 교총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은 우리 사회 모두가 생명 존중과 안전 의식을 실천할 대 비로소 완성된다”며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함께 나서자”고 제안했다.
최근 수업 중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하고, 흉기에 의한 교사 피습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한국교총 및 17개 시·도교총, 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회(위원장 조재범),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지웅)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사진) 교총은 최근 상황을 교권 붕괴를 넘어선 교권 상실의 상징으로 규정하고, 교권보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지금 선생님들은 교권 추락을 넘어 교권 상실의 시대에서 처절하게 버티고 있다”며 “교실 속 교사는 지금 폭력에 너무도 무력하게 노출돼 있으며, 스승이 제자에게 피습 당하는 참담한 현실”이라고 성토했다. 이어 교육부의 외부인 출입 통제 중심 대책에 대해 “안에서 불이 났는데 창문만 잠그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강 회장은 “충남 사건의 가해자가 재학생임에도 외부인 통제에만 집착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전시 행정”이라며 “손발을 다 묶어놓고 폭행을 당하게 방치한 뒤, 사후 치유 프로그램으로 도와주겠다는 식의 조치가 어떻게 해결책이 되겠냐”고 반문했다. 기자회견에서는 ‘한
교육부는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결과 학교시설 증축(3개), 리모델링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대전성천초, 충남예술고, 경기 삼평중, 경기 고산초, 광주 광일고 등 5개교다. 이번 1차 공모에는 4개 교육청에서 5개 사업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총사업비 879억 원 중 55%에 해당하는 4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는 수영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육·돌봄교실,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된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학교-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학교 또는 폐교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용도의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2023년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총 104곳에서 진행 중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학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역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2차 공모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이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은 13일 서울 서초구청(구청장 전성수·사진 오른쪽 네 번째)과 AI 산업 육성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초구가 추진하는 ‘서초 AICT’ 사업과 연계해 한국교총의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복지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AI 산업 육성 협력 ▲구민 대상 AI 교육·연수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서초구청 추진 사업·행사 등에 대한 교총회관 시설 활용 협력 ▲저소득층 장학·복지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청은 교총회관 내 입주한 AI 기업들이 서초 AICT 사업의 핵심 혜택인 AI특수 버스 이용,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 규제 특례(특허법 및 출입국관리법 등) 혜택 등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 교총은 서초구청에 대해 회관 내 주요 시설에 대해 임대, 대관료, 주차료 할인 등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공헌을 위한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교총장학회와 연계한 장학사업을 서초구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 안경 지원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11일 전주관광호텔꽃심에서 2026학년도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발대식에서는 30여 명의 청년위원이 위촉됐다. 청년위원회는 청년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연수·교류·권익 활동을 추진한다. 교총 2030 청년위원회는 2017년 출범 이후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창구 역할과 함께 시·도간 교류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 위원장에는 송민주 전주온빛초 교사가 위촉됐으며, 송가은 이리어양중 교사, 최한나 전주지곡초 교사, 곽예진 동진초병설유치원 교사가 부위원장을 맡는다. 청년위원회는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년 교사 현안 발굴 및 정책 제안 ▲교권·업무·학습지원 등 학교 현장 개선 과제 논의 ▲청년 교사 간 소통 기반 확대 ▲시·도 간 교류사업을 통한 전문성·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송민주 위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과제를 솔직하게 모으고, 해법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청년위원회가 되겠다”며 “전북의 청년 교사들이 서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준영 회장은 “청년 교사들의 문제의식과 실천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