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상촌초(교장 추종교)는 2일 2학년 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도서관에서그림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의 저자 송현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풍부한 감정 단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급별로 진행되어 학생 모두가 작가와 가까이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를 이끄는 감정 퀴즈로 시작됐다. 송현지 작가는 '멋져'와 '예뻐'를 합쳐 만든 '멋뻐'처럼 새로운 감정 단어를 제시하고 원래의 말을 맞히는 퀴즈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저마다 손을 번쩍 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작은 선물이 전달되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송현지 작가는 그림책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를 다양한 목소리와 표정, 몸짓으로 생동감 있게 읽어 주었다. 학생들은 이야기 속 인물들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몰입했고, '좋아', '싫어'와 같은 단순한 표현 대신 자신의 마음을 다양한 감정 단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경기 수원 상촌초(교장 추종교)는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지원 사업인 「도전! 우리학교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토론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독서동아리는 5~6학년 학생 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독서지도 전문 강사의 지도로 8일과 22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1회차 활동에서는 질문의 종류 및 질문만들기 방법에 대한 설명과 그림책 『까망이 에드가』를 읽고 모둠별 질문을 만든 후 질문평가를 통해 좋은 질문이란 어떤 질문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2회차 활동은동화『고양이가 필요해』를 미리 읽고 참여하여독서 토론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책을 읽은 작품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주인공 '유나'의 행동과 말 가운데 이해되는 점과 이해되지 않는 점을 각각 3가지씩 포스트잇에 적어 보았다. 이어 질문만들기를 통해 대표 질문을 뽑아 자신의 생각에 대한 근거를 책 속에서 찾아 정리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은 조장, 기록자, 발표자 역할을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작품 속 인물의 행동을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경기 수원 상촌초(교장 추종교)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3회에 걸쳐 학부모 대상 책놀이 연수 ‘책으로 놀며 자라는 아이들, 책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주관하는 ‘학부모 배움·나눔 교육 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되었으며, 학부모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와 가정 연계 독서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연수는 책놀이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그림책 이해와 책놀이 활동 자료 제작, 책놀이 실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연수 종료 후에는 학부모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놀이 재능 나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참여 학부모들이 삼각 이름표를 만들어 초성으로 이름을 소개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자 인상 깊게 읽은 그림책을 소개하며 서로의 독서 경험을 공유했다. 첫날 연수에서는 한라경 작가의 『나는 빵점』을 활용해 독서 전 질문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우고, 독후 활동으로 ‘자존감 미니 스탠드 만들기’와 ‘식빵에게 편지 쓰기’를 진행했다. 이어 보람 작가의 『파닥파닥 해바라기』를 함께 읽고 ‘내 친구 해바라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