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 어룡초(교장 천덕수)는 23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작가 진형민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온책읽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책으로 접했던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과정을 듣고,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독서 경험을 한층 넓히는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형민 작가는 『사랑이 훅!』을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가장 애정하는 장면, 주인공들의 숨겨진 이야기, 소설을 집필하는 과정과 어려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자신의 어린 시절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작품에 담긴 감정과 경험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내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사랑이 훅!』의 집필 과정과 창작을 위한 자료 조사 방법, 작가가 작품에 담고자 했던 생각,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쓴 계기, 책 표지 삽화에 담긴 의미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졌다. 작가는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자신의 경험과 작품을 바탕으로 답하며 문학 작품이 만들어지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2026 마장 초·중·고 네트워크 에듀페스타’에서 생생하게 구현되었다. 마장초, 표교초, 마장중, 마장고가 함께하는 ‘2026 마장 초·중·고 네트워크 에듀페스타’가 24일이천시 마장면 오천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서로의 배움을 나누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교육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마장 초·중·고 교육 네트워크는 그동안 연합 밤샘독서, 로봇 축구대회, 마장 3·30 만세운동 재현을 통한 지역 역사교육, 초·고 연계 멘토링 등 다양한 공동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간 협력의 기반을 다져 왔다. 이번 에듀페스타는 이러한 교육적 경험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교육협력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4학교가 각자의 교육적 특색과 자원을 공유하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미래교육 체험, 문화예술 공연, 학생 자치활동, 교육성과 전시 등 다채
경기 효원초(교장 조윤섭)는 7일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30분간 ‘2026 불법촬영 예방 포티켓 현장지원단’과 함께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진을 찍고 공유할 때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 문화를 알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불법촬영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포티켓을 지키는 당당한 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포티켓 수칙을 담은 피켓이 등장했고, 효원초등학교 수원愛통통봉사단 학생들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촬영문화를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한 줄 느낀 점을 적도록 안내하였다. 포티켓은 사진을 뜻하는 ‘포토(photo)’와 예절을 뜻하는 ‘에티켓(etiquette)’을 합친 말이다. 사진을 촬영하거나 공유할 때 지켜야 할 예절과 수칙을 의미하며, 상대방의 동의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촬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친구와 사진을 찍는 순간부터 온라인에 공유하는 과정까지 상대방의 의사를 살피는 것이 포티켓의 출발점이다. 촬영에 동의했더라도 사진을 게시하거나 공유하기 전에는 다시 의사를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사진을 지워 달라고 할 때 그
경기 용인 갈곡초는 8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작가 한윤섭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접했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집필 과정을 들어보고,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책과 창작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한윤섭 작가는 『해리엇』을 중심으로 작품을 쓰게 된 배경과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해리엇』이 호주동물원에서 오랜 세월 살아온 장수 거북이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작가가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어떤 자료를 찾아보고 살펴보는지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질문했다. 『해리엇』의 집필 과정은 물론 작가가 이야기를 만들 때 자료를 조사하는 방법, 작품에 대한 생각, 『우리 동네 전설』의 내용이 실제 사건인지 등 다양한 작품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작가는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자신의 경험과 작품을 바탕으로 답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작가에게 묻고 답을 들으면서, 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 작가의 관찰
경기 효원초(교장 조윤섭)는 6~7일1박 2일 동안 경기 안성시 다목적야영장에서 '2026 효원초등학교 가족캠핑'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가족캠핑은 ‘행복한 가정, 따뜻한 이웃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 사랑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많은 교육가족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과 캠핑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야영장 주변 생태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마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팔찌 만들기, 총쏘기 체험, 솜사탕 만들기, 동전 쌓기, 젠가 쌓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전 쌓기와 젠가 활동에서는 집중력과 협동심을 발휘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솜사탕 만들기 체험은 어린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저녁 시간에는 가족게임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한 다양한 협동 게임과 미션 활동은
경기 이천 마장초(교장 김근호)는 12~15일스승의 날을 맞아 학부모회 주관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 디지털 연구학교로서 마장초가 지향하는 ‘학습자 주도성’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넘어 교육의 본질인 사람 간의 연결에 주목하여,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를 스스로 되새기고 주도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학부모회가 준비한 종이에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과 응원의 문구를 자유롭게 적어 내려갔다. 이렇게 모인 메시지들은 하나하나 연결되어 마장초 ‘예술공감터’ 곳곳에 가랜드 형식으로 전시되었다. 또한 현장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대형 현수막이 걸려 스승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마장초 허영순 교사는 “아이들이 정성껏 적어준 따뜻한 말 한마디에 교사로서 살아온 보람을 느꼈다”며, “디지털 시대일수록 마음을 나누는 인성 교육이 교육의 본질임을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마장초 학부모회 지소연 회장은 “아이들이 선생님을 생각하며 편지의 내용을 고민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선생님과 제자, 학부모가
지난 5월 6일, 경기 효원초운동장에는 아침부터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가득 퍼졌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민트색과 분홍색의 파스텔 톤 간식차가 학교를 찾아온 것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 예쁜 간식차의 간판에는 "어린이날 축하해요! 오늘은 너희가 주인공~"이라는 따뜻한 문구가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간식차 옆 배너에는 "정성을 담아서 드려요", "우리의 하루가 이벤트가 되다"라는 문구가 걸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간식차 앞에 줄을 선 학생들은 설렘 가득한 얼굴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갓 튀겨낸 바삭한 츄러스를 손에 든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V'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운동장 한편은 금세 츄러스 향기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6학년 김지연 학생은 "학교에 진짜 간식차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친구들과 다 같이 맛있는 츄러스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이었다"며,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이렇게 신나고 특별한 추억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켜보며 학생들과 함께 온기를 나눈 조윤섭 교장은 직접
경기 마장초(교장 김근호)는 15일광운대법학부 한재경 교수를 초청하여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로운 법’ 법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법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의 바른 역할과 책임을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강연을 맡은 한재경 교수는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이자 경찰청 중앙경찰학교 교육운영위원으로, 다양한 청소년 대상 인권 및 법교육 경험을 가진 법학 전문가이다.강연은 법의 의미와 역할, 학교폭력의 유형 및 대처 방안 등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퀴즈, 실제 사례 분석, 토의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요소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생들은 법이 일상 속에서 우리 삶을 보호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였으며, 친구 관계 속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김철표 교사는 “학생들이 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전문가
경기이천마장초(교장 김근호)는 2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온책읽기 도서인『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저자, 김남중 동화작가를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남중 작가는 1998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나는 바람이다』, 『남극곰』 등 수십 권의 작품을 발표하며 어린이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동화작가다. 이번 행사는 마장초 6학년 학생들이 1학기 동안 함께 읽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작가의 삶과 창작의 여정을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작가는 작품의 탄생 배경과 인물에 담긴 의미, 창작 과정의 고민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한 학생은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작가님이 직접 말씀해주셔서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작가님의 삶을 들으며 나도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인물들처럼 자전거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근호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작가를 만나 작품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본인의 삶과
경기 마장초(교장 김근호)는 2일오후 1시, 5층 시청각실에서 ‘엄마표 공부관리법’을 주제로 학부모 자녀 이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마장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코칭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은 현재 이병훈교육연구소 소장이자 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 대표인 이병훈 강사가 맡아, 초등 시기 자녀의 공부 습관 형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하였다. 동기 유발, 학습 환경 조성, 자기주도학습 유도 등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 MBC 공부가 머니,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쳐스 1, 2 등 여러 교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 이병훈 강사의 노하우가 더해져 학부모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연 내내 학부모들은 진지하게 강연에 귀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였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을 꼼꼼히 메모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소연 학부모회 회장은 “아이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
경기 상촌초(교장 전영자)는 26일 2025학년도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 ‘하이파이브데이’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친구 간 유대감을 강화하며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상촌초 수원愛통통봉사단 ‘상촌초록봉사단’ 소속 6학년 학생들이 행사 전반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 주도의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행사 당일 아침, 등굣길에는 따뜻한 환대와 응원의 메시지가 오갔고, 선·후배 간 하이파이브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나누며 특별한 등교시간을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친구들과 동생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자신감이 생겼고, 웃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뻤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더 많이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윤섭 교감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속감과 정서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자 교장은 “상촌초는 앞으로도 웃
경기 마장초(교장 김근호)는 5월 16일, 23일, 30일총 3차례에 걸쳐 마장고교육계열 희망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마장 교육 네트워크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마장면의 역사와 설화, 지역축제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학교급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멘티인 마장초 3학년 학생들에게 마장고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지역 축제를 기획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에 따라 주차별로 학생 주도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되었다. 1주차에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한 후, 이천의 대표 축제인 도자기 축제를 알아보고, 이천 지역의 설화를 연극 형식으로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배웠다.2주차에는 ‘우리만의 축제 만들기’를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장초 3학년 학생들이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축제의 마스코트를 직접 디자인하며 상상력을 펼쳤다. 마지막 3주차에는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축제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홍보 포스터를 모둠별로 제작하여 발표하고 온라인 패들렛 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아이디어를 서
경기안양희성초(교장 홍미정)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2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과학발명 창의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발명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생활 속 과학, 체험 중심의 놀이형 학습, 융합형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오전 1~2교시는 발명 아이디어 스케치 대회로 문을 열었다. ‘우리 주변의 불편함을 해결하자’를 주제로, 학생들은 관찰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발명의 기초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3~4교시에는 태양광 풍차, 풍력 자동차 등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과학 키트 제작 활동이 이어졌다. 손으로 만들며 배우는 활동은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하이라이트인마지막 5교시에는 ‘사이언스 매직쇼’에서는 과학 마술의 세계가 펼쳐졌다. 화려한 실험 퍼포먼스와 유쾌한 설명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일반 마술과 달리 실제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눈으로 보고 느끼는 과학을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홍미정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
지난 10월 24일, 경기 이천마장초(교장 김근호)에서는 마장 초·중·고 연합 로봇 축구대회가 학생들의 관심 속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마장초, 마장중, 마장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쉬(Dash) 로봇을 활용한 리그전을 펼치는 특별한 자리로,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마장초·중·고 네트워크의 연합 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었다. 학생들은 초·중·고가 연합하여 팀을 꾸리고 함께 로봇 공학의 기초와 창의적인 코딩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을 발휘했다. 대회는 각 팀이 대쉬 로봇을 프로그래밍하여 축구 경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사전에 로봇의 움직임을 코딩하고, 경기 중에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 각 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리그전 형식으로, 5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러 각 팀의 실력을 더욱 면밀히 평가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각자의 로봇이 최적의 경로로 공을 몰고 골을 넣는 모습을 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코딩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경기 수원금호초(교장 이기형) 오케스트라가 29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4 경기 아·트·버·스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페스티벌은 경기 학생의 예술 활동 발표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 감수성을 함양하고 학교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축제로전시회와 음악회 두 가지 영역으로 진행된다. 이중 음악회 부분에서는 예선을 통과하여 지역별 추천을 받은 학교들이 참가하게 되며, 그 가운데 수원금호초 오케스트라도 함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수원금호초 오케스트라가 선보인 곡은 ‘드보르작 제9번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4악장 알레그로 콘 푸오코(Antonín Dvoa'k 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4th movement Allegro con fuoco)’으로, 8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58명 단원의 연주가 무대에 울려 퍼졌다. 현재 수원금호초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20명, 첼로 8명, 타악기 6명, 클라리넷 4명, 플롯 9명, 트럼펫 3명, 호른 1명, 트럼본 2명, 트럼펫 3명, 콘트라베이스 5명으로 이루어진 3-6학년 학생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