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손곡초(교장 정선이)는 지난 14일,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행복 PLUS 손곡 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학부모회가 주최하는 ‘2026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교육과 경제 활동의 개념을 익히는 것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체험형 교육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다채로워진 체험 부스와 운영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운동장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헌 옷, 도서, 장난감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나눔 장터 판매대가 설치되어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며 자원 순환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네일 아트 ▲타투 스티커 ▲마우스 로켓 만들기 ▲볼펜 꾸미기 ▲체육 활동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해 행사의 백미는 ‘스탬프 투어’ 형식의 운영이었다. 학생들은 각 체험 부스에서 활동을 완료할 때마다 도장을 받았으며, 이를 모두 모아 맛있는 간식으로 교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물건을 팔며 경
경기 용인손곡초(교장 정선이)가 6~8일‘2026학년도 과학놀이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이자 디지털 교육 실천학교인 용인손곡초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작하는 자기 주도적 체험 위주로 구성해 과학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측은 학년별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활동 코너를 내실 있게 이원화하여 운영했다. 저학년(1~4학년)은 디지털 기초 역량을 기르는 놀이 중심의 부스를 즐겼다. ‘터치터치 게임코딩’과 ‘로봇 축구’, ‘로봇 레이싱’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익혔으며, ‘3D펜 키링 만들기’와 ‘VR 체험’으로 가상 현실과 메이킹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웠다. 5~6학년은 심화 탐구와 전략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미로찾기’, 드론 기술을 실전
경기 용인 손곡초(교장 정선이)는 29~30일전교생이 참여하는손곡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학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협력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틀에 걸쳐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종목을 운영하여, 승부보다는 ‘모두가 즐거운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첫날에는 1~3학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분리수거 왕’, ‘고깔 땅따먹기’, ‘태풍의 눈’ 등 협동심을 기르는 종목을 선보였다. 30일 진행된 4~6학년 행사에서는 ‘고리던지기’, ‘에어봉 릴레이’와 더불어 ‘바람 잡는 특공대’ 등 더욱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이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 중간에 마련된 ‘댄스타임’은 전교생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축제의 시간이 되었으며, 경기 흐름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된 ‘학부모 경기’는 교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줄다리기’와 ‘청백 계주’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체육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체육대회에
경기 용인 손곡초(교장 정선이)는 3월 31일~4월 10일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장실에서 ‘소행성(소통으로 행복해지는 성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여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손곡초만의 특색 교육과정이다. 학교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다과를 준비해 따뜻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수업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열린 대화로 진행됐다. 특히 “자기가 좋아하는 꿈을 찾아서 몰두하고 직업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만시간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라”는 말에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학생들은 등굣길에 친근한 인형 소품을 활용해 다정하게 인사해 준 기억이나 아침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챙겨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선이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모두가
경기 용인 손곡초(교장 정선이)는 아침 시간을 활용한 건강 달리기를 1년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이어졌으며, 등굣길의 일상을 신체 활동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곡초의 건강달리기는 등교 직후 짧은 운동으로 하루를 여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장을 이용하고, 안쪽은 걷기 구간, 바깥쪽은 달리기 구간으로 동선을 분리해 안전을 확보했다. 교직원과 학부모가 함께 현장을 관리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고, 미세먼지나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날에는 실내 활동으로 대체해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도 눈에 띈다. 학교는 도달한 운동량에 따라 색깔이 다른 팔찌를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를 확인하도록 했다. 이는 기록 경쟁보다는 자기 관리와 단계적 도전을 강조해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프로그램이 1년간 이어지며 아침 운동은 학생들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건강달리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계속 참여하다 보니 아침에 운동하고 교실로 들어가는 흐름이 습관이 됐다”며
경기 용인 손곡초(교장 정선이)는 1일 ‘배움과 나눔이 함께 하는 행복 PLUS 손곡 교육’의 실천을 위해 학부모회의 주최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열었다. 손곡초 학부모회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환경 보호 교육,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활동 개념 교육 뿐만 아니라 공동체 및 나눔 교육의 하나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장터는 날씨 관계로 강당에서 마련되었지만, 그 열기는 어느 때보다 더 뜨거웠다. 나눔 장터에는 헌 옷, 학용품, 장난감 등 더 이상 필요 없어진 생활 용품과 직접 만든 건강 먹거리,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인 디자인 편지지 등 다양한 물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체육 활동이나 팔찌 만들기, 가면 꾸미기 등 여러 체험 활동 부스도 함께 열려 지역의 축제와 같은 분위기였다. 아이와 함께 아나바다 부스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집에서 쓰지 않는 중고 물품을 가지고장터에 나오니 교육적이고 의미 깊다. 근로자의 날이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판매에 참여한 학생은 "준비하느라 힘도 들고 어려움도 있었
경기 용인 손곡초(교장 정선이)는 4월 28~30일'2025 손곡초등학교 한마음 체육대회'를 학년군별로 나누어 개최하였다.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신체활동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년군별로 발달 단계와 흥미에맞게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장애물 달리기'나 '청백 계주' 등의 전통적인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게이지를 올려라', '지구 넘기기', '전략 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특히, 학부모들도 '기둥들고 이어달리기'에 함께 참여해아이들과 행복을 나누고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모두가한마음이 되어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신났어요", "매일이 오늘처럼 즐거웠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이 교장은 "손곡초의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행복 PLUS 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앞으로도 손곡 교육 가족이 함께할 수
경기 손곡초(교장 정선이)는 18일에 6학년 5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교장이 직접 소행성(소통으로 행복해지는 성장 이야기)을주제로 특별한 진로수업을 교장실에서 운영하였다. 이번 소행성 수업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다양한 진로를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고민해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교장실이라는 공간에서 교장 선생님과 대화하며 수업이 이루어져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갔다. 중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6학년 학생들과 삶의 주체로서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의 꿈 설계하고 즐기기,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 태도, 모두가 행복한 좋은 친구관계 등을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AI, 환경, 우주 등 미래 유망 분야 소개뿐만 아니라, 협업, 창의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형 인재의 핵심 역량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었다. 정선이 교장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소행성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가 궁금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