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0,49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
6일 경기 안양 신성중 곽상경 교사가 565돌 한글날을 맞아 ‘학생 언어문화 개선 특별수업’을 하고 있다. 이날 수업에서는 언어 순화를 위한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연극을 통해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등이 진행됐다. 5월부터 학생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을 공동추진하고 있는 한국교총․교과부․충북교육청은 건전한 언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수업 외에도 다양한 범국민 캠페인을 펼친다. 학생․교사언어표준화 매뉴얼이 10월 말 개발․보급되며 학생들에게 바른 언어 사용을 지도하는 교수․학습법 현장 적용을 위해 원격 직무 연수(2학점, 30차시)가 11월 중에 개발․보급되며 희망 교원들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아울러 학생․교원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11월 11일까지 UCC, 수기 등 다채로운 공모 행사도 펼쳐진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립대 구조개혁에 동참하지 않은 광주교대와 부산교대에 입학정원을 20% 이상 감축하겠다고 통보했다. 교과부는 광주교대와 부산교대가 국립대 구조개혁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이들 대학의 내년 모집정원을 각각 81명과 88명 감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광주교대의 모집정원은 371명으로, 81명의 정원이 줄어들면 정원의 22%가 감소되는 것이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교과부는 2007년부터 매년 교원양성기관의 모집정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해 왔다. 내년의 경우 10개 교대의 전체 모집정원이 총 470명 줄어들 예정이다. 이 중 절반인 235명은 10개 교대 전체에 똑같이 할당하고, 30%인 141명은 교원 임용률에 따라 대학별로 차등 할당한다. 나머지 20%인 94명은 구조개혁에 동참하지 않은 부산교대와 광주교대에 절반씩 각각 47명을 할당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지난 7일 두 대학에 보냈으며, 오는 18일까지 두 대학이 구조개혁 동참 의사를 밝혀오면 제재를 철회할 방침이다. 그러나 해당 대학들은 교내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 동참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18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알맹이 없이 변죽만 울렸다는 비난 속에 7일 마무리됐다. 교육과학기술위 등 11개 상임위는 이날 소관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19일간의 국감을 종료했다. 올해 국감은 내년 총선·대선을 앞둔 의원들이 국감 활동보다 지역구에 올인 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싱겁게 막을 올렸고 예상대로 맹탕으로 끝났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라는 대형 정치 이슈가 터져 나와 더욱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 때문에 국회 주변에선 ‘국감 인물로 내세울 변변한 스타 의원 한 명 없었다’는 자조 섞인 소리도 나왔다. 특히 교과위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9일 발표한 우수 의원 18명에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경실련은 “교과위는 올해를 포함해 4년 연속 국감 파행이 계속됐다”며 올해 국정감사 최악의 상임위원회로 교과위를 꼽았으며, 우수 의원도 선정하지 않았다. 교과위는 지난달 22일 서울시교육청 국감에서 역사 교과서의 민주주의 용어 논란으로 중단되는 등 나흘 동안 파행을 거듭했다. 교과위는 2008~2009년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과 정운찬 국무총리의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파행을 거듭했고, 지난해에도 교원평가 법제화를 둘러싼 논쟁으로 국감이 중단됐다. 한편 여야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 일정을 21일까지 연장한 뒤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11일 정치 분야, 12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 뒤 21일까지 경제분야 질의 등이 이뤄진다.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는 10일에서 19일로 늦춰졌고 정보위·여성가족위 국감은 각각 18~20일, 20일에서 17~19일, 19일로 조정됐다. ■ 경실련 선정 우수 국회의원=법제사법위 이춘석(민주당), 정무위 유원일(창조한국당) 조영택(민주당), 기획재정위 이정희(민노당) 이한구(한나라당), 외교통상통일위 구상찬(한나라당) 원혜영(민주당), 국방위 신학용(민주당), 행정안전위 장세환(민주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김재윤(민주당), 농림수산식품위 김우남(민주당), 지식경제위 김재균(민주당), 환경노동위 이미경(민주당) 홍희덕(민노당), 국토해양위 김진애(민주당) 의원
교사의 해외 학교 취업과 파견근무를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글로벌경쟁력을 지닌 교대와 사대를 지정해 글로벌교원양성 거점대학(GTU: Global Teachers' University)으로 키우겠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교원양성 거점대학은 교원의 해외진출 정책과 국제협력을 위한 연구ㆍ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교과부는 올해 말까지 글로벌교원양성 거점대학 신청을 받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지정대학에서 글로벌교원양성프로그램(GTP: Global Teacher's Program)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글로벌교원양성 거점대학으로 지정되면 성과 및 질관리 평가를 거쳐 최장 12년 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글로벌교원양성프로그램은 한국의 교ㆍ사대생, 교육대학원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해외 대학과 복수ㆍ공동학위를 취득해 현지 교사자격을 얻어 해외 취업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현직교사나 교ㆍ사대졸업자 등은 해외 파견교사 연수를 통해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지금까지 현직 교사에게 연수기회를 주고, 해외파견 근무를 보내는 경우는 있었지만, 양성 단계부터 해외 취업을 염두에 둔 교육이 이루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글로벌교원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많은 교육대학 및 국ㆍ공ㆍ사립 사범대학들이 이번 글로벌교원양성 거점대학 사업에 지원하리라 예상된다”며 “내년 교육대학 1곳과 사범대학 2곳 정도가 거점대학에 지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들의 입학전형료 장사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수험생의 대입 전형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대학 입학전형료 징수 및 환불에 관한 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내년에 '2013학년도 대입 전형'이 끝나면 전형료 잔액을 응시자에게 환불해야 한다. 응시 단계별로 ‘차등 환불’도 가능하다.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전국 181개 4년제 대학이 작년 한해 벌어들인 전형료 수입만 2295억 원. 이중 7곳의 대학은 10억 원 이상의 전형료 수익을 남겨 ‘전형료 장사’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현재 대학별 수시지원 전형료는 7만∼12만원대에 이른다. 교과부는 “이번 대책으로 수험생의 전형료 부담을 줄이고 대학 측에는 미리 ‘적정 전형료’를 책정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시행령 개정과 규칙 제정을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최근 세상을 떠난 한 교수가 길러낸 100명의 제자가 스승을 기리기 위한 장학 사업에 나선다. 10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별세한 기계공학부 김영진 교수에게 수학했던 제자 100명은 'Y.J.김 센추리클럽'(Y.J. Kim Century Club)이라는 이름으로 장학기금을 운영하기로 했다. 김 교수 지도로 석ㆍ박사 과정을 밟았던 제자 100명 전원을 비롯해 동료 교수 7~8명과 김 교수의 어머니까지 장학금 기탁 의사를 밝혔다. 5번째 제자인 기계공학부 최재붕 교수는 "은퇴 후 후배들을 위한 장학 기금을 만들겠다고 했던 교수님의 생전 뜻을 잇기로 제자들끼리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78학번부터 04학번까지 입학연도가 26년이나 차이 나는 이들은 해마다 모임을 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다. 미국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한 제자는 스승의 부고를 듣고 먼 길을 달려오기도 했다. 1985년 성균관대에 부임한 김 교수는 원전 안전성 평가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 안전 전문위원과 한국압력기기공학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교내 연구처장ㆍ교무처장ㆍ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년 전 간암 발병 사실을 알았지만 올해 1, 2학기 모두 3과목씩 직접 수업을 진행했던 그는 최근 입원 후 한 달여 만에 병세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지난 8월에는 병상에서 100번째 제자의 졸업을 맞았다. 최 교수는 "교수님이 '100명이서 이 나라를 크게 뒤집어 보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셨다"고 회고했다. 그는 "교수님은 여러 보직을 맡으시면서도 항상 학생들을 챙기고 상담을 해 주셨다"며 "큰 연구센터를 여러 개 유치하셔서 대학원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에 개설된 김 교수의 추모 페이지에는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과 제자들의 추모글이 줄을 이었다. 제자들은 다음 달 김 교수의 49재 때 모여 장학기금 운영 방안을 협의해 기틀을 만들고서 내년 1주기 추모식에서 첫 수혜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감사원의 교육비리 신고 전담 창구 ‘맑은 교육 188 콜센터’에 대해 교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교육계가 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비춰진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지난 5월 교육관련 비리를 신고 받아 이를 교육비리 감사에 활용해 맑은 교육 환경조성 캠페인 등 반부패 계도 활동도 지원하는 한편, 성역 없이 교육 비리를 척결하고 교육현장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한다는 취지로 교육비리 전담 창구 ‘맑은 교육 188 콜센터’를 개설했다. 감사원의 종합민원상담실과 대전, 광주, 부산 등 3개 지역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에 전담자를 지정해 학사관리, 학교 재정 집행 관련(학교 경비횡령, 학교재단 운영관련 비리 등), 물품 납품 및 시설공사 관련, 교직원 인사비리, 학원부조리에 대한 관리․감독 관련 등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비리신고를 받고 있다. 9월 21일 현재 352건의 교육관련 비리가 접수됐다. 문제는 감사원이 유독 ‘교육 비리’만 전담 콜센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남봉 한국교총 부회장(경기 탑동초 교장)은 “감사원이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학교시설 비리 감사를 한 데 이어 교육비리 전담 창구를 만듦으로써 학교를 비리의 온상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교원들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진 것은 물론, 교육 분야만 상설 신고센터를 설치한 것은 다른 공무원들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영관 경기 수원 율전중 교장은 “교육 비리의 상당수가 학교공사와 납품을 담당하는 일반직 공무원 비리인 것이 현실인데도 감사원은 전체 교육자들을 비리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면서 “감사원은 교육비리 전담 창구를 철회해야 한다”고 했다. 김항원 한국교총 교권연수본부 본부장은 “학생인권조례, 정규수업 외 학습권 논란 등으로 학교 해체 상황이 오는 것 같다는 탄식이 나올 만큼 교육계가 침체에 빠져 있는 가운데 교육비리 신고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것은 교원들의 사기를 꺾는 일”이라며 “지금은 오히려 모두 함께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힘써야 하는 시점이다”라고 했다. 교육계의 이런 주장에도 감사원은 교육비리 척결의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양건 감사원장의 방침에 따라 교육비리 감사와 콜센터 운영을 이어 가겠다는 입장이어서 앞으로도 논란이 예상된다.
이성호 교수 초청 강연회 ○…서울교총(회장 임점택)은 세계평화교육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교총 강당에서 이성호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지방교육자치와 교육감 선출방식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선 현행 교육감 선출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남지리산관광개발과 MOU ○…광주교총(회장 송길화)은 지난달 30일 (주)남지리산관광개발(대표 정대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총회원은 지리산 송원리조트 객실을 이용할 때 40~70%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교총 홈페이지(www.kjft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광주교총 사무국(062-528-6447), 송원리조트(061-783-8200)에 문의하면 된다. 시․군교총회장 협의회 개최 ○…전북교총(회장 김기천)은 지난달 29일 익산 천혜우에서 ‘시군교총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사업추진사항 점검 및 회세 확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교원 친목 족구대회’ 개최 ○…인천교총(회장 윤석진)은 오는 15일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인화․단결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인천교총 교원 친목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우승팀은 각 지회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1위 팀끼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뤄 가려진다. 장소는 추후 공지 예정. ‘여교사 미팅파티’ 10커플 탄생 ○…경남교총(회장 강동률)은 지난달 24일과 이 달 1일 두 차례에 걸쳐 경남 관내 ‘여교사 미팅파티’를 열었다. 24일에는 부산 해운대조선비치호텔에서 효성중공업 사원 15명이 참여했고 1일에는 창원 풀만호텔(사진)에서 경남은행 직원 20명이 함께했다. 이번 파티는 결혼정보업체 닥스클럽과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각각 4쌍, 6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한승희 공주교대 초등교육학과 교수가 5일 이 대학 제6대 총장에 당선됐다. 한 당선자는 KEDI 연구원, 한국청소년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교육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교과부 장관의 임용제청과 대통령의 최종 임명절차를 거치면 1월 초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요즈음 부의 양극화 현상으로 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이에 기인하여 미국에서도 폭동이 일어나고 영국에서도 이러한 행동이 거듭되어 세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 배경에는 젊은이들의 고통이 들어 있다. 그런가 하면 한편으로는 글로벌화 되면서 세계속의 한국 위상이 높아지면서 외국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문화, 노래, 역사, 드라마를 보고 배우려는 계층이 확산되고 있어 새로운 한국어 교사라는 직업이 주목 받고 있다. 나라 안에만 있으면 이러한 현상을 보고 느끼기 어렵다. 필자는 1987년 유학시절부터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어를 가르쳐 본 경험에 비추어 지금은 엄청난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이는 매년 실시하는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수의 증가를 보아도 알 수 있다. 문자가 없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찌아찌아어를 지키기 위해 바우바우시는 2008년 훈민정음학회와 한글 사용 및 한글교사 양성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글을 도입하였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바우바우시에 첫 한글교사로 다녀온 정덕영(50)씨는 한글을 가르치면서 겪은 경험을찌아찌아 마을의 한글학교란 책으로 펴낸바 있다. 국어 교사가 꿈이었던 이정민 교수는 대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9년부터 2년간 몽골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한 후 전공을 바꿨다.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경희대 한국어교육학과가 배출한 1호 박사가 됐다. 그는 올 9월 프랑스 파리 7대학 동양학부 한국학과에 연구교수로 부임한 이후 학부생과 대학원생 200여 명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어도 거의 못하는 이 교수가 파리에 온 지 1년 만에 국립대 연구교수가 되자 교민사회는 들썩였다는 것이다. 이정민 교수처럼 국내 대학의 한국어 교육학과 석박사 학위 졸업자들이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대학으로 진출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다. 1990년대 후반 중국 유학생들이 몰려오면서 시작된 국내 대학의 한국어교육과 열풍은 2000년대 들어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이고, 국내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번져 나가고 있다. 한국어교육학은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효율적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계명대 등 전국 50여 개 대학의 학부 또는 대학원에 설치돼 있다. 각 대학 한국어학과 석사과정에는 국어국문학과는 물론이고 다른 외국어 전공 졸업자까지 몰려 입학 경쟁률이 평균 10 대 1을 넘어선다. 그 이유는 취업률이 높고 해외 진출 전망도 밝기 때문이다. 경희대 한국어학과 학부생의 경우 지난해 60%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전국에 140개가 넘는 대학부설 한국어학당이 있는 데다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인 '세종학당'도 2009년 14곳에서 올해 31개국 60곳으로 늘어 한국어 강사 수요가 점점 늘고 있어 홰외진출을 꿈꾸는 자들에게는 도전하여 볼만한 기회가 주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을 2013년까지 전 세계 12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같은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읽어 남이 하지 않는 언어를 공부하는 것도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나아가 가고싶어 하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는 물론, 우리 나라의 전통적 문화로 노래 지도, 사물놀이 지도, 태권도 등을 몸에 익히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이런 인재는 일반 외교관이 못하는 일을 하는 자부심도 갖게 될 것이다. 만일 일본에 가고자 한다면 한국어를 전할 수 있는 정도의 일본어 수준이 절대로 필요하다. 한국어를 지식으로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박사학위가 있다할지라도 이를 전달하는 통로는 그 나라의 언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처럼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기는 뜨겁지만 이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훌륭한 한국어 교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지원하는 행정은 조금 뒤떨어진 느낌이다. 정비가 요청된다. 왜냐하면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자신이, 또 예산을 담당한 사람들이 이런 분야에서 가르쳐 본 경험의 축적이 전무한 가운데 있으니 일이 잘 추진될리가 만무하다. 이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분들의 분발과 예산을 담당하는 부서의 획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는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일과 매우 상관관계가 높기 때문이다.
홍준형 한국공법학회 회장은 7일 연세대에서 ‘대학과 국가의 책임-우리 시대 대학문제의 공법적 조명’을 주제로 ‘2011년 한국공법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필자는 지난 8일 '경인교대 제20회 동문 재회의 날'(장소 경기캠퍼스)을 취재할 일이 있었다. 오전에는 경인교대 총동문 한마음 축제에 동참을 하고 오후에는 이 행사에 참석, 사진 촬영을 하였다. 각 대학마다 동문 재회의 날이 있다. 졸업한 지 20년, 30년, 40년만에 흩어져 있던 동기들이 모여 현재의 근황을 이야기 하면서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당시 가르침을 주셨던 은사님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날이다. 총장으로부터 모교의 소식도 들으면서 애교심도 갖게 된다. 필자는 경인교대 14회 졸업(1975.3 입학, 1977.2 졸업)이라 4년전인 2007년이맘 때 4회선배,24회 후배들과 함께 이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인천캠퍼스에 있었던 행사에개인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였다.다행이 모교 은사님 다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지켜볼수 있었다. 식순 중 총장님 말씀, 모교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축시 낭송도 인상적이지만 아무래도 하일라이트는 은사님 말씀이 아닐까싶다. 이미 정년 퇴직을 하여 70, 80세가 넘으신 은사님들이 교단 경력 40년의 교장 또는 교단경력 30년의 교장, 교감, 교사에게 주는 말씀은 무엇일까? 학창 시절 과학교육과 교수였던 김현재 은사님은 철학자 사르트르의 명언을 인용하면서 이야기를 하신다. "우리 인간의 삶은 출생에서부터 무덤까지 돌진한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즉, 인생은 ‘B(Birth, 탄생)’와 ‘D(Death, 죽음)’ 사이의 ‘C(Choice, 선택)인데 우리는 교직을 선택하였다." 선택(Choice)은 기회(Chance)이며 변화(Change)이고 도전(Challenge)이다.교직사회에서 뒤떨어져 불평만 늘어놓는다면 직무유기다.기회를 선도하는 사람에게는 변화가 일어난다. 변해야만 살 수 있는 것이다. 변화를 포용하고 이끌어야 함을 강조한다. 퇴직후 NLP 교육심리를 전공하고 있는 은사님은 이런 말씀도 하신다."도전하는 사람은 죽음을 향한 돌진에서도 느림을 선택할 수 있다." "정년 후 30년이 기다리고 있다." "교직에 있을 때 변화를 주도하는 세력이 되자." "B와 D 사이의 C, 내가 주인이 되자." "우리나라 교육의 변화를 우리가 이끌어내자." 교직에서 일부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교육의 변화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변화를 주도하고 선도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교직 뿐 아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삶을 선택하고 도전하라고 충고한다. 마크 매코맥의 '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에서는 목표와 계획 유무에 따라 인생, 삶의 질, 사회적 수준이 달라지고 있음을 실중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아주대 이민규 교수는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에서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실행에 있다'고 강조한다. 필자의 경우, 학교장으로서 학생들에게 목표와 기록, 실행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생활철학으로서 긍정적, 능동적, 적극적, 자율적, 교육적, 창의적인 생활을 할 것을 학교 홈페이지 인사말을통해 파급시키고있다. 우리 학교 학생분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까지 나아가 우리 국민 전체가 그런 생활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도전정신을강조하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취할 수 있다'라는 말을 인용하기도 한다. 전임 서호중학교에서는 교문 입구 게시판 상단에이런 문구를 넣어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보도록 하였다. 실제 예도 든다. 도전 하지 않았을 경우, 우리가 얻는 것은 제로이다. 그러나 도전에 성공했을 경우, 100을 거둘수 있다. 설혹 도전에 실패했더라도 얻을 수 있는 것은 제로가 아니다. 도전하지도않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유한한 우리의 삶, 은사님들의 깨달음을이어받아 실천할 수만 있다면 교육의 위대함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는훨씬 지혜로운 삶을 살고 있지않을까?선택(Choice), 기회(Chance), 변화(Change), 도전(Challenge)을 생각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
전호숙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회장은 8일 충남 예산유치원에서 ‘제5회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회 시․군회장단 직무연수 평가 및 2012년 사업계획’ 등이 논의됐다.
김금호 경남 창원 석동초 교장은 지난달 소속 교원 48명 전원을 교총회원에 가입시켜 회원 가입률 100%를 달성했다. 김 교장은 교육전문직 단체인 교총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11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21세기 창의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 이호성 경총 상무 등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보도에 의하면, 전국의 고3 수업 시간에 절반이 EBS교재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4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임해규(한나라당) 의원이 전국 15개 시도교육청(경기도 제외)으로부터 제출받은 결과다. 이 현황에 따르면 2011년도 전국 고등학교 3학년 정규수업에 EBS 교재를 사용하는 학교가 조사 대상 1,866개교 중 50% 정도다. 두 곳 중 한 곳은 EBS 교재를 사용한다는 말이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외국어영역은 51.7%(960개교), 언어영역은 51.4%(954개교), 수리 48.0%(891개교)로 중요 과목의 활용도가 비교적 높았다. 뿐만 아니라 사회탐구 45.3%(841개교), 과학탐구 41.8%(775개교)로 전교과 시간에 EBS 교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통계는 놀랄 일이 아니다. 교육당국은 사교육 절감 대책으로 ‘EBS 강의 수능 70% 연계 출제’ 방침을 수시로 밝혔다. 금번 9월 모의평가 때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EBS 수능 교재와 연계를 강화해 출제했다고 재차 확인했다. 당시 평가원은 언어영역이 76%로 가장 높은 연계율을 보였으며, 수리 가·나 70%, 외국어(영어) 70%, 사회탐구 70.9%, 과학탐구 70%, 직업탐구 70.6%, 제2외국어·한문 70% 등의 연계율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금번 통계는 성공한 정책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규 수업 시간의 EBS 교재 사용 통계는 씁쓸한 현상이다. 전국의 수험생이 학교 수업은 소홀히 하고, 천편일률적으로 EBS 교재 문제 풀기에 매달리고 있다는 뜻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학교의 교육이 입시위주의 문제풀이로 변했다. 교육적 특색도 없고, 개성도 없다. 교실에서 학생의 창의력은 물론 교사의 역할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EBS에 집중은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했지만, 결국은 공교육을 해치는 꼴이 되었다. 교육 방송도 마찬가지다. 이는 주입식, 획일적인 훈련에 지나지 않는다. EBS 방송으로 사교육을 잡겠다는 의지도 빗나갔다. 과거에 EBS와 연계된 문제는 영역을 가리지 않고 상당수가 매우 어려웠다. 수리는 과목 특성상 연계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어려움이 더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은 EBS 교재 공부를 위해 학원을 찾기도 한다. EBS 교재를 활용하면 사교육비가 줄어들 것이라던 당초 기대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지금 고3 교실에서 교과서나 수업 노트로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여타 참고서도 필요 없다. 전 과목 EBS 실전모의고사만 있으면 해결이 된다. 참 편리하고 간결해서 좋다. 수업은 교과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선생님의 수업 노트가 빛을 내야 한다. 목표가 대학에만 맞춰져 있으면 생각을 확장시켜 줄 수 없다. 학습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의 참여부터 목표 설정 등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참고서도 마찬가지다.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것보다 학습자가 선택하고 스스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능력도 키워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부지런하고 두뇌는 뛰어나지만, 스티브 잡스같은 창조적 인재가 나오지 않고 있다. 왜 그런가. 수능 시험 문제 풀이에 익숙한 학생은 결국 대학에서도 달달 외우는 공부만 한다. 성실해서 학점도 최고다.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는 그렇게 만들어진 인재가 아니다. 그는 컴퓨터만 잘하지 않고 다양한 공부를 하러 다녔다. 그는 예술가이자 전문가이자 공상가였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창조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세계를 개척했다. 인류가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했다. 21세기 필요한 인재는 창의성을 지닌 복합형 인재다. 다수 영역의 지식을 갖추고 그것을 현실 문제 해결에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여야 한다. 창의성을 지닌 복합형 인재는 고차적 사고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길러진다. 문제를 제기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 그리고 대화와 토론 등을 통해 자기표현에 능통한 사람을 길러야 한다. 작년에도 수능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은 EBS 수능 교재를 쓰레기 치우듯 버렸다. 아이들은 교과서는 버리면서 아까워했다. 혹시 대학에서도 볼 수도 있다고 보관하는 아이도 있다. EBS 수능 문제집은 미련을 두지 않았다. 아무 쓸모없는 책이다. 수능 연계 출제라니 울며 겨자 먹기로 가지고 있었다. 교육 당국이 학교 교육 정상화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 합리적 기준도 없는 70% 연계 출제 방침부터 버려야 한다. 일방적으로 비율을 정해 놓고 압박을 주는 것은 교육 당국의 태도가 아니다. 그리고 EBS 교육방송의 성공으로 공교육이 위축되는 것은 심각한 현상이다. 그것이 사교육비를 절감시키는 길이라고 해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
올해 광주지역 자율형 사립고(자사고)가 신입생 선발과정에서 적용한 다자녀 가정 자녀 특별전형이 비경제적 배려대상자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선동(한나라당) 의원이 분석한 외고 및 자사고 특별전형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숭덕고, 송원고, 보문고 등 광주지역 3개 자사고가 '다자녀 가정자녀' 전형으로 뽑은 인원은 59명에 이른다. 숭덕고가 32명으로 가장 많고 송원고 20명, 보문고 7명 등이다. 특히 전체 정원의 20%를 선발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사배자)를 모두 충원한 숭덕고는 다자녀 가정자녀가 조손가정, 다문화, 장애인 등 비경제적 대상자 35명의 91.4%를 차지했다. 송원고도 비경제적 대상자 24명 가운데 다자녀 가정자녀가 20명에 달했다. 문제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장애인, 다문화 가정 자녀가 이른바 부의 상징이 돼 버린 '다자녀 가정자녀'와 같은 테두리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김 의원은 "저출산 대책으로 다자녀 가정 자녀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좋지만 이 때문에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가 피해를 받고 있다"며 "다자녀 가정자녀 전형을 폐지하거나 별도 정원으로 분리해서 선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외고와 자사고 등 특목고 전형에서 국가보훈대상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배려대상자, 다자녀 가정 자녀와 조손, 장애인 등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 등을 10-20% 선발하도록 했다.
울산지역 고등학교 전체 학급의 12.3%가 학생 수 40명 이상인 과밀학급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학교별 학생 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등학교의 과밀학급 비율이 전국 평균인 4.5%보다 7.8%포인트 높았다고 9일 밝혔다. 지역 내 초ㆍ중학교에는 과밀학급이 없다. 또 지역 전체 52개 고교 가운데 학생 수 1천260명 이상인 과대학교는 17%인 9개교였다. 특히 울산지역 5개 구ㆍ군 중 남구의 고교에 과밀학급의 45%, 과대학교의 55%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과밀학급과 과대학교가 많으면 수준별 학급 편성 등 다양한 교육을 하기가 어려워 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우려가 크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시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남구지역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2013년 이후 과대ㆍ과밀현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북구 매곡동 등 신흥 주거단지가 생기는 곳에는 고교를 신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애학생들이 서울시내 고등학교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고교 3학년 장애학생 50명이 서울 25개 고교에 인턴사원으로 처음 출근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학생들은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커리어 점프 희망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준비와 현장 직무 적응을 마쳤으며 앞으로 3개월간 각 학교에 2명씩 근무한다. 학생들은 간단한 사무행정, 교내외 환경 정비, 매점 운영 등의 업무를 맡으며 인턴십이 종료되면 평가 결과에 따라 관련 기관에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시도되는 장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17일부터는 특수학교 고3 학생 40명을 추가로 선발해 서울시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 인턴사원으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성규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취업이 어려웠던 지적ㆍ자폐성 장애학생의 학교영역 일자리를 창출한 좋은 사례로 앞으로 장애학생 직업교육과 고용연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TU)과 `해외 교사 인턴십' 사업 설명회를 10일 오후 3시30분 이화여대에서 개최한다. GTU는 국제적 경쟁력을 지닌 교ㆍ사대를 지정하고 해당 대학은 교원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육ㆍ연구를 하는 사업이다. 해외인턴십은 사대 재학생ㆍ졸업생을 미국 버지니아주의 페어팩스카운티 산하 교육청과 대학 등으로 파견해 현지 교사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