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8℃
  • 흐림강릉 25.8℃
  • 흐림서울 24.2℃
  • 흐림대전 24.5℃
  • 흐림대구 23.8℃
  • 흐림울산 22.8℃
  • 흐림광주 23.2℃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3.2℃
  • 제주 26.2℃
  • 구름많음강화 22.4℃
  • 흐림보은 22.3℃
  • 흐림금산 23.8℃
  • 흐림강진군 23.1℃
  • 흐림경주시 22.7℃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독자와 함께 하는 새교육

6. 3 선거를 앞두고 선인들의 충고를 새겨 들어야

교육, 나라 일은 신성한 일,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야 참( 誠)의 교육 이념 강조

내가 고향을 떠난 것은 1987년 9월 말이었다.고향은 나에게 지금까지 삶의 기초를 닦게 만들었고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은 지금도 기억 속에 새롭다. 무엇보다 잊지 못할 것이 하나 있다.고등학교 시절 '흥사단 운동'을 통하여 배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의 궤적 속에서남긴 언어는지금도 나에게귀감이 되고 있다. 3일새로운 지방행정 지도자와 교육감그리고 몇 곳의 국회의원을 뽑는다. 선거는 국민을 대표하고 대신하여 일할 공직자를 뽑는 중요한 날이다. 그러나 요즘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보면 지도자들의 품격을 보면 상당히 실망스런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국민이 중요한 선택 앞에서 깨달아야 할 점도 잊지 않아야 한다. 선거권을 가지 유권자라면 어떤 인물을 뽑아야 할까 망설일 때 선택 기준이 있어야 한다. 나라를 사랑하다는 것이 무엇이며,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며, 우리 인생을 어떻게 살고 행동해야 할지 몸소 본보기로 가르쳐 준 위대한 어른이 바로 도산 안창호였다. 그는 정치가로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60평생을 바친 애국지사로서의 도산이요, 또 하나는 교육자로서의 도산이다. 즉,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 모든 사람의 이상적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