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화)

  • 흐림동두천 29.7℃
  • 구름많음강릉 31.6℃
  • 구름많음서울 32.9℃
  • 구름많음대전 33.4℃
  • 흐림대구 32.1℃
  • 구름많음울산 26.9℃
  • 구름많음광주 31.6℃
  • 구름많음부산 26.5℃
  • 흐림고창 29.3℃
  • 구름많음제주 29.8℃
  • 구름조금강화 30.0℃
  • 구름많음보은 30.7℃
  • 구름많음금산 29.7℃
  • 흐림강진군 30.5℃
  • 구름많음경주시 31.6℃
  • 구름많음거제 29.1℃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인터뷰] “‌온 세계가 캠퍼스 …상위 1% 글로벌 리더 키운다”

염재호 태재대학 총장

한국판 미네르바 스쿨로 불리는 태재디지털대학교(태재대학)가 오는 12월 신입생을 모집한다. 캠퍼스 없이 온라인만으로 수업을 듣고 세계 각지를 옮겨 다니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학이다. ‘태재(泰齋)’는 주역에 나오는 용어로 ‘Great Harmony’를 추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대학은 세계를 이끌 리더 상위 1%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신입생은 딱 200명만 뽑는다. 그중 한국 학생은 절반인 100명이다. 나머지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외국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는 100명이 넘는다. 세계 각국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된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총·균·쇠의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UCLA 교수 등 유명인사들도 특강 형식으로 참여할 전망이다. 태재대학은 한샘 창업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사재 3천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학교다. 초대 총장은 염재호 전 고려대 총장이 맡았다. 지난 6월 10일 서울 종로구 태재학원 집무실에서 염 총장을 만났다. - 태재대학이 추구하는 가치는? “우리는 동양과 서양이 조화를 이루고 서로를 이해하며 지혜를 모으는 ‘Great Harmony’를 추구한다. 지구가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