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개교하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교장 오혜성)는 17~18일까지 1박 2일간 인천학생종합수련원에서 따뜻한 품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2010학년도 제1회 미추홀외고 교직원 전문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오혜성 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입시설명회, 신입생 선발, 방학 중 진단평가 실시 등 많은 일들을 수행해 온 개교 업무 추진팀 등 전 교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사랑과 열정으로 감동 교육,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워크숍 첫날엔'대입 입학사정관제에 따른 학력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인천예일고 이임구 교사의 특강과 그동안 수도권에 위치한 4개 외국어고등학교를 탐방한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한 후, 시사점을 도출하여 벤치마킹의 자료로 삼았다. 둘째 날에는 미추홀외고의 교육지표인 교훈, 슬로건, 교표, 교화, 교목 등 학교특색 사업 및 학사 운영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BEST School”을 통한 글로벌 리더 육성에 한뜻을 모았다. 또한 미추홀외고는 신축 건물의 새집증후군 문제 해결을 위해 녹색환경 조성을 결의하고 개교 축하 화분 대신 '나무 증정' 요청 운동을 펼치기로했다.
2010-02-19 09:47
화도진도서관은 2월 26일~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G20 재무차관회의를 맞아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인천의 옛 풍경’과 ‘인천,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향토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의 옛 풍경’ 전시회는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의 컴팩스마트시티에서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개최하여, 개항 초기 인천의 모습과 근대문물이 도입되면서 그 시절 다른 지역과는 차별되는 인천의 다양한 풍경을 담고 있는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인천, 어제와 오늘’ 전시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투마로우시티에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개최하여 개항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인천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고, 또 현재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특히,‘인천, 어제와 오늘’ 사진은 화도진도서관과 사진작가 최용백 선생님이 공동으로 기획한 작품으로 인천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하나의 액자에 편집하여, 동일 지역 사진의 시대에 따른 변화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항을 전후한 옛 인천의 모습과 오늘날 변모된 인천의 모습을 알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청소년
2010-02-19 09:43
살아 숨쉬는 예술, 자연속의 아름다움 보여 인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은 2.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가온겔러리에서 '강화 칠보 그림전'이 열린다. 무선칠보 기법이란 금속 표면에 선의 구획됨이 없이 회화 기법처럼 자유롭게 유약을 발라 구워내는 것을 말한다. 한정된 규격의 동판에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한 후 물에 젖은 칠보유약(가루를 물에 씻어낸 것)을 자유롭게 얹혀 건조시킨 후 전기 가마를 이용해 800도의 고온에 구어 내는 이 기법은 회화적인 느낌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반면에 다양한 색을 혼합하는 과정이 많은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아주 섬세하면서도 까다로운 작업이다. 작품의 주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칠보기법으로 표현하여 서정적이면서도 애잔한 풍경을 담아내고 있는데 일상생활 속에서의 소품 등을 선보여 칠보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에게 친근감을 주어 같이 호흡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며, 우수에 어울리는 따스함을 작가들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이번전시는 시민들의 감성을 파고들 것이다.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살아 숨쉬는 예술, 자연 속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인천시민들에게 미술과 함께하는 생활 속에
2010-02-19 09:34
대전 대성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서령고를 방문해 김기찬 교장의 학교소개를 듣고 있다. 2010년 2월 17일(수) 대전시 소재대성고등학교 교직원 7명이 본교를 방문했다. 21세기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획기적이고 선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서령고등학교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방문단은 교무부장과 국·영·수 담당 교사들로 구성됐다. 일행은 2시간여 동안 본교에 머물며 김기찬 교장선생님의 학교소개 특강을 들은 뒤 과학실험실, 학습지원센터, 영어전용교실, 수학전용교실등을 두루 살펴보고 돌아갔다.
2010-02-19 09:26
교과교실 구축을 위한 스마트보드 시연회 실시 2012년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됨에 따라 일선학교들을 중심으로 '첨단 강의실' 구축에 필요한 전자칠판, 강의녹화시스템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시연회가 활발하게 실시되고 있다. 흑색 칠판에 분필가루 날리던 교실이 파워포인트 기반의 인터넷 쌍방향 강의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이 시장을 잡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오는 2012년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면 현재 약 1800억원 안팎인 시장규모가 약 2배 정도인 3500억원 이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자 칠판은 흑색 칠판처럼 필기와 지우기가 자유롭지만 수업 내용이 자동 저장되고 프로젝터 없이도 자료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어 최근 강의실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마트보드를 시연하고 있는 업체 직원 스마트보드 화면
2010-02-17 15:48
부평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선)는 16일 교장실에서 제2기로 선발된 '매화장학생' 1학년 이은별 학생 외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매화장학회’는 부평여자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는 전교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모범학생이나 어려운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2008학년도부터 결성한 장학회로 전 교직원이 매달 5000원씩 모아, 2009년에는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제자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이번 제2기 매화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장학생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은 1분기 등록금 전액이다. 장학금을 받아든 2학년 김소연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만으로도 기쁘지만 선생님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매화장학회에서 수여하는 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임하여 스승님들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선 교장은 “얼마 안 되는 적은 것이지만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선생님들의 제자사랑을 담은 장학금이니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학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매화장학회
2010-02-17 09:44어릴 때 신발을 새로 사면 새것 냄새가 좋았다. 새것은 휘발성 냄새가 났다. 무슨 이유인지 그 휘발성 냄새가 좋았다. 지금도 아침 일찍 신문을 들면 코로 가져간다. 냄새 때문이다. 신문의 잉크 냄새가 밤잠을 설치게 했던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신발뿐이 아니다. 새것에 대한 느낌은 늘 마음을 들뜨게 했다. 헌것은 남루하고 정이 안 간다. 반면 새것은 세련되고 신선함이 있다. 새것은 처음 만나는 설렘과 소유에 대한 만족감을 준다. 새것은 나만 가졌다는 은근한 우월감도 함께 꿈틀거렸다. 새것에 대한 욕심은 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인으로 박혔다. 디지털 세상에 부지런히 따라 간 것도 그와 같은 맥락이다. 사실 난 기계와 친하지 않다. 집에서 쓰는 가전제품이 멈춰도 고쳐 본 경험이 없다. 그런데 컴퓨터는 달랐다. 누구보다 먼저 286컴퓨터를 샀다. 그리고 도스 프로그램을 배웠다.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비교적 빠른 시기에 도서 출간을 한 것도 컴퓨터를 이용한 문서 적성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컴퓨터가 멀어져 간다. 5.25인치, 다시 3.5인치 디스켓에 자료를 저장하며 글을 썼는데 모두 잃어버렸다. 아니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플로피디스켓을 사용
2010-02-17 09:42
대구광역시 동구 서호동 소재 안심중학교는 2009학년도에 여러 방면에 걸쳐 괄목할만한 교육성과를 올렸다. 2010년에는 2개 학급이 늘어난다는데 1970년 개교 이래 38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꾸준한 발전과 변화를 이어온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 와서 더욱 큰 교육발전으로 대외적으로한층 각광 받고 있는 학교라는 사실을소개하고자 한다. 교직원이 일심 단결하여 자발적이고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이 학교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던 점을 영광으로 여긴다. 바로 1년전에는 학교 건물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산뜻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했고 운동장 인조 잔디 및 우레탄 공사도 완공했다. 전교생이 한꺼번에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갖춘 급식실도 신축했다.또한 본관 2층에서 별관 복도 연결 공사 완공으로 종전까지 본관과 별관을 오르내리던 불편도 깨끗이 해소되었다. 3월부터는 중앙 현관에서 필요에 따라 엘리베이터도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이만하면 단시일에 별천지가 되지 않았나 싶다. 안심중학교는 몇 년전부터 밥맛이 대구에서 제일 좋다고 소문나있다. 싱싱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들여오고 영양사 선생님의 특별한 노하우로 차려지는 다양한 메뉴로 어느 학교보다 점
2010-02-17 09:38
인천시교육청은 16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임남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한 특별회비는 재해 및 이재민 구호, 사회봉사시설 운영, 국제재해구호, 보건 및 안전 활동 등 인도주의적 실천운동을 위한 재원으로 쓰여지게 된다. 한편 권 교육감 권한대행은 "적십자회비 납부를 통해 따뜻한 이웃과의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0-02-16 16:22
- 인천삼목초, 영상사진 감상, 박수 퍼레이드, 꿈을 담은 풍선 날리기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졸업식 행사 가져 - 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이신근)는 지난 12일 다목적 강당에서 152명의 졸업생과 함께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의 졸업식을 실시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04년 개교 이래 올해 제6회 졸업식을 맞이한 인천삼목초는 식전 행사로 한 해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영상 사진을 감상하는 행사에 이어 졸업장 수여식의 행사를 마친 후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졸업생 152명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달하는 ‘박수 퍼레이드 환송회’를 가졌다. 이어 ‘새로운 시작, 꿈, 도전-학생들의 꿈을 담아 하늘로’를 주제로노랑풍선에 자신의 희망을 담아 하늘로 띄워 보내는 이벤트를 가져 졸업식에 참석한 지역유지를 비롯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한편 졸업식에 참여한 홍미애 학부모는 “삼목초등학교의 졸업식을 함께 참여해 보니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아 눈물이 났다.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졸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0-02-16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