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청 관내 신설학교의 하나인 다운중학교(교장 변종규)는 올해 3월 개교 이후 벌써 세 번째 학교공개의 날 행사를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 오전 10시부터 제3회 학교 공개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다. '미래로,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하고 '꿈이 있는 학생, 존경 받는 교사, 신뢰 받는 학교'를 경영방침으로 하고 있는 다운중학교는 학교의 모습과 교사의 수업모습, 학생들이 학교생활 모습을 공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학교로 거듭나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학교다. 제1회 학교공개의 날(4월24일)에는 처음 문을 연 학교의 여러 가지 시설을 소개하고 학교장의 경영방침,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소개와 학생 파악을 위한 학부모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그리고 제2회 학교공개의 날(5월3일)에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함께하는 교육을 위해 울산시립합창단을 초청하여 교과서 수록곡을 중심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이 날에는 100여명의 학부모님이 참석하여 학교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 주었다고 한다. 이번 제3회 학교공개의 날은 장학
2008-06-05 10:50
일부분, 그것도 사진으로나마 광주의 슬픈 과거와 밝은 미래를 둘러보자. 도로변에 조형물이 많은 도시가 광주다. 5.18 광주항쟁의 사적지인 구 전남도청, 금남로, 광주 YMCA 옛터 앞의 조형물과 사적지를 알리는 표지에서 핍박받고 고단하기만 했던 삶이 떠오른다. 5.18 광주민주항쟁의 실상과 구금자들의 처절한 아픔과 한을 알게 하는 곳이 김대중 컨벤션센터 옆에 위치한 5.18 자유공원이다. 외부의 조형물과 내부의 전시물, 그 당시를 재현해 놓은 영창과 법정 등이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관이자 각종 중요 행사가 개최되는 열린 공간이 김대중 컨벤션센터이다. 광주광역시의 관광명소가 된 상징물로 김대중 홀에 각종 행사 사진, 김대중 전 대통령 흉상, 등에 IMF 가방을 짊어진 청자, 남북의 정상이 포옹을 하고 있는 ‘민족의 여명’, 초등학교 2학년 부급장 임명장 등이 진열되어 있다. 아시아문화전당 홍보관의 내용물에 의하면 2023년까지 건국 이래 국가가 주도하는 최대 규모의 문화 프로젝트가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즉 구 전남도청 주변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으로 만드는 것이다. 꿈이 씨가 된 꽃이 빛의 숲이 될 아시아문화전당에는
2008-06-05 10:48'학교 운영을 규제하고 있는 각종 지침을 폐지하여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되, 교육적 목적과 학생의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지침)은 설정,학교운영에 관한 최소한의 지침은 교과부에서 폐지한 지침보다 완화된 기준으로 마련함으로써 학부모․학생의 수요에 부합되는 단위학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운영 뒷받침, 단위학교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등 학교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율화 내용을 결정하도록 지도하여 절차적 정당성 확보,교원, 학부모, 교직단체, 시의회․교육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자율화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율화 부작용 최소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교자율화방안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아서 손질한 '학교자율화 세부추진계획'에 있는 '학교자율화추진방향'이다. 나름대로 학교자율화를 통해 학교장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지만 한마디로 실망스럽다. 기존의 방향과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최소한의 지침을 설정한다고 한 것은 언제든지 학교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 것이고, 교과부에서 폐지한 지침보다 완화된 기준으로 마련한다는 것은 무슨 뜻
2008-06-05 00:13‘별도의 시간이 나질 않는 관계로 연수물을 드리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로 시작된 교장선생님의메신저를 통한 연수가 연재로 시작되었다. 교장선생님은 늘 여유롭다. 젊다. 정년을 1년 앞둔 나이에도 젊음을 머금고 있음은 많은 이유가 있겠으나 그 중 하나가 유머감각에서 오는 순발력 때문이 아닌가 한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3분만 지나면 상황이 달라진다. 상대를 배려함이란 많은 아마 독서나 연구를 통한 성찰에서 온 것일거다. 늘 연구하는 그런 학자적 분위기 탓인지 우리에게 주어지는 연수물은 신뢰가 더해진다. 6회에 걸쳐 제공되는 연수는 내게는 반갑고 유익한 연수였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세계의 수월성 교육' 을 발표 하였다 하여 궁금하였던 차에 동기부여가 좋았던 탓이다. 이런 연수물은 무조건 읽고 저장하는 것이 지식을 얻는 방법이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간된 고형일(2008)의 「세계의 수월성 교육」인데 수월성 교육은 개인의 특성이 강조되는요즘, 인재를 발굴하는 방법을 포함한 인재육성에 대한 대안적 방법으로.책 한권을 읽은 효과이다. 요약본으로 정리하여 별도 저장해두었다. 수월성 교육의 목표는 우수 학업성취뿐 아니라 타인배려, 팀워크, 의사소통, 책무
2008-06-05 00:13
서령고의 과학실은 충남에서도 알아주는 훌륭한 시설과 장비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수업 또한 이론과 실험을 겸비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열띤호응을 얻고 있다. 흔히 과학과목은 어렵고 까다롭다는 선입견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이들 과목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서령고 학생들은 잘 갖춰진 교육환경과 열의에 넘친 선생님들 덕분에 훌륭한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제20회 충청남도 과학 경시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기초과학의 중요성과 이공계 육성의 필요성이 절실한 요즘, 학생들의 과학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킬 수 있는 수업이야말로 과학 대한민국을 만드는 첩경이 될 것이다. 2학년 안재영 군은 "어려운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 과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며 "이런 과학수업 덕분에 성적이 많이 향상됐다"고 즐거워했다.
2008-06-05 00:08
화사한 벚꽃의 향연에 감탄사를 연발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버찌가 새까맣게 익었네요. 초록색에서 붉은 색으로 다시 선연한 핏빛으로 익어가는 버찌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답니다. 달콤한 버찌를 이빨이 새까맣도록 따먹으며 어린 시절의 달콤한 추억에 잠겨본 하루였습니다. 2008. 06. 04일 촬영.
2008-06-05 00:08
-교육수요자 모두에게 만족 주는 교육현장 지향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6월 4일(수) 방과후학교 원어민 영어교사를 비롯한 강사 11명과 학교장을 비롯한 교원과 함께하는 ‘교육수요자 모두에게 만족 주는 교육현장 지향’이라는 주제로 방과후학교 장학협의회를 15시부터 교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교육기능을 보완하고 학교 밖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으로 흡수 사교육비를 경감하며 저소득층 자녀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자녀 지원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범국가적인 교육정책으로 방과후학교가 추진되고 있으나 강사수급, 수강료, 시간개설 등의 절차적 문제에 부딪쳐 교수·학습의 질 제고를 위한 방과후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교급에 맞는 장학협의회 등의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왔던 것이 현장의 실정이었다. 이에 서림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학교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교육수요자의 신뢰 받는 방과후학교 운영방안’이라는 학교장의 특강과 이병로 교감의 ‘방과후학교, 학교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 권광식 교사의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 오왈순 교사의 ‘방과후학교 강사 복무 지침’등의 순서로 강의가 이어졌으며 방과후학
2008-06-04 11:48최근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른 선진국(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 학교수업에 흥미가 떨어진다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에 각급 초등학교는 당혹감을 나타냈다. 아이들은 학교 수업이 재미없는 이유 중의 하나로 지나친 학습량을 꼽았으며 학습 결과 평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한번은 평소 알고 지내는 한 초등학교 5학년인 한 아이에게 ‘만약 학교 숙제와 학원숙제 중 꼭 해가지고 가야한다면 어떤 숙제를 하겠느냐?’에 대한 질문에 그 아이는 서슴지 않고 학원숙제라고 하였다. 그 이유로 숙제를 하지 않으면 강의를 듣는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꼭 숙제를 할 수밖에 없다고 답변을 하였다. 그러고 보니 이 아이에게 있어 학원 숙제는 그날 배울 내용에 대한 예습인 셈이 되는 것이었다. 이와는 반대로 학교 숙제는 복습에 대한 개념이 되므로 다음 시간에 배울 내용을 예습을 하지 않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학원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 중 누구의 설명이 더 이해가 잘 되느냐?’의 질문에 내가 학교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그 아이는 눈치를 살피며 학원 선생님이라고 대답하여 나를 놀라게 하였다. 학원선생님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
2008-06-04 11:47
교직경력이 30년이 넘으니 그 동안 받은 감사패, 공로패, 표창패, 기념패등이 몇 개 된다. 이것 솔직히 말해 처치곤란이다. 이사할 때는 짐이 되고, 보관하려니 자리만 차지하고 전시해 놓자니 먼지만 쌓인다. 그렇다고 버리자니 재료가 썩지 않는 재질이라 지구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된다. 교육청에 근무할 때는 발령을 받아 떠나는 사람에게 재직 기념패를 해 주는 경우를 보았는데 정말 받는 사람이 고맙게 여길 지 의문이다. 재직의 추억을 기념패에 남기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용품을 주는 것이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어떤 분은 재직 당시 받은 각종 공로패를그냥 두고 가는 것도 보았다.가져가야 짐만 되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이런 것을 경험한 이후, 어느 단체에서 감사패를 준다고 하면거기에 들어가는 제작 비용 대신 상품권을 주든가 아니면 감사장을 달라고 부탁한다. 주고 받는 '패'는 감사의 표시보다 주는 사람이나 그것을 받아 전시하여 놓는 사람이 과시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제작 비용도 만만치 않아 작게는 5만원에서 몇 십만원 짜리까지 있다. 재질도 플라스틱류, 목재, 쇠붙이 등으로 되어 있어 썩지 않고 일정 부피를 차지해 보관하기도 어렵
2008-06-04 11:44
"국내 거주 외국인은 72만여명인데 이 중 30%인 21만여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전국 1위입니다." "국제화 시대, 다문화 이해 및 교육의 발전 방안" 제6회 경기교육포럼의 주제다. 경기교육포럼(대표 강인수, 최진학)이 주관하고 경기도의회교육위원회가 후원한 경기교육포럼이 6월 3일(화) 16:00 도의회 의원, 경기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관계자, 각급 학교장,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권효숙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가 발제를 맡아 '국제화 시대, 다문화 이해 및 교육의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를 파워포인트로 보고하였고 지정 토론으로 도청 공무원, 도교육청 공무원, 연구기관 연구원 2명, 시민단체 1명이 발표를 하였다. 지정토론자와 주제는김성재 협력관(경기도청 국제협력과)의 '경기도 거부 외국안 종합지원 대책', 최석렬 장학관(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의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추진 계획', 정기선 실장(경기가족여성개발원 정책개발실)의 '경기도 거주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 실태와 지원 정책', 최영신 연구위원(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외국인 불법체류와 범죄 분석', 박천응 소장(안산 이주민센터)의…
2008-06-04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