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다음은 문제행동 학생에 대한 지도 방안이다. 제시문을 바탕으로 (1) 학생들의 문제행동의 원인을 2가지 관점(㉠ 비행 이론, ㉡ 정서지능 이론)에서 분석하고, (2) 과거와 비교하면 요즘 학생 지도가 어려운 이유를 피들러(Fiedler)의 상황적 지도성 이론에 근거해 논하시오. (3) 문제행동의 해결방안을 2가지 관점(인간중심 교육과정, 인간중심 상담이론)에서 논술하시오. 【총 20점】 [ 제시문 ] 제시문 1 요즘 ‘청소년이 제일 무섭다’고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전국의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교육여론조사 2014’ 결과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의 인성·도덕성의 수준에 대해 응답자의 72.4%가 ‘매우 낮다(24.8%)’ 또는 ‘낮다(47.6%)’고 평가했다. 또, 청소년 범죄 가운데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 비율이 40%에 달하며, 10대 범행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입시경쟁 과정에서 탈락한 학생이라고 한다. 이처럼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인성 문제가 심각해진 것은 획일화되고 폐쇄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언제나 숫자로 가치를 평가받는 것에 그 원인이 있다. ㉠ 언제나 시험 성적과 등수라는 숫자로 모
2017-06-01 08:39
아이들에게 있어 학교생활을 하는데 적지 않은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는 것 중의 하나가 학교 급식일 것이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중식과 석식 두 끼를 학교에서 해결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일까? 요즘 들어, 학생들은 학교급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까지 한다. 매주 금요일 급식소에서 발표되는 주간 식단표에 아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들은 식단표를 보면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메뉴가 있는 날은 식사를 거르고 다른 방법으로 허기를 채운다. 그러다 보니, 급식소는 급식 신청을 해놓고 식사를 하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버려지는 잔밥이 넘쳐나기 일쑤다. 점심시간. 텅 빈 교실에서 홀로 남아 빵과 우유를 먹고 있는 한 여학생을 우연히 목격했다. 가까이 다가가자, 그 여학생은 화들짝 놀라며 먹고 있는 것을 얼른 감추었다. 순간, 그 여학생이 급식 대신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가 궁금했다. 오늘 급식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밥 먹으러 가지 않았다는 그 여학생의 말에 잠시 할 말을 잃었다. 매일 수백 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입맛을 맞추기란 여간 힘들지 않으리라 본다. 그러나 잔밥의 양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모름지기 잔밥 통에 버
2017-06-01 00:44
순천효산고(교장 유금주)는 지난 5월 25일 전남교육청이 주최한 2017 전남상업경진대회에서 2연패의 신화를 달성하여 특성화고의 직업교육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총 10개의 경진 종목 중 최고의 주력 종목인 회계실무는 무려 8년 연속 금상(류은지)과 금융실무 금상(조주현)을 모두 차지했다. 2016년 대회에 이어 ERP실무분야에서도 금상(도유빈)과 동상(김희수, 박태건0을 수상하였다. 이밖에도 금융실무 금상, 동상, 전남상업교육회장상, 비즈니스영어 금상과 은상, 전자상거래실무 은상과 동상, 그리고 사무행정 생산성본부장상과 목포상공회의소회장상, 세무실무 목포상공회의소회장상을 각각 수상하여 효산고의 직업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같은 성과를 이룬 배경에는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없이는 불가능하다. 회계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의민(수석교사)선생님은 수상 비결을 묻자 "원가 회계 분야의 경우 기본적으로 수학이 바탕이 되어야 하므로 나눗셈, 방정식 등 지도를 위하여 주어진 시간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에 방학 중에도 특별지도를 하고 있으나 학생들이 자신의 지도 방침을 잘 따라주어 이같이 좋은 성과가 나왔다"면서 겸손함을 보였
2017-06-01 00:33
경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엄재엽)은 5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28명의 학생 및 인솔자가 참여한 가운데 ‘문경교육지원청 2017 독도 체험 탐방단’ 운영으로 우리 땅 독도를 밟는 소중한 체험 기회를 가졌다. '문경교육지원청 2017 독도 체험 탐방단’에는 다양한 독도 관련 체험활동이 펼쳐져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우리 땅 독도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박 3일 동안 ‘독도에 대해 알아보기’, ‘독도퀴즈’, ‘독도기념박물관 런닝맨’ 등 다양한 독도 관련 체험을 통해 독도를 여러 방법으로 탐구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해양심층수 공장 견학, 세계 속의 독도 찾기 포토미션 등을 통하여 독도의 지리적, 경제적 가치를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 독도 탐방활동에 참여했던 점촌북초등학교 김가온 학생은 “특히 독도에 직접 가서 해양경찰인 독도경비대원과 만나 말씀을 듣고 독도 수호 행사를 했던 것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갔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서중학교 박단희 학생은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밟으니 감동으로 와 닿는다. 교과서와 인터넷에서 독도를 접한 것과…
2017-06-01 00:32
31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교육부 차관에 박춘란 서울시부교육감을 임명했다. 교육부 여성 첫 차관이다. 1965년 경남 고성 출생인 박 차관은 진주여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쿨을 나왔다. 미국 뉴욕주변호사이기도 하다. 1989년 행정고시(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박 차관은 2005년 만 40세로 최연소 여성 부이사관(3급)에 오른 뒤 2007년 여성 첫 국장으로 승진하는 등 교육부 내에서 ‘여성 1호’ 타이틀을 계속 이어왔다. 이후 교육부 정책기획관, 대학정책관, 충남도부교육감, 평생직업교육국장 등을 거친 뒤 지난해 7월부터 1급인 서울시부교육감을 맡아왔다. 청와대는 “박 차관이 대학과 지방교육 정책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인선배경을 밝혔다. 특히 내각 30%를 여성으로 맡기겠다고 공약한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적합한 인사였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차관직을 놓고 경합했던 교육부 내 1급 5명 중 가장 기수가 낮은 박 차관을 임명함으로써 청와대가 교육부 조직 개편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이명박정부 시절인 2012년 김응권 교육과학기술부차
2017-05-31 23:59
경북 영천 거여초(교장 양화숙)는 5월 30일(화) 오전 영천시 보건소(소장 조명재)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1, 4학년 종합건강검진, 전교생 구강검진과 키, 몸무게, 시력 등 신체발달상황을 측정했다. 특히, 구강검진에서 학생들의 치아질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공중보건의사 선생님의 꼼꼼한 검사가 이뤄졌다.건강검진에 참가한 6학년 정윤수 학생은 “평소에 치아에 대해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는데 의사 선생님의 꼼꼼한 안내로 건치가 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보건소에 와보니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학생들은 평소 아픈 환자만 치료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보건소가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야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2017-05-30 22:03
5월 마지막 주에 접어들면서 6월의 무더위를 느끼는 기분이다. 다가오는 여름이 그리 반갑지 않다. 더위로 인하여 어른도 무기력하기 쉽고 인내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더욱 그럴 것 같다. 학교에서는 이미 아이들이 에어컨을 틀어달라고 노래를 부른다. 이런 조그만 환경 변화에도 인내하지 못하고 불평만 늘어 놓은한심한 수준의 녀석들이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어제 저녁스마트폰에 조종당하여 잠을 잘 못 이룬 탓인가, 아니면 꿈이 없어서 그런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1교시부터 책상에 엎드린 아이들이 늘고 있다. 한국 중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의 신경증과 학습된 무기력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지적이다. 이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한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이는 현상이라니 우리 나라 부모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분야임에 틀림없다. 문제는 극 소수라면 별 문제가 아닌데 이런 아이들 숫자가 늘어나는것이 문제이다. 하지만 부모들은 내 아이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 더 문제이다. 하지만 꿈이 있는 아이들은 절대로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이 아이들에게는 매일 경험하는 학습이 좋은 의미체계로 받아들여 신념을 발달시켜 나가는 성장
2017-05-30 22:02해마다 학교급식 사고가 한두 건은 일어난다. 그래서 급식 시간만 되면 “아이들이 혹시 식중독에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고민한다. 지난해 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단 발대식이 있었다. 올바른 학교급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직영 급식을 실시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급식의 위생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 단위 학교의 경우 급식소위원회가 있어 급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선정을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하고 있다. 급식의 질을 높이고 안전을 위해서는 위생관리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더불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학교급식 시설비와 운영비에 대한 별도의 재원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행정적 측면에서 급식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학교급식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전반적인 시스템을 잘 구축해 나간다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급식 제공이 가능할 것이고 국민건강 증진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2017-05-30 22:00
경기 수원 곡정초(교장 김석진) 는 26일 5학년 5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꿈나무 진로진학 일일캠프’를 운영했다. 본 활동은 TMD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흥미와 사전검사로 알게 된 재능을 연결시켜 자신만의 강점을 알고 강점을 통해 미래의 직업에 대해 생각하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곡정초 5학년 학생들은 사전 검사를 통해 자기의 유형을 파악한 후, 나의 흥미를 알아보고 진로 보드게임인 ‘드림펀펀’을 활용하여 자기 탐색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은 저마다의 꿈을 찾기 위해 나에게 맞는 특별한 직업을 찾고 미래 직업 만들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라는 것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이번 진로진학 캠프를 통해 미래의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활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학생은 “미래직업만들기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다채로운 진로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를 해본다.
2017-05-30 21:55
“책속에 길이 있듯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홍주희서울중곡초교장의 말이다. 서울중곡초는 30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 단체들이 함께하는 ‘가방에 책 한 권, 중곡 꿈 빛 독서축제’가 그것이다.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가방에 읽고 싶은 책을 하나씩 갖고 다니며 독서를 생활화 하자는 취지다. 지난해 각 학년별, 교실별로 나눠 하던 행사를 올해는 학생들이 교실을 순회하며 다양한 독서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형식으로 진행됐다. 담임교사들은 1개의 테마를 정하고 교실로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초성퀴즈, 책을 재활용한 고슴도치 인형 만들기, 스피드 퀴즈, 작가와의 만남 등 교실마다 준비된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의 호김심을 자극하는데 충분했다. 심정원 2학년 학생은 “우리 반은 책의 한 부분을 읽고 손가락 인형극을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다음부터는 책을 더 실감나게 읽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알콩달콩 별빛캠프’를 주제로 30여개의 텐트 안에서 학부모와 책 읽기, 영화감상, 빛 그림으로 만나는 그림책 이야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홍 교장은 “
2017-05-30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