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4일(토) 오후 두 시.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07년 '안견문화제'에 관한 시상식이 열렸다. 제1부 식전행사와 제2부 시상식으로 나누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및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제10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있었다. 이어 제3부에서는 입상작 전시회와 더불어 조촐한 다과회도 곁들여졌다. '안견문화제'는 현동자 안견 선생의 위대한 예술혼을 기리고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서산시가 주축이 되어 해마다 실시되는 전국적인 문화 축제이다. 우리 서령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남수현(2학년) 차상, 황연(2학년) 차하, 박민균(2학년) 장려, 최재경(2학년) 장려, 교사부문 김동수 선생님 장원.
2007-11-26 16:13일본의 초등학교 영어교육은 한국에 비교하면 시간수도 적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되고 있다. 언어교육 특구 허가를 받은 누마즈시의 초등학교 43개교가 독자적인 수업과목 「언어과」를 도입한지 2년째가 되었다. 언어과는 「독해시간」과 「영어시간」으로 구성되어 「말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과의 관계 형성을 해나가려는 태도의 육성」목표로 하고 있다. 커다란 영문으로 된 명찰을 가슴에 단 35명의 아동들이 영어 전용 학습실에서 영국인 ALT(외국어 지도 조수)인 리 제펀씨와 영어로 인사를 나눈 후, 재빨리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게 하는 「댄싱 잉글리쉬」를 시작하였다. 「Hurry up(서둘러)」, 「Wait(기다려)」 등 일상생활에서 잘 쓰이는 말을 화려한 제스처를 섞어서 큰 소리로 말한다.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짓는 아이는 거의 볼 수 없다. 몸으로 익히는 생생한 영어 학습이다. 이어서 영어 인사로 리씨가 「How are you?(안녕)」「Stomachache(
2007-11-26 16:13매년3월과 9월초에는 모든 선생님들의 표정과 체력은 밝고 왕성하다. 대부분 매년 7월과 12월이 가까워오면 체력은 바닦 나고 의욕은 떨어지는게 자연에 순리인 것 같지는 않다.그러나 선생님들이 근무하는 학교분위기와 각자의 체력관리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대부분 과중한 업무처리로 퇴근 때면 온몸이 파김치가 되어버리는 일이 반복되고, 동료와 상사들이 주는 업무 스트레스는 그런 대로 견딜 수 있어도 학부모들이 주는 스트레스는 더욱 감당하기 어렵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명언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그래서 돈 안들고 별도의 시간도 필요 없이 체력 보강은 물론 주위집중을 위한 간단한 동작 13가지를 소개하니, 분위기와 장소에 따라 수업시간 학생들과 함께 자주하면 더욱 좋고, 아니면 쉬는 시간에 1-2분 정도 선생님들이 꾸준히 해보면 좋을 것 같다. 1.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면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2007-11-26 16:12"스트레스는 삶의 요구를 처리하는 메커니즘" 이라고 (에코리브리 펴냄)은 설명한다. 소득이 높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신체는 스트레스 유발 호르몬인 코르르티솔을 다른 사람보다 많이 분비한다고 한다.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 남자는 30대, 여자는 20대에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스트레스클리닉이 실시한 검사 결과이다. 20~30대를 인생의 황금기로 본 것이다. 사계절로 설명한다면 20~30대는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여름이라고 해야 할까? 사람에 따라 자신의 황금기를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무서움 없이 달려드는 나이가 그때라고 생각해서 황금기로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시기가 곧 인생의 황금기라고 하니 힘든 시기를 잘 보내고 능동적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자에게 두둑한 열매가 열린다는 뜻이리라. 그렇다면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그 성장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는 뜻이니 자신에게 주어진 스트레스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도전으로 받아들이라는 의미이다. 교직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풍토는 사라져 감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학생들이 가
2007-11-26 16:11
언론에 보도된 '김포외고 사태' 도교육감 퇴진 논란을 보니 착잡하기만 하다. 경기도의회 기획위원회 의원 10여명이 ‘경기도교육감 사퇴 권고 결의안’을 제출하는가 하면 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수철 위원장은 “거취가 논의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등 상임위원회 간에도 의견이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터는 이에 대하여 현장 교원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일부의 교원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연히 퇴진해야 한다”는 강경한 반응을 보였고 모 중학교 교감은 “이번 일로 교육감이 물러난다면 도청 공무원이 잘못하면 도지사가 물러나고 장관이 잘못하면 대통령이 물러나냐?”고 물으며 퇴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오늘 모임의 중학교 교감과 장학사는 “이번 일은 교육감이 물러날 사안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사태에 대해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11월 23일 경기도의회 제22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출석해 "김포외고 문제가 일어난 데 대해 참담함을 금치 못 한다"면서 "도민 쳐다보기가 어려워 땅을 보고 다니고, 밤잠을 설치고 있다"는 현재의 심경을 토로하면서 "있어서도 안 되고,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사죄의 말
2007-11-26 12:47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청소년 디지털리더가 뭉쳤다 DㆍL효과를 아나요?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전국의 중ㆍ고ㆍ대학생 76명이 모여 지난 8월 부터 시작한 인터넷 유해정보 정화활동의 파급효과를 말한다. 국가청소년위원회의 디지털리더 양성을 통한 청소년의 자율적 유해정보 정화활동사업의 일환으로 2회째 진행되고 있는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디지털리더'프로젝트는 지난 5월 온라인 공개 모집을 통해 전국적으로 디지털리더 활동요원을 선발하였다. 오프라인에서의 76명은 소수의 인원이지만 온라인의 파급효과를 생각해 본다면 결코 적지 않은 수의 디지털 리더들은 지난 4개월간 온라인으로 청소년 권장사이트 추천, 해피리플달기 운동, 또래상담, 온라인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인터넷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지난 18일 부산 서면지역을 시작으로 대구 동성로(22일), 서울 신림역(24일)까지 소수의 인원이지만 청소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오프라인 거리 캠페인이 진행됐다. 대학생리더가 자체 제작한 포스터를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PC방 패스트푸드점등에 게재하고 거리캠페인을 하며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미래의…
2007-11-26 12:46首 柳致環 十二月의 北海 눈도 안오고 오직 萬物이 苛刻하는 黑龍江 말라빠진 바람에 헐벗은 이 적은 街城 네거리에 匪賊의 머리 두 개 내결테있나니 그 검푸른 얼굴은 말라 少年같이 적고 반쯤 뜬 눈은 먼 寒天의 模糊히 저물은 朔北의 山河를 바라보고 있도다 너희 죽어 律의 處斷의 어떠함을 알았느뇨 이는 四惡이 아니라 秩序를 保全하려면 人命도 鷄狗와 같을 수 있도다 혹은 너희 삶은 즉시 나의 죽음의 威協을 意味함이었으리니 힘으로서 힘을 除함은 또한 먼 原始에서 이어온 피의 法度로다 내 이 각박한 거리를 가며 다시금 生命의 險烈함과 그 決意를 깨닫노니 끝내 다스릴수 없는 無賴한 넋이여 暝目하라! 아아 이 不毛한 思辨의 風景위에 하늘이여 思惠하여 눈이라도 함빡내리고지고 청마의 친일시라는 '수'를 두 가지 관점에서 다시 읽어보기로 한다. 내 설명이 틀렸으면 틀린 점을 지적하여 주기 바란다. 청마의 시 '전야' '북두성'보다 더 자주 도마 위에 오르는 작품이다. 우선 친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견해로 이 시를 산문 형식으로 풀어보면 다음과 같이 될 것이다. 비적을 항일운동단체로 보는 견해다. 머리 유치환 12월의 북해도 눈도 안오고 오직 만물이 가혹한 시각을 견디고…
2007-11-26 09:48
선생님들 학교에서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다. 수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충전이 쉴새 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교육청 단위별, 교과별로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연수와 연찬을 하고 있는 것이다. 11월 23일(금) 15:30 수원교육청 영어교과 PCK 컨설팅단(단장 수일중온정실 교장)이 주관하는 '영어교과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교수법(PCK) 연수'가 서호중학교 도서실에서열렸다. 이 날 연수에는 수원시내 중학교 영어교사 49명과 영어교과 PCK 컨설팅단 8명이 참석하여 알찬 연수의 시간을 가졌다. 유계형(율전중 교사), 김영렬(대명고 교사), 이혜리(조원중 교사), 송혜련(서호중 교감) 연수 강사가 컨설팅을 맡았다. PCK란 Pedagogycal Content Knowledge(내용 교수법)의 약자로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명품 수업을 교원이 만들어가도록 하기 위하여 장학지원 행정을 펼치고 있다.
2007-11-25 13:03영어교육의 열풍이 학교현장과 영어학원, 외국어교육원, 영어마을에서 원어민이 영어를 가르치는 것도 성이 차지 않는지 영어권나라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영어만 잘하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학생들이 인간다운 행복한 생활을 하며 살아간다는 보장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긴다. 우리나라의 기후와 토질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우리와 여건이 전혀 다른 나라에 옮겨 심어서 기른다면 잘 자랄 수 있을까? 또한 영어라는 영양소가 좋다고 하여 영어라는 영양소만 많이 섭취하게 하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무엇이 좋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한쪽으로 쏠리는 사회현상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넘어 답답함을 느낀다. 영어만 잘하면 과연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인가? 영어가 만병통치약처럼 모든 것을 투자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상대적으로 인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근본 바탕이 되는 덕목을 배우고 익히는 기회를 잃게 된다는데 주목해야 할 것이다. 어린시절에 익혀야만 하는 우리고유문화와 전통의식, 정직성, 질서의식, 공중도덕, 생활예절교육, 봉사심, 남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등 어린시절에 반복교육으
2007-11-25 13:02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라라고 한다. 우리학교는 지난 9월에 제천에서는 세 번째로 학교 안에 구강보건실이 생겼다. 제천시 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예산과 지방비 약 3천 7백여 만 원의 예산으로 교실 반 칸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여 운영되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하여 예방 처치, 충치치료 및 구강 보건교육 실시, 개별 잇 솔질 교습과 구강 병 예방사업을 하고 있다. 진료 후 진료기록부 기록 및 개인별 구강관리카드로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하므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학년 아동은 3월초 전체 아동 구강검사로 중점, 일반대상 아동을 확보하고 아동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학교구강보건실 운영과 가정에서의 구강 관리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1대구치 4개 치아에 대한 무료 치아 홈 메우기 시술 및 추후관리와 법랑 질 형성부전 등 다발성 치아 우식 증 발병아동에 대한 무료 불소 겔 도포, 치아 홈 메우기를 시술한 아동에 대하여 정기(3~6개월)적으로 구강검사도 한다고 한다. 2, 3, 4, 5, 6학년 아동은 맹출 한 제1대구치에 대한 치아 홈 메우기 시술 및 씰런트가 탈락한 치아에 대한 재
2007-11-25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