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대학원이 주최하고 한국교총이 후원하는 제9회 중등영어교사 수업경연대회 본선이 18일 한국외대에서 열린 가운데 장현갑(36·사진 오른쪽) 대구 대건고 교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장 교사는 ‘커뮤니티’를 주제로 모바일 메신저, 영상통화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업시연을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를 잘 활용해 영어학습의 4요소인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교육방법을 제시했고, 수업 중 학생과의 소통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 교사는 대학생 때 해외연수 없이 각종 영어 말하기대회를 휩쓴 ‘국내파’ 실력자, 입직 후 이런 노하우를 ‘가장 효율적인’ 영어교육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부분을 인정받아 기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가장 유명하고 권위 있는 영어수업대회에서 우승하고 싶은 꿈을 이뤘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효과적인 영어수업은 물론 영어 학습방법도 누구보다 잘 지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해외연수 없이 우리나라에서만 제대로 학습해도 누구나 영어를 원활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롤 모델로 남고 싶다
2017-11-24 14:13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광주교총(회장 류충성)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은 20일 오후 호텔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광주교총 회원의 복리증진과 문화여가 활동의 편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광주교총 회원이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을 이용할 경우 정산요금에 대해 숙박료 70%, 저녁뷔페 10% 할인 등 할인혜택과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7-11-23 09:09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한국교원교육학회 총회가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제29대 회장으로박남기(사진) 광주교대 교수를 선출했다.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학회는 1967년에 창립돼 국내 유·초·중등 교원교육,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박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으로 “2018년은 학회 50주년이 되는 해로 새로운 50년을 열어갈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984년 서울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93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행정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광주교대 교수를 지내고 있으며, 1998~2012년에는 광주교대 5대 총장을 지낸 바 있다.
2017-11-22 10:57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은 17일부터 2일간 시흥중 등 오이도 일원에서 시·군교총회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교총 회장단과 고문, 자문위원장, 시·군교총 회장들이 참석했다. 노생만 경기교총 고문변호사가 참석해 ‘아동학대에 관한 특례법’을 주제로 특강하고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7-11-22 10:56
김종식(사진) 한국교총 사무총장은 20일 11시 서울정부청사에서 통일부가 개최한 ‘2017년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 총장은 교총에서 25년 간 재직하면서 투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학생 평화통일 의지를 고취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교원들의 통일교육에 관한 관심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간 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은 통일부가 매년 국민의 통일의식 제고와 민간부분의 통일운동 활성화를 위해 시상하고 있으며, 국민포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고 있다.
2017-11-20 12:04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12월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제3회 청소년인권경진대회(부제 : 나도 인권변호사)에 참가할 국내외 중·고교 재학생을 모집한다. 1999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청소년(재수생, 검정고시, 수용청소년, 대안학교 재학생, 해외 청소년 등 국적불문)이면 참가 가능하다.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야 하며, 200자 원고지 10~20매(글자 수 띄어쓰기 포함 2000~4000자) 이내의 논술형 답안으로 국문 작성하면 된다. 제출 파일명은 ‘연령_성명’으로 해야 한다. 이메일 접수는 humanrights@koreanbar.or.kr, 우편 접수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4 18층 대한변호사협회 인권팀(우편번호 06234)로 시킬 수 있다. 1차 서면심사 후 2차에는 대상 및 최우수상 후보자를 대상으로 발표 혹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상장 및 장학금 10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이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30만원, 20만원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2017-11-20 09:27
윤재열 경기 천천고 수석교사가 수필집 ‘나무는 추위에 떨지 않는다’를 펴냈다. ‘삶의 굴곡도 아름답다’, ‘나는 내가 좋다’, ‘옛것에서 삶을 읽다’ 3부로 나눠 윤 수석교사의 일상 체험을 바탕으로 무심하게 지나쳤던 것들을 다루고 있다. 3년 전 폐를 일부 절제하는 수술과정, 대한민국 중년가장의 삶, 수석교사로서 국어교사로서 교실에서 겪은 일들, 전국을 여행하며 담은 스케치 등 60여편의 이야기들을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이번 수필집은 수원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출간했다. 윤 수석교사는 지난 1996년 첫 수필집을 낸 이후 2000년과 2007년 각각 한국문예진흥원,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윤 수석교사는 한국문인협회, 수원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2015년 수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책과 나무, 1만4000원
2017-11-20 09:27
전도근 박사가 교장, 교감선생님을 위한 학교경영 실무지침서 ‘성공적인 학교경영을 위한 교장론’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나온 책들이 이론 위주의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어 교장으로서 학교를 경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내용을 구성했다. 이론적인 학교경영론을 간단히 제시한 뒤 실질적으로 학교경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학적 지식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 민원이나 각종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실제 사례와 해결 방안, 교장을 둘러싼 교감, 교사, 행정실 직원, 학생, 학부모, 학운위,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다. 전 박사는 충남 당진중, 경기 의정부고, 경기 화수고 등에서 16년간 교사로 재직했고 강남대 교수로도 역임했다. 전국 초중고, 대학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3000회 이상 특강도 진행한 바 있다. 교육과학사, 1만8000원
2017-11-20 09:26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학교바로세우기부산연합(회장 조금세)과 바른교육실천을 위한 부산학부모모임(회장 이경희)은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및 글짓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언 부산시의장, 신정철 부산시의원, 전영근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등 내빈들과 학생 900여명,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K-pop 댄스가 진행됐고, 행사장 입구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전년도 우수작 전시회 등이 열려 참가한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금세 회장, 이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극기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국가관 및 나라사랑 마음을 다짐하자”고 말했다.
2017-11-16 18:55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경기교총(장병문 회장)은 9일 경기교총 회관에서 2017년도 경기교총 교사(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교사회는 이번 총회에서 회세 확장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중등·유치원·영양교사회는 새 임원을 선출하기도 했다. 장병문 회장은 인사말에서 “교사회 조직 활성화를 통한 회세 확장 의견, 교육정책에 대해 서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13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