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예비교원의 학교 행정 실무 적응을 돕는 K-에듀파인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KERIS는 교육대와 한국교원대를 대상으로 예비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K-에듀파인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환경과 실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시에 교육청보탬e 포털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개선해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예비교원용 K-에듀파인 교육환경은 학교회계와 품의, 공문서 처리 등 학교에서 담당하게 될 주요 업무를 실제와 유사한 조건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KERIS는 ‘학교회계와 K-에듀파인의 이해’, ‘K-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 활용 사례’ 등 실습 중심 자료와 따라하기 동영상도 제공해 예비교원의 업무 이해와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청보탬e는 지방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정보 공개와 공시 등 사후관리까지 업무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지방보조사업 수행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KERIS는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명도 대비와 키보드 초점 이동을 개선하고, 이미지 등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했다.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KWCAG 2.2)을 반영한 결과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정제영 KERIS 원장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K-에듀파인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