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수능시험이 올 11월 16일 전국 지정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수능성적은 12월 13일 개별 통지된다. 대학에 제공되는 수능성적 자료가 CD롬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되는 것 외 종전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세 번째로 치러지는 선택형 수능방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정강정 원장은 30일 2007학년도 수능계획을 발표했다. 정 원장은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로, 학교수업을 충실히 하고 EBS 수능방송을 들은 수험생이 풀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쉽게 출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평가원 관계자는 변별력 유지를 위해 출제위원 43%(지난해 41%)를 고교교사 중에서 선정하고, 기존 출제 위원을 50%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 수능 특징=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며, 수험생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언어와 외국어 영역은 범교과적인 소재를 활용해 출제되며, 출제범위가 특정과목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수리영역에서는 ‘가’형과 ‘나’형을 선택해 응시해야 하며, ‘가’형에서는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중 1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2006-03-30 16:48EBS는 4월 1일 EBS 수능강의 2주년을 기념해 특집방송을 마련한다. 저녁 6시50분부터 50분씩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1부 ‘1세기 교육혁명, u-러닝’ 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이병현 국제교육정보화국장과 황대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공주대 강신천 컴퓨터교육과 교수, 이원희 잠실고 교사가 출연해 u-러닝의 개념과 활용현황, 앞으로의 u-러닝 계획과 방향, u-러닝과 EBSi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 ‘u-러닝 시대, EBS와 함께’에서는 이명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수능연구관리처장,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 EBS 관계자가 출연해 EBSi의 평생학습체제, EBSi의 활용법, EBSi의 역할과 방향을 논의한다.
2006-03-30 16:06한국과학문화재단은 워너홈비디오코리아가 초등 과학교육용으로 출시한 아이맥스 DVD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영화는 4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에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 8개 지역의 교보문고 이벤트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우주를 소재로 한 ‘스페이스 스테이션’, ‘미래의 우주도시-L5’, ‘우주의 역사’, ‘우주 탐험’, ‘우주왕복선 콜럼비아’, ‘우주 정거장 미르’, ‘초록별 지구’, ‘우주여행’과 공룡, 환경 등을 소재로 한 ‘남극 생태계’, ‘바닷속 생태계’, ‘식물 생태계’, ‘숨겨진 차원’, ‘갈라파고스 제도’, ‘펜더 어드벤처’, ‘마운틴 고릴라’, ‘카레이싱 나스카’, ‘공룡 티렉스’, 인물의 전기를 다룬 ‘마크 트웨인’ 등 총 18편이다. 이들 DVD는 미국항공우주국, 미국국립우주박물관,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해외 유수 기관들이 공동 제작했다. 워너홈 관계자는 “특히 ‘카레이싱 나스카’와 ‘공룡 티렉스’는 CGV 아이맥스에서 개봉 예정작이어서 극장 개봉에 앞서 미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영회 참가신청은 과학문화재단의 사이언스올 홈페이지(www.scienceall.com)에서 할 수 있다.
2006-03-30 15:56자녀들의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 ‘학교폭력, 우리 아이 지키기’(노벨과 개미)가 출간됐다. 김대유 서울 서문여중 교사와 김현수 사는기쁨정신과 원장이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에는 학교폭력의 실상은 물론 아이들의 폭력성이 언제, 어떻게 발달하는지가 구체적으로 설명돼 있다. 특히 아이가 피해자일 때, 가해자일 때, 목격자일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 학교폭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어려서부터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등을 폭넓게 다룬다. 책의 출간을 앞두고 출판사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교폭력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26%에 달했다. 폭력유형으로는 욕설이나 따돌림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자들은 “학교폭력의 악순환 고리를 끊는 것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06-03-30 15:56EBS는 지난달 30일 통합교과형 논술교재 ‘사고와 논술’ 기초편을 발간했다. 논술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발간된 ‘사고와 논술’은 우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총 8권의 교재가 3월부터 6월까지 ‘기초’, ‘발전’, ‘심화’와 ‘응용’ 4단계로 나눠 발간된다. 교사용 지도서는 학생용 교재와 같은 체제로 구성되며 각 학교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사용 지도서에는 구체적인 교육방법들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 EBS 논술연구소 측은 “논술지도는 첨삭지도와 학생과의 면대면 지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EBS 교재나 강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교사들도 통합교과형 논술체제를 따른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다보면 그 결과의 차이를 금방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BS 논술연구소는 오프라인을 통한 교사연수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사고와 논술’ 교재의 특징은 초·중·고 전체를 아우르는 논술일괄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초등학생 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재도 각각 올 하반기와 내년 초에 발간될 예정이다. 특히 통합교과형 논술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대입논술에 기초부터 응용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EBS 관계자의 설명이다. 집필
2006-03-30 15:55오는 7,8월에 실시 예정인 교육위원 선거가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선거를 4개월 여 남겨뒀지만 전직 교육장급은 물론 정년 1년여를 앞둔 현직교장, 전직 교장 등 전․현직 중량급 인사 다수가 교육위원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거나 준비중인 상태여서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새로 선출되는 교육위원에게는 6000-7000만원의 연봉을 지급하기 때문에 현재 거론되는 인원보다 훨씬 많은 후보자들이 난립해 역대 최고 과열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교육위원 선거의 과열 조짐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7개 권역에 걸쳐 15명의 교육위원을 뽑게 되는 서울의 경우 40여 명의 교육위원, 전직 교육장․교장급들이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명을 선출하는 5권역(양천, 강서, 구로, 금천)의 경우 현재까지 9명이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직교육위원 C․L씨, 초등교장 출신 Y씨, 교육청 간부를 지낸 K씨, 고교교장을 지낸 2명의 K씨, 전직 학부모단체 간부 출신 P씨, 전 교육위원 L씨, 전직 교육장 K씨 등 면면도 다양하다. 3명을 뽑는 7
2006-03-30 15:47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내년 4월부터 고교 1학년 사회교과서 내용에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명기토록 한 것은 영토주권을 침탈하는 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총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독도와 관련된 일본의 침략적 움직임을 저지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지켜내기 위해 교육적 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총은 "특히 이번 일본정부의 '교과서 지침'은 과거 군국주의적 침탈행위와 강점통치를 철저히 반성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천박한 역사 인식의 표출"이라며 "한국과 일본간 선린우호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물론 동북아평화에 근본적으로 도전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교총은 "따라서 정부는 일본측에 '유감표명' 등 의례적인 대응을 넘어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효과적이고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6-03-30 15:272007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수시모집 정원 비율이 46.9%로 2006년도보다 9% 포인트 가까이 늘어났다. 서울대는 30일 오후 학장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07학년도 입학전형안을 최종 확정했다. 전형안에 따르면 서울대는 2007학년도에 지역균형선발전형 25.3%(800명), 특기자 전형 21.6%(683명) 등 수시모집으로 정원의 46.9%를 뽑고 정시모집에서 나머지 53.1%(1천679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의 경우 수시모집 비율이 38.3%, 정시모집은 61.7%였다. 모집정원은 전문대학원 도입에 따라 의예과 33명, 경영대 30명 등 올해보다 63명이 준 3천162명으로 확정됐으며 자연대와 공대는 특기자 전형으로 40%를 선발한다. 2007학년도에는 자연계열 특기자 전형의 교과 지원자격을 인문계열처럼 '예시' 형태로 변경, 예시된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도 지원은 허용하되 학생부 등을 통해 특기능력을 입증하도록 했다. 또 과학고 조기졸업자를 위해 '석차 4등급 이내인 수학 및 과학 전문교과가 15단위 이상인 자'란 조건을 추가로 예시했다. 자연계 특기자 전형에서는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연대와
2006-03-30 15:26한국교총은 30일 교총 대회의실에서 ‘교육력 제고를 위한 수석교사제 도입방안’을 주제로 제2차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관리직’으로의 단선형 승진구조를 탈피해 선임-수석교사로 이어지는 ‘교사직’ 루트를 열어놓음으로써 과열 승진경쟁을 완화하고 교직전문성을 신장시키려는 교육계의 바람이 뜨겁게 노정된 자리였다. 특히 포럼에서는 이윤식 인천대 교수가 미국, 영국 등 선진 외국의 수석교사 도입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윤식 교수는 “명칭은 다르지만 미국, 영국, 호주, 중국, 일본 등에서 수석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사의 경력을 다단계화 하고 직무를 분화해 능력 있는 교사에게 승진과 인상된 보수를 주고 책임을 확대해 주고 있다. 수석교사의 추가 임무는 보통 초임교사 지도, 동료교사 조력 및 평가, 교육과정 개발 등이다 이 교수는 “캘리포니아 템플시에서는 부교사-정교사-선임교사-수석교사를 두는데 수석교사는 단순히 봉급만 높은게 아니라 교육청 교수위원회에 교육장, 교육행정가와 나란히 참여하는 등 의사결정 권한도 함께 갖는다”고 설명했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수석교사자격증’을 별도로 부여하고 있다. 엄격한…
2006-03-30 14:03서울 시내 주요 대학은 2007학년도 대입에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언어와 외국어, 수리영역에 탐구영역을 선별적으로 반영하는 이른바 '3+1' 체제로 수능을 활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 등이 다른 만큼 수험생들은 자신이 유리한 영역을 많이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다음은 주요대학의 수능 반영계획.(가나다 순) ◇ 건국대 = 4개 영역 그대로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학과별 반영 비율은 2006학년도와 동일하다. 정시 가군은 100% 수능 성적으로만 모집하며 그밖에 인문ㆍ사회계열은 학생부 40%, 수능 57%, 논술 3%를,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은 학생부 40%, 수능 60%를, 수의예과는 학생부 45%, 수능 50%, 면접 5%를 각각 반영한다. ◇ 경희대 = 서울캠퍼스 정시 가군 인문계열의 경우 학생부 30%, 수능 67%, 논술 3%가,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수능 70%가 각각 반영된다. 한의예계열은 학생부 30%를, 수능 70%를 각각 반영한다. 음악ㆍ미술ㆍ무용계열은 올해 학생부 비율이 10% 포함된다. 음악계열은 학생부 10%, 수능 20%, 실기 70%, 미술 및 무용계열은 1단계 실기…
2006-03-3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