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에 대해 20일가량 감사를 폈던 교육과학기술부가 감사기간을 전격 연장했다. 4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교과부는 예비감사기간 1주일을 포함, 지난달 14일부터 2일까지 종합감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교과부는 지난 2일 종합감사 강평 후 5일부터 시 교육청에 추가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주간의 감사를 편 이후에 기간을 연장, 추가 감사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교과부 특별감사반은 부이사관을 반장으로 12명으로 구성돼 교육과정, 인사, 회계, 시설 등 전 분야를 감사했다. 추가 감사기간에는 3-4명의 베테랑 감사관이 감사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점은 인사와 복무 분야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반은 교원 채용과 전문직 임용 과정 등에서 부당한 사례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교조 교사 출신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정책추진 등을 강조해온 장휘국 교육감 체제에서 부당한 인사 등이 확인되면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는 또 일부 학교의 횡령과 병가 후 해외연수 등 부당한 복무행위 등도 상당수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예비감사 기간이 다른 교육청에 비해 1-2일 부족한 점을 고려하면 기간이 특별히 늘
2011-12-04 12:06경기도교육청은 2012학년도 고입 후기고 원서접수 결과 12만2천50명 모집에 11만9천710명이 지원해 0.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평준화 지역에서는 5개 학군 중 2개 학군이, 비평준화 지역에서는 206개교 중 102개교가 각각 미달했다. 평준화 지역의 성남, 안양권, 고양은 각각 68명, 201명, 1천945명 초과했으나 수원과 부천은 각각 464명과 121명이 미달했다. 평준화지역 전체 모집정원 5만4천668명보다 175명 부족한 0.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은 지난해 0.99대 1과 같지만, 학군 전체 미달인원은 지난해 497명보다 322명이 줄어 다소 호전됐다. 비평준화 지역은 총 2천165명이 미달해 경쟁률 0.98대 1로 전년도 경쟁률과 같았다. 도교육청은 21일 선발시험을 시행, 29일쯤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년 1월9일쯤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배정예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평준화 지역 일반고에 원서를 넣은 학생도 선발시험을 봐야 한다. 응시하지 않으면 불합격 처리된다. 평준화 학군과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 탈락자는 내년 1월 미달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2011-12-04 12:04서울시교육청과 서울지방병무청은 5일 초중고교생에게 군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 등을 담은 '군 관련 진로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앞으로 진로직업박람회 등 진로교육 행사에서 병무청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교원 진로교육 연수 시 병무행정 관련 설명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특성화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부사관 모병 설명회, 군 복무 기회 다양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2011-12-04 12:03내년부터 경기도내 교원들은 매주 수요일 공문과 출장 등에서 해방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4일 "내년 3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공문 없는 날'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도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각급 학교에 어떤 공문도 발송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교사들은 이날 수업과 관련 없는 어떤 출장도 가지 않게 된다. 도교육청이 공문 없는 날을 운영하기로 한 것은 교사들이 1주일에 단 하루라도 수업 외 업무에 시달리지 않고 학생들의 수업에만 집중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수요일 공문 발송을 금지하면 화요일이나 목요일 공문 발송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요일별 공문 발송 건수를 산출해 이를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또 내년 시행 결과를 분석한 뒤 공문 없는 날을 점차 확대, 결국에는 교사들이 공문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김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로 교원들의 업무경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 공문 없는 날 운영도 같은 맥락"이라며 "도교육청은 공문 없는 날을 통해 결론적으로 공문을 20% 감축한다는 계획"
2011-12-04 12:02금품ㆍ향응수수, 성폭행, 상습폭행, 학생 성적조작 등 교육 현장에서 `4대 비위'를 저지른 교원은 최대 2년까지 승진이 제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중대 비위로 징계를 받은 교원의 승진 제한기간에 3~6개월을 가산하도록 한 개정 교육공무원임용령이 지난달 30일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임용령에 따르면 교육공무원은 징계를 받은 경우 징계 처분의 집행이 끝나도 유형별로 강등ㆍ정직은 18개월, 감봉은 12개월, 견책은 6개월 동안 승진될 수 없다. 만약 해당 교원이 금품ㆍ향응수수, 성폭행, 상습폭행, 학생 성적 관련 비위 등 `4대 비위'로 징계를 받았다면 승진 제한기간에 추가로 6개월씩 더해진다. 즉 4대 비위로 인한 강등ㆍ정직 24개월, 감봉 18개월, 견책 12개월간 승진을 못하게 된다. 공금 횡령ㆍ유용으로 징계를 받으면 승진 제한기간에 3개월이 가산된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 금품ㆍ향응수수, 공금 횡령ㆍ유용 비위를 저질렀을 때만 승진 제한기간에 3개월이 가산되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무겁고 적용 범위도 넓다. 이는 국민 정서상 일반 공무원보다 교원에 대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등 기대수준이 높은 점을 고려해 신분상 불이익 조치를 강화해 교직사회의 신뢰를
2011-12-04 12:00
마산제일고등학교(경남 창원시 내서읍 한마대로 2610)에서는 2011년 11월29일(화) 14:00~15:00 동마산소방서 내서119안전센터 주관으로2011년도 합동재난 훈련을 실시하였다. 방송 시나리오에 의해서 실시 된 훈련은화재가 발생하여 학생들이 대피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상자를 옮기고 소화전을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등 유사시 안전한 대피를 통하여 재난을 방지하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119안전센터에서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화장비 이용 요령과 유사시 대피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2011-12-03 13:10
경인교대 경기지역 동문회(회장 정사흥. 파주 청석초 교장)는 임원 및지회장협의회를 12월 1일(목) 18:00 파주 청석초 과학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회장과 부회장단, 사무국장을 비롯한 부장단, 간사 그리고 25개 지회장 등 40여명이 모여 인사를 나누고 2011학년도 안건을 협의하였다. 특별히 한기전 경인교대 총동문회장이 참석하였다. 정사흥 회장은 인사말에서 "위를 보지 않고 동문 결속, 단합과 회세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막내 동문부터 챙기고 소외된 동문을 동문회로 끌어들이며 동문회 활동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협의된 사항은 2012년 신년하례회는 1월 7일(토) 11시 모교 경기캠퍼스에서 총동문회와 함께 하기로 하였고 경기지역 동문 체육대회는 5월 19일(토)경기캠퍼스에서 각 지회가 YB, OB로 출전, 종목은 배구와 피구, 후라후프 돌리기를 하기로 하였다. 회보 발간은 5월과 9월 연 2회 발간하기로 하였고 이를 위해 각 지회별 막내기수 기자 2명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교장,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위문은 총동문회와 별도로 지역에서 주관하기로 하였다. 총동문회의 가장 큰 행사인 '동문 한마음 축제'는 10월 3일
2011-12-03 13:10
-공교육의 책무성을 확인합니다- 서림초등학교(교장 이병노)는 12월 2일(금) 교육과정 운영 내용의 확인 및 교육의 책무성 확인을 위해 초․중등 교육법에 근거하여 충남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치루어지는 충남학업성취도평가(이하 성취도 평가)를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성취도 평가는 충청남도교육청이 자체개발한 평가도구를 활용 학년․교과별 교과학습 성취수준을 판별할 수 있는 내용으로 문제가 출제되어 시행하는 충청남도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로서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확인 평가 후 각개 학생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 학생들의 학력을 전반적으로 높이기 위해 도 단위로 실시되는 평가이다. 이번 학업성취도평가 대상은 충청남도 도내 모든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까지이며 평가 과목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의 5개 과목을 대상으로 한 학년 동안 학습한 학습 성취를 측정하기 위해서 마련되어졌다 학업성취도 평가 실시를 주관한 이 교장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 수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그에 맞는 교육적 처방을 마련할 수 있다”며 도단위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 및 교사들을 격려하였다.
2011-12-03 13:07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자녀 인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소통 愛 길’을 발간했다. ‘소통 愛 길’은 소중한 자녀와 통하는 부모 사랑의 길을 안내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나침반과 같은 학부모교육 자료다. 이 책자는 자녀의 바른 인성지도를 위한 ▲도덕성 ▲성(性)교육 ▲폭력․자살예방 ▲분노조절 ▲미디어 중독 예방 ▲의사소통 ▲나눔․배려 등 7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하여 질문과 대답 형식의 친근한 이미지의 브로슈어 형태로 제작되어 기존의 학부모 교육용 교재와 차별화하여 활용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교육과학기술부를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물론 전국의 180개 지역교육청으로 보급될 이 책자는 자녀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자녀인성교육 지침자료가 될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교육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 변화를 반영한 학부모교육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1-12-03 13:06박원순 서울시장 취임과 함께 서울 시립대학교 등록금은 내년부터 반값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등록금 문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터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뉴스가 아닐 수 없다. 또한 대학의 ‘미친 등록금’이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었던 지난 여름날 열기가 다시 불붙을 모양이다. ‘전국등록금네트워크(등록금넷)’ 등 70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야5당으로 이뤄진 ‘반값 등록금 실현과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에 이어 촛불집회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사실 등록금은 단순히 대학이나 대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다.그렇듯 대학 등록금이 사회 이슈로 등장한 것은 한 마디로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비싸다면 그만큼 돈값을 해야 맞는데, 졸업후 취업난 등 그러지 못해서다. 그런데도 191개 4년제 대학들은 정부 압박에 아랑곳하지 않으며 10곳중 1개꼴로 등록금을 인상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대학 ‘등록금 뻥튀기’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그 보도는 학부모로서 그 동안 애써 참았던 분통을 한꺼번에 터지게 한다. 지난 3월 등록금 인상률이 두 번째로 높은 대학에 막내딸을 입학시킬 때만 해도 그냥 ‘이렇게 비싼거야’ 했는데, 이제 보니 그게 아니어서
2011-12-03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