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VIEW]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 12월 새해 업무 보고에서 2011년 새로운 과학교육 정책으로서 “창의적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초 · 중등 STEAM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에 따른 교육과정 개발과 교사 학생 현장연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래형 과학기술 교실과 수업모델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STEAM은 미국의 ‘STEM’에 Art를 추가해 ‘STEAM’으로 발전된 개념을 우리나라에 도입한 것으로 과학의 Science, 기술의 Technology, 공학의 Engineering, 예술의 Arts 그리고 수학의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서 통합교육의 한 가지 방법이다. 즉, 창의적인 과학교육을 위해서 과학 · 기술 · 공학 및 예술과 수학이 융합한 형태의 교육을 실행하고, 이를 통해 21세기 융합시대에 적합한 창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이다. 융합시대의 도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융합’이라는 현상에 세계가 더욱 주목하고 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가 융합한 스마트폰이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세계 각국은 ‘융합적 사고’를 지닌 ‘융합형…
2012-01-01 09:00
스트레스 해소,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제공하는 승마장 사람들과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어른이든 아이든 불필요하게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럴 때 승마장으로 창의적 체험활동을 가서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복잡한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을 접하고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말을 타는 모습만 생각해도 그 얼마나 큰 기쁨이겠는가? 말을 타면서 말의 습성을 알고 깊이 있게 관찰하는 능력과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다. 게다가 승마는 운동량이 많아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학생들에게도 권할만하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승마가 성장 호르몬을 촉진해 성장에 도움을 준다. 학생들이 성인이 돼도 여가 활동으로 즐길 수 있고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승마장 체험활동은 의미가 있다. 근래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승마장이 전국 곳곳에 생겨나 이론교육과 승마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승마장 외에 경마장 중에도 가볼 만한 곳이 있다. 경마장하면 흔히 사행성을 생각하지만, 이곳에서도 무료 승마체험과 꽃마차체험 등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가볼 만하다. 가볼 만한 승마장 서울경마공원은 한국마사회
2012-01-01 09:00한국 학교교육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이 물음에 그동안 몇 사람이나 동원되었을까? 우리 교육계는 이 물음을 가지고 얼마나 씨름했을까? 계기가 있을 때마다 제기되는 이 질문이 필자에게 다시 돌아온 것은, 그 질문에 대한 새로운 답을 기대해서는 아닐 듯하다. 진부한 답을 하고 또다시 하여야 하는 현실 때문일 것이다. 학교교육이 갈 길은 선연한데, 현실은 그 길을 가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전히 진부한 답을 늘어놓는 길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교육에선 선생이 전부이다. 교육에서 선생 외에 모든 것은 부차적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수많은 조건들을 요구해왔다. 제대로 된 학교교육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게 나날이 늘어왔다. 제대로 인쇄된 교재만 있었으면 하던 시대를 지나, 교실 공간에 여유가 있었으면 하던 때를 거쳤다. 삶이 좀 펴지자 교실과 캠퍼스에 온갖 유형무형의 것들을 들여 놓아야 한다고 했다.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해야 한다고 했고, ‘유비쿼터스 캠퍼스’여야 한다고 했다. 선생을 부리고 관리하는 방식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이어야 한다고도 했다. 평가하고 업적에 따라 상벌을 주어야 선생 노릇을 제대로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학교교육은 얼마
2012-01-01 09:00[PART VIEW]정초부터 우울한 이야기를 해서 걱정이 된다. 우선 최근 몇 가지 현실을 되짚어본다. 현실 1. 대학입학을 위해 죽어가는 아이들… 지난해에도 수능이 끝난 이후에 많은 수험생들이 자살을 했다. 대전의 한 학생은 수능을 앞두고, 부담감에 자살하기도 했다. 시험이라는 압박 때문에 아까운 목숨을 놓아버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이제 뉴스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요즘 애들이 너무 나약해져서…’, ‘사람을 죽이는 입시 경쟁 제도가 문제인데…’ 등 죽음을 앞에 두고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무력하게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이 죽어가는 데 별다른 대책은 없다. 대학 입시를 위한 시험 제도를 개혁하려고 하기보다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제도 자체는 어쩔 수 없는 것이고, 희생되는 일부는 단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될 뿐이다. 죽어가는 아이들은 죽어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 밖에, 대학 입시 경쟁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믿는 것이 어쩌면 ‘현실’일 수도 있다. 현실 2. 대학 가는 것만을 당연하게 여기는 나라…
2012-01-01 09:00[PART VIEW]여러분 앞에 원고지와 펜이 놓여 있다. 주제를 제시받고 쓰기를 시작한다. 자신 있게 쓰기를 이어갈 수 있는가? 쓰기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지만 필자 역시도 쓰기는 여전히 두렵다. 이론적으로 공감할 수 있지만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쓰기다. 그렇기에 과감한 실천이 중요하다. 지금 바로 펜을 들고, 자판을 두드리며 내면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보자.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 소개… 실제 쓰기로 적용돼야 지금까지 일곱 차례에 걸쳐 쓰기교육의 현장 적용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우선, 표현을 강조하는 사회, 문화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쓰기 능력의 요구가 커졌음을 밝혔다. 그동안 실제적인 쓰기를 수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탐색하기 위해 갈래 분류에 따른 지도 방법을 제시했다.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을 쓰는 것으로 현실적인 필요가 요구되는 자기소개서 작성의 방법은 쓰기의 입문 단계와 진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다음으로 아이들의 진로와 관련한 의식을 심화시켜 주기 위한 취임사 작성에 대한 방법을 제시해 보았다. 미래의 자신을 떠올리며 포부를 밝히는 이 활동은 진취적인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
2012-01-01 09:00[PART VIEW]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학생들이 흥미 있어 하며, 좋아하는 과제는 무엇일까? 바로 즉석 과제이다.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긴장감과 창의성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도전하기 힘든 과제이기도 하다. 심사에 참여해서 본 결과 미국 친구들은 과제가 나가면 그 과제에 대하여 10~30초 정도 생각하고 학생들의 토론이 이루어지고 과제를 수행한다. 그러나 중국 친구들은 과제가 나오자마자 토론에 들어가고 바로 과제를 수행한다. 물론 세계 1등은 미국과 중국이다. 그러면 한국 학생들은 어떻게 과제에 접근할까? 한국 학생들은 문제가 나오면 바로 재료를 집어서 자르고 붙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학생들이 실행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문제에 대한 접근이 기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을 때 생기는 문제이다. 학생들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들이 필요하다. 그러면 이러한 즉석 과제를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즉석 과제 중 언어적 과제는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언어 과제) 주제어의 용도 찾기 학습목표 1)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알고 이를 창의성 순
2012-01-01 09:00[PART VIEW]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오승현 저. 살림Friends 평등한 언어 사용 설명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일수록 언어의 파괴력이 미치는 영향과 범위는 더욱 커지고, 그런 만큼 십대들의 올바른 언어 사용 습관이 무엇보다 절실해진다. 하지만 현실은 철저하게 이와는 다르다. 한 예로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 · 중 · 고교생 가운데 욕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학생은 20명 중 고작 1명에 불과했고, 매일 한 번 이상 욕설을 하는 학생의 비율은 70%를 넘었다. 이러한 교육 현실은 욕설과 비판이 난무한 우리 사회의 이미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올바른 언어 교육 강화에 매진하는 것이 해결책의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그런 언어를 쓸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직시하고 조금씩 무너뜨려 나가는 데서 더욱 효과적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혼혈인, 동성애자, 양심적 병역 거부자 등 사회적 약자를 둘러싼 말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를 둘러싼 모순과 허위를 좀 더 날카롭게 파고든다. 거칠고 날이 선 우리의 언어 습관을 반성하고 자책하기 이
2012-01-01 09:00[PART VIEW]독일 학교사회복지사 증원 연방정부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 참여 패키지’ 정책의 보다 나은 실현을 위해 브레멘 주 교육부에 2013년까지 50명의 학교사회복지사 증원을 결정. 학교 사회복지사들은 학생들의 개별적 요구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계도사업을 수행. 영국 청소년 니트족 분포에 대한 보고서 발간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도 않고 직업도 없는 영국의 니트(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Training)족 분포도에 대한 보고서가 발간. 그림시, 돈카스터, 워링턴과 위간의 16~24세 중 1/4가량이 니트족이며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방의 9개 도시에서 니트족이 20%에 달함. 이 보고서는 청소년들이 첫 직장에 진입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주장하고 니트족들을 방치할 경우 실업자 수가 백만 명대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 핀란드 교원 연맹, 교육을 수출 상품으로 주장 핀란드 교원 연맹은 세계에서 교육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 것을 이용, 핀란드 교육을 수출 상품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핀란드 학교가 쌓아놓은 노하우를 무료로 다른 나라에 공개하는 것보다 핀란드가 금전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
2012-01-01 09:00[PART VIEW]학습효과를 최대화 시키는 학습형태 급격히 변하는 정보기술의 발전에 맞춰 모든 나라는 미래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등장한 스마트교육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인재 대국으로 가는 길, 스마트교육 추진전략」과 ‘스마트교육 추진전략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스마트교육은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학교라는 일정한 장소에서 모든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학습했던 표준화된 교육방식이 아니라 ICT 기반의 효과적인 학습자 중심의 지능형 맞춤 학습체제로 교육환경은 물론 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육평가 등 교육체제를 혁신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 이러닝의 학습 효과적 한계와 시장의 낙후성,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스마트기기와 정보기술의 확산으로 인해 새로운 이러닝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스마트 열풍이 일어났고 스마트기기를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기술이 발달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정보기술의 발달보다는 학습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학습형태가 스마트러닝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러닝 서비스의 스마트화 이러닝에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요소
2012-01-01 09:00
한국교총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공동으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수업 UP! 프로젝트’가 28일 한국교총에서 3차 멘토-멘티 세미나를 마지막으로 4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수업 개선을 이룬 우수 교사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조미경 전북기계공고 교사(사진 왼쪽 두 번째), 박상열 영덕중 교사(왼쪽 네 번째), 차재호 인천새말초 교사(오른쪽 두 번째), 신미정 관산초 교사(오른쪽 첫 번째) 등 수상자 4명이 멘토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1-12-30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