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가 8월 7일(수요일) 10시부터 8월 9일 금요일 3시까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 번 콘퍼런스는'자치와 혁신, 교육이 지역을 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자치 학술제와 문화제로 운영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주민, 학자, 활동가 등 국내외 인사들의 강연과 단체별 포럼과 더불어교육자치 주체들의 부스, 공연, 전시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학생, 학부모, 주민, 교직원,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7,000여명이 참가할 것을 예상되는 이 행사는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국가교육회의,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교육부가 주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cea2019.org/index.php?gt=infoma/infoma01bt=1에서 확인할 수있고7월 5일 10시부터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19-07-05 15:23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25~28일4일간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발도상국 교육통계 공무원 12명과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UNICEF EAPRO) 관계자,국내 유관기관 전문가를 초청해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개도국 교육지표 개발·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점협력국가인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등3개국을 초청해협력국가들의 교육통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도국 교육지표 개발·협력 사업’은 한국이 개도국의 교육통계 역량 개발을 지원해, 개도국 자체적으로 교육통계와 지표를 생산함으로써 자국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두 번의 발표와세 번의 국가별 분임토의로 진행된다. 첫날 발표에서는 임후남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한국의 교육통계에 대해 소개하고 김창환 선임연구위원이 지난 4년 간 이뤄진 사업의 진행 경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난 3개년 간 이어진 개도국 교육통계 역량 강화 협력과 관련해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컨설팅 결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몽골은 오요섭 한국교육개발원 유·초·중등교육통계팀장, 베트남은 이기준 한국교육개발
2019-06-24 15:56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 제2회 심포지엄1부.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는 24일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심포지엄‘한국 영어교육의 위기: 유치원부터 대학 너머까지’를 개최합니다. 심포지엄 1부는박종성한국영어영문학회장(충남대 교수)의 사회로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첫째 발제자인 이윤 한국외대 교수는‘초등영어는 영양실조, 영어 방과 후 학교는 질주 중’이라는 주제로 영어교육에 대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논한다. 이어서 이경옥 강원봄내중 교감 ‘고교 영어선택, 이대로 사라질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2015 개정 영어교육과정 편성 운영 실태의 현황을 다룬다. 김정태 배재대 교수는‘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절대평가제인가? 절대점수제인가?’라는 제목으로 수능 영어시험의 타당성에 대해 논의하고 제언한다. 마지막 발제자 강용순 성균관대 교수는‘대학(교양)영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2부는김해동 한국영어교육학회장(한국외대 교수)의 사회로 패널 토론을 한다. 홍선호 서울교대 교수, 한수미 한림대 교수,김영미 경희대 교수, 서홍원 연세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2019-06-20 15:51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21일 오후 2시부터 광주과학기술원(이하 GIST)에서‘대학의 학술연구 활동 증진을 위한 지원시스템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2030 교육포럼-연구, 미래의 기초를 세우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의 기반이 될 기초연구의 핵심기관으로서 대학이 당면한 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1부와 2부로 나뉘어진행된다. 1부에서는 총 네 건의 발제가 진행된다.첫 발제는 정성호 GIST 대학원장이 ‘연구중심 과학기술 고등교육기관의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고급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교육 롤모델 제시와 함께 연구과제 선정‧평가 다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둘째 발제는김재국전남대연구처장이 ‘지역거점대학의 학술연구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국가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국립대학의 공공성과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정적 재정확보 정책 필요성 등을 논의한다. 셋째 발제는류동민한국연구재단 학술진흥본부장이‘학술정책에 관한 단상과 논점들’을 주제로자율적 학문 생태계 구축과학문 후속세대의 지속가능한 재생산, 질적 성과측정 등을 위한 학술 연구 분야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다룬다. 마지막 발제는이강재국가
2019-06-20 14:39美유학시절 학생회서 미국사회에 한국사정 알리려 노력 일본 식민지정책 ‘동화주의’로 규정… 실패 폭로에 관심 해방 후 미군정 교육정책 주도자로 부상… 영향력 발휘 새교육 운동을 통한 미국식 진보주의 교육 강력히 추진 교총 전신 조선교육연합회 설립 기여… 2代 회장 역임 오천석은 해방직후 한국 교육계에서 가장 유력하게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 중 한 명이다. 미군정하에서 했던 학무국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교련, 한국교육학회 등 주요 기구들의 설립에 기여하고, 문교부장관을 지냈던 교육계 대표 인사였다. 이화여대 대학원장을 하면서 교육철학, 교육사학 분야에 주요 학술서적을 남긴 선도적 교육학자였고, 1960년대 이후에는 남미 여러 나라의 대사를 지낸 외교관이기도 했다. 오천석은 주로 해방 후의 활동을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주요 저서들도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1960~70년대에 집중적으로 출간됐기 때문에 교육사상의 형성기라고 할 수 있는 해방이전 시기에 대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오천석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해방이전 그의 청장년기의 활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국유학시절(1921~1931)은 사상의 형성기에 해당한다. 그는 목사의 아들로 기독교…
2019-06-19 15:54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12일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국가교육지표 개발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제138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포용국가 사회정책 비전과 전략’,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 등 국가수준 정부계획에서 강조되고 있는 증거기반(evidence-based) 정책기획, 수립, 이행을 위해 교육분야의 국가교육지표 개발·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럼은 두 개의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박성호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지표연구실장이 ‘국가수준 교육지표 모니터링 및 관리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국가교육지표 개발 및 관리의 필요성과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서유웅상 사회적 협동조합 ‘둥지’ 이사장이 ‘학생안전지수 개발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국가수준 교육지표·지수 개발의 한 사례로학생안전지수 개발 현황과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론은 유관기관, 부처,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정책 방향 수립과 모니터링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세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광훈 한국학술정보원 부장, 채재은 가천대학교 교수,…
2019-06-12 12:00‘동양의 페스탈로치’ 꿈 안고 경성임시교원양성소 입학 벽촌에서 풀죽 나눠 먹으며 식민지 조선 현실에 눈 떠 제자 조판출과 교육노동자조합 결성 시도…감옥살이도 억압과 차별의 장벽 넘어 민중의 고통 헤아린 교육자 1931년 8월 9일자 ‘동아일보’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의 사건 기사가 대대적으로 실렸다. “교육노동자를 망라, 횡단조합 결성음모-곤명보 교장과 경사생 주동.” 1929년 광주학생운동 이후 얼마 되지 않아 터져 나온 이 사건은 식민지 조선에서 학생이 아니라 교육자 중심으로 최초의 ‘교육노동자조합’ 결성이 시도된 것이라는 점에서 일단 놀라운 것이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더욱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주모자가 경상남도 곤명공립보통학교의 일본인 교장이라는 것, 그리고 함께 결성을 주도한 사람 중에는 그 교장의 조선인 제자로 당시 경성사범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일본인 교장의 이름은 죠코 요네타로(上甲米太郞). 당시 28세였다.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 인물의 면모에 대해 ‘동아일보’는 같은 특집기사 안에서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소개했다. “조선교육노동자조합의 중심인물 죠코는… 일찍부터 공산주의에 공명한 바가 있어 항상 농촌문제에…
2019-06-11 11:25배움의 열망 강해…로제타홀 도우며 의사로서 꿈 키워 최초의 여자 미국유학생이자 서양 의학 공부한 인텔리 매년 3000여명 환자 돌보며 봉사하다 폐결핵으로 사망 “여성‧아이에 대한 돌봄과 계몽은 민족독립 선결 조건” 구한말 애국계몽기를 대표하는 여성들 중 한 사람인 박에스더는 1877년 3월 16일 서울 정동에서 광산 김씨 김홍택(金弘澤)과 연안 이씨의 4녀 중 셋째 딸로 태어났다. 흔히 박에스더라고 불리지만, 이는 결혼 이후 남편의 성과 세례명을 딴 것으로 본명은 김점동(金點童)이다. 그의 아버지는 미국 선교사 아펜젤라(Henry Gerhard Appenzeller) 목사의 집에서 고용돼 일했던 인연으로 일찍부터 서양 문명을 접할 수 있었다. 1886년 이화학당에서 새로 모집한 여아 3명이 공부를 하고 있을 때 그는 그것이 부러워 어른들 몰래 며칠을 빠져나와 공부하다가 할머니에게 들켜 야단을 맞을 정도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 고용주인 목사의 권유도 있었지만 아들이 없으니 딸이라도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에서 아버지는 딸의 소원을 들어 줬다. 그는 그해 11월 이화학당에서 그토록 원하던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배움의 열망이 강했던 만큼 김점동은 학
2019-06-04 11:28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와 조승래·박경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학습! 현실이 된 미래, 어떻게 품위 있게 생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4일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가교육회의가 2030 미래교육체제 수립 준비를 위한 평생·직업교육 분야의 과제 발굴과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했다.포럼에는 평생학습 분야의 현장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자체, 교육청, 학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숭희 서울대교육학과 교수가 기조발제를 통해‘현실이 된 미래, 평생학습이 이끄는 교육개혁’을 주제로 우리 사회의 변화 전망과 교육체제 개혁의 방향을 학습경제와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품위 있는 생존을 위한 평생학습 실천과 모색’이라는주제로 제도교육 안팎의 현장에서 사회변화에 대응해온미래 평생학습체제 수립을 위한 다양한 혁신적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김규만 금오공고교사는 종래의 학년제, 전공학과 운영을 유연화하고 학교 밖 산업현장과 연계해실습을 학점화하며 학습자 개별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계고 학점제 사례를, 이승하 한국폴리텍대융합기술교육원 학
2019-06-04 07:57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은 오는 5월 28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부산광역시 소재)에서 교육부, 부산교육청 관계자, 한국교육개발원을 비롯한 교육유관기관 관계자, 경남권 학부모와교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학생의 꿈에 날개를 달다’의 주제로 ‘2019년 제3차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를 연다. 이번콘서트는 고교 교육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입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의 실질적인 수요자가 될 교원·학부모의 정책 지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과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부산시교육청의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 참여 학생들이 꾸리는 문화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반상진 한국교육개발원장의 인사말이 진행되며, 연구·선도학교 학생과 교원의 현장발언대와 김성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정책이야기가 발표된다. 다음으로, 김 교육감, 김실장, 반 원장과 연구·선도학교의 학생학부모,교원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고교학점제, 학생의 꿈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2019-05-2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