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VIEW]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의 교과 교육과 같이 환경교육도 고유한 교육목표를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식’, ‘기능’, ‘태도’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목표와 달리 환경교육은 ‘행동’과 ‘참여’를 포함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목표는 ‘학교 환경교육 내용 체계화 연구’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지식 및 인식(K), 기능(S), 가치 및 태도(A), 행동 및 참여(P)로 나누어 영어의 대문자로 표기해 구분할 수 있다. 지식 및 인식은 환경에 관한 사실, 개념, 일반화, 법칙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기능은 자연환경과 인공환경에 관한 자료 수집과 해석, 의사결정 기능의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가치 및 태도에는 환경문제에 동참하려는 자발성과 소유하고 있는 환경윤리에 관해서, 행동 및 참여는 지역과 국제적 환경현안에 대한 참여와 환경을 개선하고 보전하기 위한 자발적 참여에 관해서 구성돼 있다. 환경교육에 대한 내용은 ‘지속가능성 교육으로서 초등학교 환경교육 체계화 연구’에서 제시됐고 널리 활용되고 있다. 환경교육의 대영역으로는 인간과 환경, 환경문제와 대책, 환경보전으로 나눌 수 있다. 소영역은 자연 및 인공 환경, 환경윤리, 건강과 환경 등이
2011-11-01 09:00[PART VIEW]첫 손님 오후 늦게 6학년 여자(박연소(가명)) 아이가 친구 한 사람을 대동하고 상담실에 왔다. 상담실에 올 때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혼자 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두려워서 그런가 아니면 허전해선가? 상담실을 개설한 후 첫 번째 손님이다. 반갑고 설렜다. 정상적인 어린이가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자신이 해결하기 위해 카운슬러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런 경우야말로 진짜 상담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눈시울을 붉히더니 손등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선생님, 전학 가고 싶어요.” 나는 함께 앉아서 아무말 없이 듣기만 했다. “제가 나쁜 짓을 했는데 그것이 엄마들에게 소문이 나서 전학을 가야만 할 것 같아요.” 나는 그 아이가 지극히 정상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는 것인데 다만 그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가 선택한 해결 방법이 도피(Escaping)라는 방어기제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담과정(문제제기→명료화(明瞭化)→자기통정)에서 명료화(Clarify) 과정을 잘 처리해 주면 충분히 자신이 행동을 통정(Control)할 수 있는
2011-11-01 09:00[PART VIEW]교육공무원은 국가공무원의 경력직 공무원의 특정직 공무원에 속하며 교육공무원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으로 구분된다. 국가공무원은 「국가공무원복무규정」의 적용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교원의 휴가에 대하여는 교원의 휴가에 관한 특례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따로 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복무란 공무원이 공직생활을 함에 있어서 지녀야 할 자세와 지켜야 할 행동을 말한다. 복무와 관련된 교원의 휴가는 학교의 장이 일정한 사유가 있는 교원의 신청 등에 의해 일정기간 출근의 의무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서 연가 · 병가 · 공가 · 특별휴가 등을 총칭하는 내용이다. 국가공무원 복무 · 징계 관련 예규(행안부예규 제321호 2010. 7. 27)와 달리 ‘교원휴가업무처리요령’(교육과학기술부예규 제33호 2010. 9. 10)에 근거한 교원의 「교육공무원법」을 기초로 질병휴직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한다. 교원에게는 연 60일 범위에서 병가를 허가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원이 병가를 사용하지 않고 근무에 열중하는 동안 질병이 악화되어 휴직을 하게 되고 휴직 후 질병이 완치되지 않아 직권면직으로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경
2011-11-01 09:00“태극기 펄펄/ 햇님도 빵긋// 랄랄랄랄 오늘은/ 우리학교 운동회// 가슴 펴고 활개 치고/ 뛰고 놀아서// 태평양도 건너 뛸/ 힘을 기르세” 초등학교 운동회 때 불렀던 참으로 그리운 시절의 노래다. 흰 코스모스가 많이 피면 백군이 이기고 붉은 색이 많으면 청군이 이긴다는 전설(?) 때문에 코스모스를 뽑으러 다니기도 했던 그 시절, 운동회의 인기 종목으로 지네경주(競走)라는 게 있었다. 열 명 정도를 일렬로 세우고 2개의 긴 장대에 앞뒤 사람의 양발을 각각 묶어 앞사람의 어깨를 짚고 구령에 맞추어 지네처럼 달리는 경주다. 그런데 이 지네경주는 두 사람이 한 발씩 묶고 세 발로 뛰는 2인 3각이 기본 틀이다. 지네경주는 10여 사람의 왼발과 오른발이 각각 같이 움직이면서 나아간다. 그러나 2인 3각은 두 사람의 발이 각각 다르게 움직이면서 나아간다. 즉, 한 사람의 오른발과 다른 사람의 왼발이 함께 움직인다.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상호보완하고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것을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2인 3각의 사고다. 사람의 뇌 속에 5개의 정보가 있다고 할 때 지네경주식으로 정보를 보태면, 2명의 경우 ‘5개의 정보+5개의 정보=10개의 같은 정보’가 된다. 즉,
2011-11-01 09:00한국교총은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하는 회원에게 행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행복카드(하나-SK)는 플래티늄 등급의 신용카드로서 회원번호가 기재돼 있어 교총 회원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주유 · 문화 · 외식 할인혜택 행복카드는 이용액에 따라 0.1~0.3%까지 TOP포인트를 제공하며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리터당 80원씩 적립해 준다. 또한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결재액의 5%를 할인(월 2회, 1회 5000원 한도) 받을 수 있으며 영화 예매 시 4천 원 할인, 티켓링크 이용시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준다. 전국 씨즐러에서 주중 20%, 주말 10% 할인, 항공권 국제선 8% 할인, 면세점 10~15% 할인 등 주유, 문화, 여행, 외식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보증 복지대출 실시 한편, 한국교총은 하나은행과 제휴를 통해 무보증 복지대출도 실시하고 있다. 대출금액은 최고 1억 원까지 가능하며 이율은 최저 5.7~6.34%(3개월 CD변동 금리, 9월 24일 기준)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1년으로, 1년 단위로 최고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단,…
2011-11-01 09:00[PART VIEW]수석교사라는 이름표를 달고 활동하면서 느낀 점 중에서 선생님들과 꼭 공유하고 싶은 수업 방식에 대한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업 분량 줄이고 상호작용을 북돋아야 첫째,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일방향적인 ‘티칭’에서 쌍방향적인 ‘러닝’으로 바꾸면 더 좋은 수업으로 이어집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칼 위맨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노련한 수업으로 정평이 난 교수가 전통적 강의 방식으로 이끄는 수업보다 교수 경험이 없는 대학원생들이 상호 의사소통을 해가며 가르치는 수업의 효과가 훨씬 컸답니다. 이 수업은 적은 강의와 소규모 그룹 토론, 수업 도중 수시로 주고받는 질의응답, 증명과정의 시연 등으로 이루어졌답니다. 위 내용은 우리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둘째, ‘이것을 언제 다 가르칠까?’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는 수업 계획을 세우면 더 좋은 수업으로 발전합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것을 가르치기 위해 수업 분량을 과하게 설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입장에서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 많은 교과일수록 조금씩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학습하는 것이 그들의 수
2011-11-01 09:00지난 6월 29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는 「스마트교육추진전략(이하 추진전략)」을 대통령께 보고했다. 이후 교육과학기술부는 여러 차례에 걸쳐 시 · 도교육청 관계자, 현장교사, 민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과 논의가 오가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여러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스마트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스마트교육이란 무엇인가? 스마트교육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교육, 교육과정, 평가, 교사 등 교육체제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지능형 맞춤 교수-학습 지원체제이다. 또한 최상의 통신환경을 가반으로 인간을 중심으로 한 소셜러닝(Social Learning)과 맞춤형 학습(Adaptive Learning)을 접목한 학습형태이다. 정부에서 이러한 스마트교육이란 개념을 도입한 이유는 소셜네트워크(SNS),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기술 발전과 스마트기기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개인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창의적인 학습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최근 발표된 PISA 2009 DRA(디지털 읽기 소양
2011-11-01 09:00[PART VIEW]A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에 의한 교원 자격연수의 주요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이수하는 교원들이 늘어나면서 자주 묻는 질문이 석사학위 취득으로 자격연수를 대치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기 전이면 교육대학원의 석사학위 취득으로 자격연수를 대치할 수 있습니다. 초 · 중등교육법 별표2에 의거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경우에 1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으면 1급 자격취득이 가능합니다. 또 초 · 중등교육법의 개정(2007. 8)에 따라 2급 이상의 유치원이나 사서 · 영양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에도 전문상담교사(1급)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상담교사(1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단, 현직교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비학위과정은 2009학년도까지만 운영했으며, 석사학위 연계과정은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 | 한국교총 교권국(02-570-5615)
2011-11-01 09:00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 밝혀져도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전에 믿었던 대로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혈액형에 관한 믿음이다. 그런가 하면 과학적 근거가 밝혀졌는데도 그 근거를 애써 무시하려는 경향도 있다.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확실하게 판명되었는데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런 걸 보면 사람은 과학적 근거에만 매달려 사는 존재가 아닌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 ‘인식의 감옥’ 하나씩을 마음 안에 지어놓고 산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정치적으로 어떤 특정한 사안과 관련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제법 단단한 ‘당파(黨派)’ 하나가 만들어진다. 그런 종류의 당파성이 넘쳐나는 사회는 문제가 있는 사회이다. 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협상과 타협도 기대하기 힘들고, 오로지 대립과 갈등만 증폭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현상에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만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을 모두 당파성의 관점으로 보는 것도 온당하지는 않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도 그렇게 믿으려는 심리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을 것이다. 즉 그런 일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2011-11-01 09:00[PART VIEW]1. 다섯 살 된 아이가 동물원에 가서 처음으로 너구리를 보고 “강아지다!” 라고 외쳤다.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개념은 동화이다.(○ ×) 2. 영희는 요즘 들어 물건 정리에 재미를 붙인 듯하다. 학급문고의 책들을 위인전과 동화책으로 나누어 다른 칸에 꽂더니 곧 위인전은 두꺼운 순서대로, 동화책은 표지의 색깔별로 정리하고 있다. 이런 영희는 인지발달단계로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된다.(○ ×) 3. 피아제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언어를 습득하고 생각을 교환하는 수단이라고 보았으나, 비고츠키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인지구조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수단이라고 보았다.(○ ×) 4. 비고츠키(Vygotsky)에 의하면 사고는 언어에 선행하므로, 인지발달이 적절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면 언어 학습의 효과가 없다.(○ ×) 5. 유치원생인 수진이는 퍼즐 문제를 해결하면서 “아니야, 그것은 맞지 않아, 이렇게 하면 어떨까? 여기로? 아니다. 차라리 저기가 어떨까?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수진이의 행동을 비고츠키(Vygotsky)의 견해에 비추어 해석하면 자기 중심적 언어 단계에 해당된다.(○ ×) 6. 다음 사례를 가장 잘 설
2011-1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