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서울 경동고 교장은 17일 세계시문학연구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세계시 가야금관왕관상’을 받았다.
2009-12-21 15:05
강선미 한국학교영양사협회장(경기 광명광성초)은 12일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10년부터 2년이다.
2009-12-21 15:04
민경찬 연세대 대학원장은 11일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정기총회에서 상임대표로 재선출됐다.
2009-12-21 15:01
학교체육을 위한 전문지가 발간됐다. 학교체육진흥연구회(회장 황수연·사진)는 최근 현장교육연구 전문학회지 ‘학교체육연구’를 발간해 시·도교육청과 체육지도자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8년간 교육자료 제공과 정보교류를 위한 ‘한국학교체육’ 회보를 매년 발행했으며, 이번에 전문학회지를 추가로 창간한 것이다.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황 회장은 창간사를 통해 “최근 학교체육의 중요성과 함께 학교체육을 기반으로 한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연계해 발전시키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반학생과 운동선수 그리고 체육교사 및 지도자의 질적 발전, 학교체육 발전의 이론과 방향 제시, 아울러 미래지향적인 학교체육교육의 방향 등을 축적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9-12-21 14:59일본에서 초임 교사와 정년을 맞는 베테랑급 교사가 한 쌍이 돼서 학급 담임을 맡는 제도가 도입된다. 21일 도쿄(東京)신문에 따르면 도쿄도 교육청은 내년 4월 신학기부터 초임 교사들의 정착을 도와주기 위해 공립초등학교에서 이런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의 시도"라고 밝혔다. 도쿄도내에서는 내년도에 약 1천200명의 공립초등학교 교원이 신규 채용되며 이들 가운데 700명가량이 첫해부터 담임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100명가량의 정년퇴직한 교원도 초임 교원의 '육성 담담'으로 재임용하기로 했다. 이들은 사회경험이 없는 초임 교원들에 대한 조언과 학생들에 대한 세심한 지도를 하게 될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2009-12-21 14:18교육과정 개정은 백년대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줄거리를 형성하는 일이다. 2009년 12월17일에 발표된 2009개정교육과정을 살펴보면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국가적인 대업에 대해 소홀하거나 일부 이익을 위한 계획이라는 비난을 들으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 하겠다. 더구나 어떤 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비난이 일 때는 반드시 다음 정권에서 또다시 반대의 수정을 하여서 국가의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는 일이 될 것이다. 적어도 교육에 대해서 국가적 차원의 심도 있는 고려가 없다든지, 조금이라도 어떤 집단을 위한 일에 휩쓸리게 한다는 것은 국민과 나라를 배신하는 일이 될 것이다. 우선 좋은 점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는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의 개정이라 하겠다. 특히 여기에 봉사활동을 포함시켜서 봉사활동이 공교육의 정식 교과활동 영역의 일부가 되도록 한 점은 다행이다. 사회봉사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일찍 깨달은 사람은 그만큼 많은 봉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가장 눈에 띄는 점이 1,2학년 초기단계에서 국어사용능력과 수리능력을 충분히 정착시키도록 장치한 점이다. 사실상 이 두 가지는 모든 학문을 하는 동안 가장 기
2009-12-21 13:14중학교와 일반계 고등학교 가운데 예술, 체육 교육과정을 특화해 가르치는 학교가 내년 30곳가량 지정돼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이화여대에서 `중ㆍ고교 단계의 예술ㆍ체육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예술ㆍ체육 중점학교 정책연구 시안(연구팀장 이화여대 조형예술대 이영희 교수)을 발표했다. 예술ㆍ체육 중점학교란 중학교나 일반계고에서 통상적인 교육을 하면서 예술ㆍ체육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치해 가르치는 학교를 말한다. 현재 전국에 예술고 27곳, 체육고 16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전국 대학 및 전문대학의 예술ㆍ체육 계열 정원(2008학년도 기준 8만6천80명)에 비하면 예술고, 체육고 졸업생(2008학년도 기준 6천843명)은 약 8%에 불과한 실정이다. 따라서 예술ㆍ체육 중점학교를 운영하면 소수의 예술고, 체육고 중심으로 이뤄지던 예술ㆍ체육 분야의 전문 교육을 일반 학교로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시안에 따르면 예술ㆍ체육 중점학교는 중학교 및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학교 선정위원회를 거쳐 교육감이 지정하게 된다. 지정된 학교는 예술 4개 분야(음악, 미술, 무용, 공연ㆍ영화)와 체육 등 5
2009-12-21 12:01우리의 인생은 BCD로 이루어져 있다. 즉 태어나서(B:birth) 죽을 때(D:death)까지 선택 (C:choice)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은 언제나 다르게 마련이고 따라서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은 존재하기 어렵다. 그러나 같은 선택을 연거푸 두 번씩이나 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있다. 바로 교총이다. 첫 번째는 교육자로서 살겠다는 각오를 함께한 직업의 선택 이고, 두 번째는 올바른 교육을 이 땅에 정착시키기 위해 회원이 된 교총의 선택이다. 이러한 두 가지 선택을 함께 했으니 어찌 우리의 인연이 깊다 하지 않겠는가? 선택은 삶의 경험과 배움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 안에는 가치, 신념, 태도 등이 녹아 있다. 따라서 교총회원은 교육자로서 마인드와 책무성에서 의기투합한 동지들이다. 교총은 1947년, 즉 대한민국이 민주국가임을 세계만방에 공포한 1948년보다 1년 앞서 창설됐다. 이 나라의 기틀이 채 세워지기도 전에 교육을 걱정한 선배님들의 실천적 행동에 후배로서 그저 고개 숙여질 뿐이다. 그리고 제대로 그 뜻을 받들고 있는지 반성하게 한다. 한국교총은 한국 교육의 역사를 창조해 나간 주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모지의 땅에서는 교육의 디딤돌
2009-12-21 11:212011학년도 외국어고 입시부터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을 학습계획서 등에기재하여제출토록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이러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교과부는 내년 입시부터는 사교육을 받지 않은 '자기주도적 학습'전형을 적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외고입시 개편안이 도리어 사교육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그 대안으로 내놓은 것이다. 문제는 간단한 곳에 있다. 사교육의 범위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고, 그 한계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사교육을 받았더라도 자기소개서를 허위로 기재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가려 낼 것인가이다. 끝까지 면접등을 통해 가려낼 수 있다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볼때 교과부의 설명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여기에 해당 외고에서 실제로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줄지도 의문시 되는 부분이다. 사교육을 받은 것을 알면서도 우수한 학생의 경우에는 그대로 합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교육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어 불합격된 학생과 학부모들의 집단적인 민원제기도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인다. 결
2009-12-21 09:57직무연수나 교과연수나 그 성격은 하나같이 교사의 전문지식 향상이다. 교과연수를 신청하지 않아 두 번 세 번 인원을 채우는 방식의 교과연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직무연수 또한 나이가 든 교사가 받아 승진에 점수 채우는 형식 방안이 되어서도 안 된다. 젊은 교사가 교직에 들어와 새롭게 교직에 적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진정 전문교과에 대한 지식보다는 현장에서 자신이 어떻게 생활하여야 하는 여러 분야의 산 지식을 쌓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런데 현재 젊은 교사들이 직무연수나 교과연수를 신청하는 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교과연수를 가면 대체로 젊은 교사들이 가끔 눈에 띤다. 왜 왔느냐고 물어보면 밀려서 오게 되었다는 등의 말을 들을 때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비싼 국고를 투자해서 마련한 장이 아무나 와서 들어야 하는 교과연수라면 좀 생각해 볼 일이다. 몇 년차부터는 의무적으로 들어야 할 대상이라면 교육청에서 명단을 작성하여 받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직무연수 과정을 세밀하게 실펴보면 교과에 대한 전문지식을 다루고 있는 과정은 없다. 왜냐하면 교과연수가 따로 있기 때문에 각종 연수원에서는 교양에 관한 분야만 취급하고 있어 직무연수
2009-12-21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