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이 9일 서울의 자율형 사립고의 학생 선발과 관련해 내신.면접.추첨 등의 3단계 전형방법을 비롯해 추첨 절차가 포함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자율형 사립고 지정 시에는 학교의 교육과정 및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되, 교육 소외지역의 사립고를 우선적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 신입생 선발 '추첨' 방식 제시 = 주제 발표자인 한국교육개발원 김흥주 교육행정연구실장이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한 학생 선발 방식은 총 3가지이다. 첫째 안은 학교장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으로 입학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면접 등으로 3배수로 압축하고 추첨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 정부 제시안이다. 약간 변형해 입학정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곧바로 추첨할 수도 있다. 둘째 안은 중학교 내신 성적 기준으로 학생에게 지원자격을 준 뒤 추첨하는 것이고 셋째 안은 별도의 기준 없이 지원받아 곧바로 추첨하는 선지원 후추첨제이다. 김 실장이 지난달 서울시내 129개 일반 사립고(특수지 사립고 2곳 제외)의 학교법인 이사장, 이사, 교장, 교감, 부장교사, 교사 등 총 1천362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2.6%가 정부안을 선
2009-03-09 14:27
김복근 창원 유목초 교장은 최근 한국시조시인협회 정기총회에서 부이사장으로 추대됐다. 김 교장은 한국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남문인협회장과 경남문학관이사장을 맡고 있다.
2009-03-09 14:25
강선보 고려대 교육대학원장이 최근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2009-03-09 14:25
이군현 국회의원이 1일 특허청 산하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제3대 총재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2009-03-09 14:24
박상표 김포서초 교장은 최근 명지대에서 ‘영재청소년과 일반청소년의 사회적응력 수준 비교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교장은 논문에서 “영재청소년이 일반청소년보다 내․외적 사회적응력이 높은 수준이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지고 있어 이에 대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9-03-09 14:21
박성현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교섭본부 과장은 최근 건국대에서 ‘1930년대 모더니즘 시의 도시체험과 물신성 수용양상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박 과장은 논문에서 “서구의 미래파나 다다이즘, 표현주의 등이 도달한 정치한 현실인식을 30년대 모더니즘 시도 공유하고 있으며, 사실주의 시가 표출했던 대항 담론 또한 30년대 모더니즘 시에서도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9-03-09 14:20
강병주 대구태전초 교사는 최근 대구대에서 ‘통합교육 관련 요인에 대한 초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인식수준과 만족도’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 교사는 논문을 통해 초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들의 배경 변인에 따른 통합교육 관련 요인에 대한 인식수준과 만족도의 관계를 분석해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2009-03-09 14:20
최인자 서울 당중초 교사는 최근 중앙대에서 ‘놀이의 존재론과 미적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교사는 논문에서 “놀이체험은 창의적 표현을 이끌어 자연스럽게 미적 아름다움의 세계를 추구토록 하는 만큼 놀이를 매체로 한 미적 교육이 적극적으로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2009-03-09 14:19
임애규 서울 세검정초 교사는 최근 홍익대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아동의 비만도, 자아존중감,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효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임 교사는 논문을 통해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자아실현 등을 교육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비만도와 자아존중감, 건강증진행위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009-03-09 14:18Q. 학급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매우 괴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학기 초에 학생들의 또래관계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집단에서 떨어져 나오는 학생도 있고 애초에 집단에 끼지 못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학급을 잘 관찰하면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나 살펴야 합니다. 쉬는 시간에 혼자 있다거나, 모둠 활동에 늦게 낀다거나, 혼자 밥을 먹는 경우 등이 없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눈에 띄는 학생이 있으면 상담하여 정황을 잘 파악하셔야 합니다. 따돌림으로 피해를 당하는 학생의 경우 매우 큰 정신적 피해를 입기 때문에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사안을 처리할 때 주의할 것은 피해학생의 욕구를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괴롭힌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부른다거나 야단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므로 각각 개별적으로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괴롭힌 정도가 크거나 기간이 오래 되었다면 자치위원회를 열어서 처리해야 합니다. 이후 교내 상담교사나 지역상담센터,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위센터(Wee Center) 등을 이용하여 피해학생에 대한 심리 상담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자료제공|청소년폭력예방재단(02-585-0098)
2009-03-0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