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2학기부터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가 일부 중ㆍ고교에 도입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현재 실시되고 있는 수준별 이동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처럼 수업을 받게되는 교과교실제를 중ㆍ고교에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교과교실제란 과목별로 교실을 지정해 학생들이 자신이 신청한 과목의 교실을 찾아가 수업을 듣게 하는 교육 방식이다. 따라서 교과교실제가 도입되면 중ㆍ고교생도 대학생처럼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과학고, 국제고 등 일부 특목고와 서울 한가람고, 공항중 등에서는 이미 시범 실시됐다.'(연합뉴스, 2009/01/22 08:49)교과부에서 오랫만에 희소식을 전해 주고 있다. 교과교실제는 관심있는 학자들은 물론, 일선교육현장에서도 꾸준히 원하고 요구했던 사항이다. 그만큼 그 중요성과 효율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이런 중요성으로 인해 각 시도 교육청에서 권장해 오기도 했었다. 이런 교과교실제를 도입한다는 발표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교과부에서 직접 그 시기까지 거론하면서 방안을 발표한 적이 없었기에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앞으로 모든 학교에서
2009-01-24 05:53대형 교복업체들이 신학기 교복값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내달부터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는 광고 등의 판촉행위를 중단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3일 오전 세종로 교과부 청사에서 한국교복협회 및 대형 교복업체 4곳과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방향으로 교복값 안정화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교과부는 교육비 경감을 위해 교복값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고, 업체 대표들은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는 공중파 및 지상파 광고를 2월 초부터 전면 중단키로 했다. 또 연예인 팬 사인회 등 교복값 인상을 부채질 할 수 있는 과도한 판촉행위도 중지하기로 자율 결의했다고 교과부는 전했다. 교복업체들은 이와 함께 저소득층 학생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교복값을 할인 또는 기증하는 등의 사회 공헌 활동도 보다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교과부는 "교복값 안정을 위해 각 시도 교육청과 함께 교복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교복가격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09-01-23 20:38
최 병영 서울 선유중 교장은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선정,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에세이집 ‘바람결에 머무는 소리’를 펴냈다.
2009-01-23 14:51
김찬숙 경기여고 개교 100주년기념사업회장은 지난해 10월 ‘드림 중등교육, 21세기 리더십’을 주제로 개최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의 ‘주제발표 및 토론 결과문집’을 냈다.
2009-01-23 14:51
황현동 성남 대일초 교감은 40여 년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정년퇴직기념 시집 ‘반짝이는 은빛 물결’을 펴냈다.
2009-01-23 14:50
박육철 광양제철초 교사는 지난 1~8일 광양 홈플러스 갤러리에서 5-4반 서각부 학생들의 1년간의 성과를 담아 ‘2008동심과 새김질의 만남전’을 열었다.
2009-01-23 14:49
신법기 파주 송화초 교사는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와 전력거래소가 주최한 2008년 전기에너지 교육계획안 및 교육사례 공모전에서 ‘초등학교 창의적 재량활동 운영을 통한 흥미와 탐구 중심 전기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09-01-23 14:48
박인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15일 국립국어원과 ‘국민 문해력 향상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 문해력 향상 교육과정‧교재 개발, 문해교사 양성과정 운영 등에 대해 협조키로 했다.
2009-01-23 14:47미국 텍사스주(州)에서 교육과정 개정을 앞두고 진화론과 창조론의 해묵은 논쟁이 재연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텍사스 교육위원회의 표결이 오는 3월로 예정된 가운데 '모든 과학 이론의 강점과 약점을 탐구해 비판하라'는 문구를 과학 교과서에서 뺄 것이냐 말 것이냐가 논란의 핵심에 놓여있다. 지난 20년 동안 텍사스주 과학 교과서에 실려온 이 문구는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의 약점을 부각시켜 과학에 대한 회의를 불러일으키는 데 이용돼 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올해 교과서 개정에 참여하는 일부 교사들이 이 문구를 '경험적 증거를 토대로 과학 이론을 분석하고 평가하라'는 말로 바꾸자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미 연방법원이 창조론과 '지적 설계론'을 생물학 수업에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음에도 텍사스주 교육위원 15명 가운데 7명이 보수주의자이며 이들은 릭 페리 주지사의 강력한 지원도 받고 있다. '전미과학교육센터(NCSE)'의 유지니 스콧은 "'강점과 약점' 문구는 창조론을 뒷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고안된 슬로건"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스티븐 메이어는 이 문구가 "학문
2009-01-23 14:46지식기반사회의 국가경쟁력은 상당부분 대학의 경쟁력에 좌우된다고 하는 것이 이젠 주지의 사실이 됐다. 현 정부도 이 점에 유의해 교육부문 대선 핵심공약으로 초·중등 교육의 다양화와 함께 대학의 자율과 경쟁력 확보를 내세웠으며, 이를 위해 100대 국정과제에 대학 자율화를 포함시키고, 두 차례에 걸쳐서 1, 2단계의 구체적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예컨대, 작년 4월에 제시한 1단계 자율화 과제에서 정부는 교육공무원법상의 교수 자격을 폐지해 교수 채용의 방법을 대학에 맡기고, 학생 모집단위에서 학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던 것을 폐지해 학과 중심 모집이 가능하도록 하며, 대학입시를 대교협과 대학에 이관해 학생선발권을 대학에 돌려주고, 대학재정에서 민자 유치를 허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대 재정 운영방법도 자율화해 2010년도부터 등록금을 자체 수입화하고, 국립대학재정회계법을 제정해 기성회 회계와 국고회계를 교비회계로 통합해 예산 편성과 결산을 스스로 하도록 했다. 또 작년 7월에 제시한 2단계 대학 자율화 과제에서는 교수의 직급별 최소 근무소요연수 지침을 폐지해 교수 개인의 능력에 따라 승진을 차등화 할 수 있도록 하고, 학과별 정원조정권을
2009-01-23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