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초, 한글날 기념행사로 교내경필쓰기대회 열려-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10월 9일(화) 한글날 561돌을 맞아 본, 분교학생 115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바르고 예쁜 글씨로 나를 나타내기’라는 주제로 경필쓰기대회를 가져 학년별 최우수아 6명을 비롯한 24명의 학생들을 수상하고 격려하는 제 3회 교내 경필쓰기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글씨 쓰기는 생각하는 힘과 진지한 학습 태도를 길러주는 중요한 기초기본 학습 교육과정인데 요즈음 컴퓨터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컴퓨터 세대인 학생 상당수가 필체도 악필인데다 띄어쓰기나 문장부호도 올바르게 사용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경필쓰기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어떤 학습을 한다 해도 학습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진단아래 부석초등학교는 경필쓰기를 2007년도 학교의 4대 특색사업 중의 하나로 정하여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특히 부석초등학교는 학년별 수준에 맞는 ‘부석경필본’을 구안 주 1회 아침시간을 이용 경필쓰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 교육프로그램에서도 서예부와 보육교실에서 악필인 학생들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석초 채규웅 교장은 “기초기본학습력
2007-10-09 15:00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이 2005년 시행 이후 5학기 동안 131만명에게 이뤄졌고 대출 금액은 4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교육부와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수탁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07년 2학기 정부 보증 학자금 대출 규모는 30만6천518명, 1조338억원이다. 2007년 2학기 대출 규모는 2006년 2학기 25만8천명, 7천926억원에 비해 인원수는 19%, 금액은 30.4% 증가했으며 2007년 전체 대출은 61만5천명, 2조1천296억원으로 2006년 전체 51만4천명, 1조6천257억원에 비해 인원수는 19.6%, 금액은 31.0% 늘어났다. 2007년 1학기 대출 규모는 30만8천545명, 1조958억원으로 대출이 진행된 지난 5학기 가운데 인원과 금액이 가장 많았다. 정부 보증 대출이 첫 시행된 2005년 2학기의 경우 대출 규모는 18만1천983명, 6천223억원이다. 이로써 2005년 2학기 이후 5학기 전체 대출은 131만명, 4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학자금 대출에 대한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2007년 2학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에 무이자 대출(8만5천명), 기타 저소득층에 저리 대출
2007-10-09 14:58서울지역 외고들이 2009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는 토플 뿐만 아니라 토익, 텝스 등 영어 인증시험의 성적을 입학전형에 제외한다. 또 현행 30% 수준인 중학교 내신 성적 실질 반영비율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특별전형은 2010년부터는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 교장단은 9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9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이미 발표한 토플 뿐만 아니라 토익, 텝스 등 영어 인증시험의 성적을 입학전형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외고 교장단은 올해 4월 '토플대란'으로 2009학년도 입학전형에서 토플을 제외하기로 결정한 이후 토익과 텝스에 대해 토플과의 형평성을 고려, 입학전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들 외고는 영어 성적 반영을 위해 향후 서울시교육청과 공동 출제방식으로 시험을 치를 것인지, 학교별로 개별적으로 시험을 치를 것인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한다는 의지에 따라 현행 30% 수준인 중학교 내신성적 실질 반영비율은 내년 40%로 확대한 뒤 점진적으로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외고 교장단은 중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내신성적 반영비율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그동안의 지적을 수용해 이런…
2007-10-09 14:57경기도내 각급 학교가운데 운동장이 없거나 운동장 크기가 관련 규정에 미달하는 학교가 전체 학교 1천946곳(지난해말 기준)의 34.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도교육청이 도교육위원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운동장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이 정하고 있는 기준에 미달하는 학교가 초등학교 293곳, 중학교 197곳, 고등학교 183곳 등 모두 673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초.중.고교 1곳씩 3개 학교는 운동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초.중.고교가운데 107개 학교의 운동장에는 축구골대가, 176개 학교에는 농구골대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교육청은 학교 운동장이 없는 학교는 도시형 소규모 신설학교이거나 특수목적고이며, 규격미달 학교는 학교부지 면적 부족, 교실신축, 중.고교 병설 등으로 인해 운동장 면적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학교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조사에서 체육관 및 테니스장 등은 운동장 면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도 교육청은 좁은 운동장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체력 저하를 막기 위해 각급 학교의 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10-09 14:57한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식인 사회의 풍속도는 요지경으로 바뀌어 가는가? 이번 삼성 회장에게 명예박사를 수여함으로써 파문이 일게 된 지식인 집단의 문명의 흐름타기는 시대의 조류에 따른 흐름에 편승하기에 지나지 않는지. 아니면 우리 사회의 지식인에 대한 폄하를 드러내는 산 증거인지. 밝고 맑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개혁을 부르짖던 현 정권에서도 그 개혁의 수레바퀴에 발목을 잡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 것인가? 지식인 집단은 곧은 정신을 이어받아야 물은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이고, 권력은 10년이 지나면 부패해 지기 싶고, 꽃은 10일이 지나면 시든다는 등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격언처럼 전해진다. 사회의 흐름도 마찬가지다. 오랫동안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게 되면 어느 한 순간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기 마련이다. 우리 사회의 지연, 학연, 혈연이 한국 사회의 오랜 병폐인 양 바꾸어 보고 변화시켜 보려고 했건만 그 틀의 깊이를 바꾸어 가는 데는 아직도 미흡한 상태다. 한 집단이 유지되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조류를 거역할 수 없지만, 그래도 시대의 외양 패션에 둔감해야 하는 것이 지식인 집단의 자세인 것이다. 옛 선비들이 시대의 조류
2007-10-09 14:55
"학생 통행이 잦은 정문 입구의 보기 흉한 불모지, 저 땅을 어떻게 할 것인가?" 행정실장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땅이라 함부로 손댈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가만 내버려 두자니 미관상, 교육상 좋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화분 갖다놓기, 맥문동 심기, 화단 가꾸기 등 여러가지가 떠오른다. 계절 감각도 살리고 현재 여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운동장 돌멩이와 이 곳의 자갈, 그리고 떨어진 솔잎·솔방울을 이용하여 '서호중'이라는 글자를 새겨 놓으니 그런대로 괜찮다. 우리들의 생활, 항상 머리를써 아이디어를 짜내야 한다. '창의성' 그렇게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운동장 돌멩이를 없애니 체육시간에도 좋고, 1석 3조다.…
2007-10-09 07:42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즐겁고 신나는 축제가 열린다. 한국청소년연맹(www.koya.or.kr 총재 차종태)은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대통령배 "전국청소년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만의 전통문화공연으로 2007년 10월 20일(토) 15:00~18:00 청주 예술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그 막을 올린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전통문화와 함께 살아 숨쉬는 청소년'이다. 이 축제는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와 더불어 이루어지는 만큼 청소년 문화공연과 공예를 통한 문화적 소통을 꾀한 자리를 만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행사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놓고 불꽃 튀는 접전을 치르게 된다. 출연팀들은 국내 최고를 뽐내며 집단예술을 발표하고, 경연 사이사이에는 국제연맹 해동검도협회의 시연, 일본 대북 공연, b-boy MB크루 공연 등 다양한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인기가수 원더걸스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 한국청소년연맹 설립 이념과 맞는 ‘우리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이라는
2007-10-09 07:41
부산의 대표적인 박물관이라고 하면, 지난 1978년에 개관한 ‘부산광역시립박물관’과 이 박물관의 분관이자 제2박물관인 동래구 복천동의 ‘복천박물관’을 들 수 있다. 부산광역시립박물관이 종합적 성격을 띠고 있다면, 복천박물관은 가야시대 고분군에서 출토된 대규모 유물을 중심으로 한 고고학 전문 박물관의 성격을 띠고 있다. 복천 박물관의 특징이라면 인근의 주택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구릉지대에 당시 발굴된 고분의 흔적이 고스란히 놓여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돔 양식으로 만들어진 야외전시관에는 가야시대의 고분이 발굴된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흔히 가야는 신비의 나라라고 불린다. 가야는 독자적인 문자가 없었기에, 가야 인이 자신의 역사를 기록한 문서가 전해오지 않는다. 따라서 가야의 문화나 정치, 역사는 아직도 미지의 영역에 속하며 발굴된 유물을 통해 추론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등에서 보이는 가야제국에 대한 기록은 신화의 형태일 뿐, 가야의 정확한 연차나 국가조직, 사회상황을 전하는 자료는 없다. 다만 농경생산의 보급과 지석묘를 가진 사회형태 등에서 BC 1세기경에 초기 형태의 국가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가야는 낙동강 하류지방의 변한 땅에…
2007-10-09 07:41매년 되풀이되는 일이긴 하지만 교육당국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인지 의아해 할 것이다. 다름아닌 중3학생들의 진학지도 문제이다. 어느때부터인가 교육당국에서 학생들에게 전문계고(실업계고)진학을 권장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권장한 적이 없고 진로결정에 도움을 준 것 뿐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매년 중3담임들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방법연수라는 명목으로 연수를 진행해 왔으나, 내용은 결국 전문계고 진학을 권장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쉽게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올해는 아직까지 중3담임들의 연수소식을 접하지는 못했다. 다만 일선학교에 전문계고 진학을 권장하도록 각 학교 학년부장을 통해 전달된 모양이다. 문서상으로는 아직까지 어떤 움직임을 접할 수 없지만 예년의 경우를 돌이켜보면 올해도 충분히 전문계고를 적극 권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기에서 전문계고가 나쁘다거나 전문계고 진학이 잘못된 선택이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진학지도에는 형평성이 필요하다는이야기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진학지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문계고의 장점과 졸업후의 진로는 충분히 설명이 되고, 교육당국에서 발행하는
2007-10-09 07:41
7일 청주삼백리 회원들과 양반이 통치하던 시대에 백정의 신분으로 효자비를 받은 ‘양수척효자비’와 청주의 옛길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미테재’를 다녀왔다. 송태호 대장에 의하면 청주와 보은을 오가려면 미테재와 살티를 넘어야 했다. 그중 미테재 길은 청주읍성 남문으로 나와 육거리, 일신여고, 금천동사무소, 금천오거리(마을금고),영운천, 낙가천, 소미재로 이어졌는데 개발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지점이 많지 않다. 이번 답사는 청주삼백리 청주사랑 시민강좌가 열리고 있는 금천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였다. 금천동은 사금을 캐냈다하여 쇠내개울, 쇠내로 불리다가 현재의 금천(金川)이 되었다. 흥덕구청에서 출발한 관광버스는 금천동사무소를 지나며 청주 옛길을 달렸다. 영운천을 건너면 바로 용암동이다. 용바위가 있어서 용바위골, 용박골로 불리던 용암동은 15년 전만해도 산비탈에 다랭이논과 따비밭만 있던 곳이었는데 5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신시가지가 들어섰다. 아파트 단지 옆으로 유선형의 냇가가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게 한다. 동부우회도로의 보살사 입구에서 하차 했다. 이곳이 도보로 답사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시민강좌를 주선하고 있는 금천동사무소 사무장님
2007-10-09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