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지역교육청으로는 최초로 수업방법개선에 노력한 우수교원들의 해외연수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서울특별시 동작교육청주관으로 중국 위해시 일대에서 실시되었다. 이번의 연수에 참여한 교원은 각급학교에서 학력신장과 수업방법개선에 현저한 노력이 인정되는 교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연수에는 박영순 교육장이 금년초 부임하면서 의욕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그 성과가 매우 높았다. 특히 학교현장에서 수업방법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는 교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예산절감을 위해 왕복모두 선박을 이용하였다. 다소 불편함이 없지 않았으나 참가교원들은 서울시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지역교육청연수였고 연수프로그램역시 매우 유익했다고 자부했다. 특히 중국현지학교방문으로 하루일정을 소화했는데, 오전, 오후를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총 4개학교를 방문하여 보통 1개학교 방문으로 학교시찰을 마치는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연수단장으로 참가한 서동목 동작교육청 학무국장은 '중국의 교육이 우리나라보다 한참 뒤떨어져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발전을 거듭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우리도 현재의 교육에서 좀더 발전적인 방향
2006-11-28 08:54
인천마장초등학교(교장 강혁희)에서는 27일 본교 독서실에서 교사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전문가인 김형준 한국웃음치료협회장를 초빙, 웃음 치료 연수를 실시했다. 웃음치료는 90년대 초부터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붐이 일기 시작한 “유머경영(management by fun)"이 기업의 경영 문화와 함께 발달한 것으로, 직원들이 웃음치료를 받은 직장은 생산성이 높아지고 이직률도 낮아졌다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웃음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잃었던 웃음을 훈련을 통해 찾음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건강이 회복되는 치료효과를 경험하여 특히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먼저 웃음치료에 관한 연수를 받고 있기도하다. 특히 김형준 한국웃음치료협회장은 웃음 십계명을 통해 행복한 삶은 자신을 사랑하는 첫걸음부터 시작해야함을 강조했으며. 마장초에서는 이러한 놀라운 효과를 보이고 있는 웃음치료에 관한 연수를 교사들이 받음으로써 교사 스스로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 참석했던 이 학교 한경수교무부장은 “즐겁고 행복한 가정과 학교 사회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실제 기술을 배우게 되는…
2006-11-28 08:54지금 일본의 대학은 국립대학이 법인화하여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예전에는 거의 모든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였으나 이제는 독자적으로 수입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에 쿄토 의정서에 근거하는 클린 개발 메카니즘(CDM) 사업을, 도호쿠대가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는 중국·산서성의 코크스 공장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온실 효과 가스를 삭감하는 것이다. 삭감분에 해당하는 배출권의 매각 이익의 일부를, 작지만 대학의 「수입」으로 하는 것이다. 장래는 수익 사업으로서의 CDM 참가도 시야에 넣고 있어 재정 사정이 어려운 대학 경영에 새로운 전망을 열지도 모른다. CDM은 에너지 효율이 나쁜 개발 도상국의 공장 등에 기술 협력 등을 실시해 온실 효과 가스를 삭감하면, 삭감분을 배출권으로서 획득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의무 지워진 삭감이 어려운 나라나 기업이 배출권을 구입하고 결산 결과를 맞춘다. 도호쿠대는, 산서성의 안태집단에 CDM의 활용법등을 지도한다. 08년에 동집단의 코크스 공장에 폐열 발전 장치를 도입해, 발전용의 석탄을 절약하는 것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삭감할 계획을 입안했다. 벌써 중국에 승인을 신청하였으며, 일
2006-11-28 08:53
올해 내가 근무하고 있는 문의초등학교의 특색사업이 사제동행 20분 아침독서 운동 전개였다. 반별로 실시하는 아침 독서를 요일별로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일도 병행했다. 하지만 도서관 시설이 열악한 게 흠이었다. 그래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 어린이들은 스스로 책을 읽는다는 것을 아는 교장선생님이 학기 초에 담당 선생님에게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7월 초에 도서관 리모델링 확정을 통보 받았고, 선정위원들이 4개 학교의 도서관을 견학한 후 8월 중순 도서관 리모델링 업체를 선정했으며, 8월 말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난 11월 24일 드디어 개관식을 가졌다. 물론 그 사이에 교직원 공모를 거쳐 ‘꿈여울관’으로 도서관 이름도 지었다. ‘꿈여울관’이라는 이름도 읽은 책을 통해 꿈이 여울처럼 힘차게 흘러가라는 뜻이니 아담한 도서관에 잘 어울린다. 편히 앉아서 공부할 수 있도록 열람 및 수업용 좌석 36석, 컴퓨터용 좌석 4석을 갖췄다. 8,850여권의 장서를 확보해 1인당 장서 확보율이 40권이 넘는다. 어린이 6명, 학부모 9명이 도서도우미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참여로 새롭게 발전
2006-11-27 21:15
인천시교육청이 연말이면 해마다 개최하고 있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예능발표회가 27일 연수구청 대 강당에서 5백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예능발표회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다양한 예능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적 소질을 발전시키고 준비 과정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협동하는 능력을 기르며, 발표회를 통해 자신감과 성공감을 얻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갖게했다. 특히 훌라후프 퍼포먼스, 다이어트 댄스, 요가 댄스,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콰이어차임 연주 등을 선보여서 관람하는 학생 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금년 인천시교육청에서 새롭게 시행한 2+1 디딤돌 사업에 참여한 각 학교 학생들의 활동사진도 보여줘서 공연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지 않은 학교 학생들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 학교별 발표내용을 보면 가정고의 중창, 가좌고의 난타공연, 기계공고의 음악줄넘기, 동인천고의 훌라후프 퍼포먼스 공연, 문학정보고와 학익여고학생들의 탈춤댄스, 디자인고의 다이어트 댄스, 부평고의 풍물놀이, 부평여공고.
2006-11-27 18:09
- 종합 학습 발표회를 마치고 - 해마다 이맘때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축제가 열린다. 20여 명의 소규모 학교에서도 천수백여 명의 대규모 학교에서도 팡파르가 울려 퍼진다. 초등학교에도 중등학교에도 1년 교육의 결실이 오색 풍선과 어우러진다. 파란 하늘에 펼쳐진 축제 알림 현수막도 경쾌한 아동들의 발걸음만큼이나 가볍게 나부낀다. 1년 동안의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들과 감춰진 ‘끼’들이 잠에서 깨어 마음껏 발현된다. 우리학교 3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면 예능 발표회를 하는 날이다. 강당의 무대를 장식한 대형 동화그림의 화려한 배경이 동화나라에 들어 온 듯한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였다. 언제 보아도 천장에 줄지어 있는 만국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힘이 있다. 수많은 풍선들을 엮어 만든 대형 동물들이 무대 양쪽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하는 듯했다. 한 종목 한 종목이 끝날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였다. 특히 학급별로 한번씩만 출연하기 때문에 반 학생 전원이 역할을 해야 하는 프로그램들이어서 연습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학생들의 재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연출하는 학생이나 담임교사에게 어려움이 많기도 했다. 그러나 특별히 잘하는 학생들의 수준
2006-11-27 15:33지금 일본은 날마다 교육 문제가 매스컴의 주요 보도 과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고 집단 괴롭힘에 의한 자살로 인하여 누구보다고 교사의 지도력에 대한 학부모의 불만이 많이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일본의 교사는 거의 시간적 여유를 얻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분주히 살아가는 것이 오늘날 일본의 교사이다. 더우기 방학도 거의 자유롭지 못하다. 시간외 근무를 하여도 거의 보상을 해 주는 시스템은 없다. 불과 5,6일에 해당하는 휴가를 얻는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교사들 가운데는 문제를 안고 교직을 떠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가 하면 질병으로 인한 휴직도 늘어나고 있다. 그 사례로, 오사카시의 학교 교원 1만 2,289명 가운데, 질병으로 휴직한 사람이 작년도에 과거 최다인 247명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20명이었던 99년도로부터 불과 6년만에 배로 증가한 수치이다. 아동이나 보호자와의 인간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로부터 우울증이 되는 등, 정신성 질환이 원인인 교원이 179명이나 되는 것으로 판명되어 선생님의 마음의 치료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교원은 병이 들었을
2006-11-27 08:35
교육자치 말살저지 범국민대회(2006.11.25 / 국회앞) 참가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선생님들이 도로옆 아스팔트에 앉아 개악 교육자치법을 통과시킨 국회의원들을 성토하고 제대로된 교육자치가 실현되도록 국민들도 동참하여 줄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2006-11-26 08:11일본 중부지방 기후현 세키시에 있는 중부 학원 대학과 동 단기대학부는, 내년도의 입학자 전원에게 구내나 주변에서의 「금연 서약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것을 결정했다. 학교의 부지내나 주차장과 더불어 부근의 유치원이나 양호학교 등을 배려해, 주변 100 미터 범위도 금연 대상 지구로 지정해, 금연을 철저하게 한다. 문부과학성의 연구반에 의하면, 나고야시의 나고야 여자대학이 2004년 봄부터 학생에게 서약서를 받고 있지만, 남녀공학의 대학에서는 이같이 실시한 곳을 들은 적이 없다고 한다. 중부 학원대는 현재, 인간 복지 학부가 설치되어 복지나 유아 교육에 힘을 쓰고 있다. 학생의 주된 취직처인 복지 시설이나 유치원 등에서 흡연자의 채용을 보류하는 케이스가 있어, 금년 4월부터 구내를 완전 금연구역으로 했다. 담배의 자동 판매기도 없애고 교직원도 전원 금연을 하도록 했다. 금연 서약서는 A4판으로, 내년 봄의 입시 후 수험 번호, 학부, 학과, 이름, 인감, 생년월일을 기입해, 입학 예정자는 입학 수속의 서류와 함께 우송한다. 벌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약서를 쓰게 하는 것만으로도 서서히 흡연자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2006-11-26 08:10재단법인·일본 성교육 협회는 11일, 「 제6회 청소년의 성행동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생의 6할, 고교생의 3할 정도가 성교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회 조사(99년)와 비교해서 고교·대학생 모두 남자는 횡보하고 있지만, 여자의 경험 비율이 증가해 남녀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 이같은 조사는 동협회가 74년부터 거의 6년 간격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6회는 05년에 전국 12 개 지역의 중학생에서 대학생 약 1만 1,000명으로부터 회답을 얻고, 무작위 추출한 약 5,500명분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성교의 경험 비율은, 대학생은 남자가 63%(전회 63%), 여자는 62%( 동 51%)였다. 남자는 조사를 시작한 74년의 23%로부터 계속 상승하고 있었지만, 이번은 99년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여자의 상승 경향은 계속 되어 99년부터 05년에 걸쳐도 10 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고교생은 남자가 27%( 동27%), 여자가 30%( 동24%)로 여자가 웃돌았다. 경험 비율이 높아진 것은 90 년대 이후로, 남자는 93년의 14%로부터 99년이 27%로, 여자는 16%로부터 24%로 증가했으며 이번에는 한층 더 높아졌다. 중학생의 경험율은 남녀
2006-11-25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