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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회원과의 소통 통한 정책 추진하겠다”

권오장 충북교총 신임회장

지난달 권오장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이 제39대 충북교총 회장에 당선됐다. 권오장 신임회장은 이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권 신임회장에게 계획 및 포부를 물었다. 질문은 Q1. 주력 활동 Q2. 지역 교육 현안과 해결 방안 Q3. 비전과 계획이다.

 

A1. “무엇보다 교원의 권익 보호와 교육활동의 안정적 여건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이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민원 대응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사가 존중받고 보호받는 환경이 마련돼야 학생 교육도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제도와 관행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입니다.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로서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A2. “충북은 도농 복합 지역으로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환경의 차이와 교원 근무 여건의 불균형이 주요 현안입니다. 따라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정책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특히 교사 정원 문제는 반드시 현실을 반영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또 운영 과정에서 교사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아이들의 건강권과 안전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에 준하는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 등에 대해서도 논의돼야 합니다.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하고, 교육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입니다.”

 

A3. “교총은 교사뿐 아니라 교장·교감, 장학사·장학관, 대학교수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해 현장과 행정, 정책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가능케 하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강점을 살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하고, 학생이 행복하다’는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교원을 보호하는 법적 기반 마련 ▲회원 중심의 복지와 지원 확대 ▲소통 강화의 3가지 목표를 추진할 것입니다. 늘 낮은 자세로 현장을 바라보며, 선생님의 권리와 행복 그리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지켜나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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