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기간 느슨해진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EBS가 학습 지원 사격에 나선다. EBS(사장 김유열)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중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돕는 ‘두근두근 새 학기 강좌 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지원으로 모든 강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BS 중학프리미엄’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참여 동의 후 강좌를 수강하면 수강 횟수에 따라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에어팟 프로와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치킨 세트 등 다채로운 경품도 준비됐다.

중학프리미엄은 학교 수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과서 기반 강좌는 물론 수준별 참고서 강좌와 진로·진학 콘텐츠 등 중학생의 성장에 맞춘 폭넓은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EBS 중학 뉴런’ 시리즈와 중학교 2학년을 위한 기초 개념 수학·역사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강좌들이 대거 배치됐다.
여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자기주도 학습법 특강’ 등도 함께 제공돼 학생들이 새 학기 학습 목표를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되는 만큼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 격차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BS 관계자는 “학생들이 새 학기 계획을 계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강좌를 지속해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