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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유학 플랫폼 개편 상설 홍보체계 구축

유학 전 과정 정보 통합 제공
실시간 상담 웨비나 운영 확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 유학 정보 제공이 연중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된다. 유학 준비 단계부터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정보가 한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13일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신설하고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은 2012년부터 운영된 공식 유학 포털로, 한국 대학과 장학금, 비자, 생활·취업 정보 등 유학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연간 약 1200만명이 이용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온라인 입학 신청, 장학금 공지 및 신청, 유학박람회 운영 기능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조치는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온라인 박람회를 상설화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주제별 온라인 박람회는 약 10일간 제한적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연중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해외 예비 유학생은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역시 지속적으로 유학생과 접점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상설 홍보관은 어학연수관, 영어트랙관, 전문대관, 지자체관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어학연수관에서는 대학 부설 어학당의 한국어 연수 과정을 안내하고, 영어트랙관에서는 영어로 진행되는 학위 과정 정보를 제공한다. 전문대관에서는 직업교육 중심의 전문대학 교육과정과 학습환경을 소개하며, 지자체관에서는 유학생 지원 정책과 지역 특화 비자 제도 등 지역 기반 정보를 안내한다.

 

 

이러한 구성은 유학 준비 단계에서의 정보 탐색을 넘어 학업 이후 취업과 정주까지 고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유학생이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유학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8일부터 19일까지 해외 예비 유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를 운영한다. 올해는 40개 대학이 참여하며, 설명회는 어학연수 과정과 취업 연계 과정, 학위 과정 등 주제별로 나눠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대학별 Q&A 게시판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개별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시차 등으로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참가자를 위해 녹화 영상 다시보기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

 

교육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국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유학 전 주기에 걸친 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장은 “국내 대학과 지자체의 유학생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한국이 세계적인 유학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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