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월)

  • 구름많음동두천 30.2℃
  • 맑음강릉 32.9℃
  • 맑음서울 29.6℃
  • 맑음대전 29.9℃
  • 맑음대구 31.3℃
  • 맑음울산 31.5℃
  • 맑음광주 31.5℃
  • 맑음부산 32.5℃
  • 맑음고창 31.4℃
  • 맑음제주 31.1℃
  • 맑음강화 28.8℃
  • 맑음보은 26.6℃
  • 맑음금산 29.8℃
  • 맑음강진군 30.6℃
  • 맑음경주시 32.1℃
  • 맑음거제 30.7℃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정책

대전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 시범운영

9월부터 6개월…내년부터 전역 확대

대전시교육청은 9월부터 6개월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을 시범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사안 파악 역량을 갖추고 공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한 퇴직 경찰, 상담 전문가 등 기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인력 중에서 전담조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유형과 심각도 등에 따라 전담조사관을 배정, 학교를 방문해 관계자 진술 확보와 증빙자료 수집 등 주요 쟁점과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조사한다.

 

시교육청은 시범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는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침해 사안 발생 시 즉시 조사를 지원하도록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사관이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교원의 심리적 부담은 덜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