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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선·김광조 국장 ‘1급 유력’

학교현장지원팀장 권혁운 장학관

교육부가 직제 개편 후속 인사와 전문직 정기 인사를 지난달 31일과 9월 1일자로 대규모로 단행했다. 아울러 사표를 제출한 1급 2명에 대한 후속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정기언 서울시교육감과 구관서 정책홍보관리실장의 후임 인사 작업을 마무리 하고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

1급 승진후보 2명을 선정하기 위해 다면평가까지 마친 교육부는, 2일 현재 정영선 기획홍보관리관과 김광조 인적자원총괄국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관보에는 김광조 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엔 정영선 국장, 서울시부교육감에는 서남수 차관보가 유력하다.

김광조 국장의 승진설에 대해서 교육부 안팍에서는 ‘당연하다’와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55년 출생으로 행정고시 22기인 김 국장의 경우 이번 교육부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다면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5인방’으로 분류될 정도로 이해찬 총리의 신임을 받고 있지만, 2급 승진 1년만의 승진이란 점에서 파격적이다. 99년 교원노조법을 만들면서 ‘3년 후 교총과 교원노조의 교섭 창구 단일화’론을 제안한 바 있다.

정영선 국장은 50년 생으로 지방교육자치국장을 거쳐 기획홍보관리관을 지내고 있으며, 빈틈없는 일처리로 김진표 부총리의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경재 국제교육정보화국장은 지난해 NEIS 파동으로 인한 실책으로 최종 결정과정에서 제외됐으나 초기에는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1일자로 단행된 전문직 인사에서는 권혁운 장학관이 강휘국 단장의 후임인 학교현장지원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권영민, 김승익, 김진태 연구사가 연구관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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