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8일부터 전남 구례 학생수련장에서 42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2박3일간 ‘제5회 한국교총 2030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김민수 여수여명학교 교사는 “마술교육을 배운게 많은 도움이 됐다. 개학 후 학생들과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 된다”며 “벌써부터 겨울캠프가 기다려 진다”고 즐거워 했다. 섬진강 레프팅 장면.
갑자기 쏟아진 빗줄기 속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도자기체험시간에 강사의 도움으로 작품을 마무리 하고 있는 모습.
자신의 완성된 작품을 디카에 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