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목)

  • 흐림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0.6℃
  • 서울 -2.2℃
  • 구름조금대전 1.1℃
  • 맑음대구 1.7℃
  • 구름조금울산 1.5℃
  • 구름많음광주 1.0℃
  • 구름조금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0.3℃
  • 제주 4.2℃
  • 구름많음강화 -1.3℃
  • 구름많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0℃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2.1℃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포토

교육사랑 마라톤대회


출발! 교육사랑
오전 9시30분 함성소리와 함께 폭죽이 터지자 10km 참가자들이 먼저 힘찬 한 발을 내딛으며 출발선을 빠져나갔다. 교총과 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의 '선생님이 희망이다' 로고를 단 하늘색 티셔츠가 출발 신호와 함께 일제히 출렁, 출발선은 순식간에 파란 바다처럼 일렁였다.



담임선생님과 함께
일산 주엽초 5학년 4반 학생 32명이 이연희 담임교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 교사는 2회 대회부터 5년 연속 자신이 담임을 맡는 반 학생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우리가족 함께 달려요
학부모도 참가한 가운데 엄마, 아빠가 자녀들에게 번호표를 부착해 주고 있다.





누리와 함께
출발 하기에 앞서 교총 캐릭터 누리와 함께.



힘찬 출발!
이원희 교총회장이 제6회 교육사랑 마라톤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하나 둘 ...
마라톤 경기에 앞서 맨손체조를 통해 몸을 풀고 있다.



교육사랑 마라톤 대회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오수아 교총 홍보대사,이원희 교총회장, 유승호 홍보대사, 교총부회장단 등이 출발을 알리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나! 1등 먹었다
5km부문 전체 1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는 최진수 선수.





















60년 차이를 넘어
최고령 참가자 상을 받은 조용남 씨(67. 전 문일고 교사) 와 최연소 참가자 상을 받은 김현민 학생(7. 온신초 1년)






경품은 내꺼야
시상식 후 경품추첨 시간이 되자 참가자들이 자신의 등번호를 들어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우와~
비보이들이 한껏 흥을 돋우며 무대를 사로 잡고 있다.



흥겨운 뒤풀이
마라톤이 끝난 후 초대가수 크레이션의 열창이 이어 지고 있다.



끼악~~
비보이들의 댄스파티와 크레이션의 열창으로 참가자들이 흥에 겨워 함께 열창 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